"어업인, 허리 질환·어선 내 미끄러짐 사고 가장 많이 겪어" (연합뉴스)
국내 어업인들은 질병 중에서는 허리 질환을 가장 많이 앓고, 어선에서 작업하던 중 미끄러지는 사고로 인해 다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3천600개 어가의 만 19세 이상 어업인 8만4천982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에 겪은 질병과 손상 경험을 조사한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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