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야근의 가치는 태평양에 잉크 한방울?…삼성맨 분노한 사연 (한겨레)
회사가 큰 이익을 내어 성과급을 주기까지 직원이 흘린 땀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만약 회사가 ‘직원이 얼마나 많이 일했고, 좋은 성과를 냈는지는 별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면 직원들은 어떤 표정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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