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간 30% 짧고, 안전기준 위반 수두룩…물류센터 화재 예고된 인재였다 (매일경제)
물류센터 대형 화재가 2008년, 2020년에 이어 또다시 이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해 종사자와 인근 주민들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된 '비대면 쇼핑'과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센터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난 결과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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