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조리원 폐암 산재 승인…전국 두 번째 (일요주간)

17일 노무법인 권익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는 급식실 조리원 A씨의 폐암 산재 신청에 대해 신청 7개월만인 지난 15일에 승인 결정을 내렸다. 급식실 조리원의 폐암 산재승인 건은 지난 2월에 이은 전국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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