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오토바이는 왜 신호 위반할까?…'준법 운행' 해보니 (MBC 뉴스)
법규 다 지키다가는, 인공지능이 정해놓은 배달 시간을 맞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달 플랫폼들은 인공지능이 계산하는 시간은 안전운행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민의 번쩍배달, 쿠팡이츠의 치타배달, 요기요의 익스프레스.
음식배달 플랫폼들이 저마다 빠른 배달, 속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사고로 숨진 노동자는 서울 시내에서만 24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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