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분류' 여전히 기사일…반쪽이 된 과로사 대책 (MBC 뉴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모두 19명의 택배기사가 과로로 숨졌습니다.
올해 1월, 택배회사들이 택배 분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그 이후에도 택배기사 4명이 쓰러지고 4명이 숨졌습니다.
노조에서는 합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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