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추락 50대 누구도 발견 못해 밤새 방치…생일날 주검으로 (연합뉴스)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공사장에서 노동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머리를 다친 이 노동자는 공사 현장 안전관리자를 비롯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홀로 방치되다 다음 날이 되어서야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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