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폭염 우려되는데…“온열 산재 세부대책 없다” (한겨레)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이 다시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최씨처럼 지난 5년 동안 여름철(6~8월)에 작업을 하다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가 모두 26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에선 현장의 적극적인 작업 중지 조처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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