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약자일수록 직장내 괴롭힘 개선 전망 ‘부정적’ (매일노동뉴스)
5명 미만 영세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절반 이상이 올해 “직장내 괴롭힘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장 규모가 적고 연령대가 낮거나 고용형태가 간접고용인 노동자는 직장내 괴롭힘이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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