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5명... 산업재해로 사망한 인천 노동자들 (오마이뉴스)

인천의 산업현장에서 매월 1명 이상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산업안전에 대한 제도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정의당 노동본부와 강은미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의견서' 251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24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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