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11, 2020 - 20:51 ‘비닐하우스 숙소’ 규제에도...이천 저수지 붕괴 이재민 상당수 이주노동자 (한국일보) 48일째 지속된 역대급 장마의 직격탄을 이주노동자들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 '집'이라 부르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던 이주노동자들이 집중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009300005915?did=NA 링크 http://safedu.org/126238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