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경력 카지노 딜러, 근골격계질환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 소속 카지노 딜러 ㄱ씨에게 발병한 근골격계질환의 일종인 손목결절종을 업무상재해로 인정했다. 회사가 문을 연 지 14년이 넘었지만, 딜러가 근골격계질환으로 산업재해를 신청하고 인정받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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