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손 뗀 '밀착 관리'..."타워크레인 사고 방치" (YTN)
새해 초부터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타워크레인 안전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는 사고를 막겠다며 지난 2017년 '밀착관리'라는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과 1년 만에 손을 떼 사실상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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