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 민선7기 첫‘주민참여 예산학교’개최

주민참여예산제 효과적 운영 위해 지방재정 관련 주민 역량 강화.

대덕구는 중부권 최초로 지난 2005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시작해 매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구정 혁신을 위한 건전재정 운영 등을 주제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운영을 위해 금년 주민참여 예산학교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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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공직자 대상‘주민참여예산제’교육형식적 제도 전락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 중요’ 강조
이날 강사로 초청된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서울, 대구, 경기 등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지자체 우수사례와 장·단점을 들어 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형식적인 제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업을 제안한 시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제도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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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연찬회 개최
이날 위원회는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뒤 소회의실에서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의 특강을 진행하고, 예산결산 관련 주요 이슈 및 쟁점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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