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리얼돌' 들고온 이용주에… 여성단체 "국회 품위 실추"
[경향/기자 심윤지]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리얼돌’ 산업으로 키우자”는 이용주 의원… 여성계 “여성 인권·여성 목소리 무시” 일제히 비판
[여성신문/기자 이하나]http://www.womennews.co.kr/news…
[기자회견] 아동 생명안전 관련법 정기국회 내 통과촉구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소중한 아이들에게 빚진 법안들이 아직도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성명서] 이용주 의원은 들어라
리얼돌이 당신에겐 성 산업이지만 여성들에겐 인권과 존엄에 대한 위협이다.
모든 게 돈벌이로 전락하는 사회가 온다 해도 그로인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일부 어린이집이 정부의 평가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보육일지를 대행업체에서 건당 1만~2만원에 사들여 제...
[국감현장] 윤석열 "맥도날드 햄버거병 허위진술 교사 있었다면 재수사"
윤석열 "맥도날드 수사 담당 검사, 인보사 수사로 여력 없어…인보사 수사 끝나는대로 파악"
[머니투데이/…
[McOUT] 맥도날드 아웃!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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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식약처 국감에서 2016년 발생한 햄버거병 사건과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았던 맥도날드 매장의 점장이 햄버거…
스쿨존서 숨진 아이…부모가 눈물로 호소한 '민식이법'
스쿨존 안전 강화 법안, 이른바 '민식이법'이 발의됐습니다. 충남의 한 중학교 앞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故 김민식 군의…
한유총은 변한 게 없는데…협업하는 교육당국 문제 없나
유아교육 상생발전협의회에 한유총 강경파 다수 참석 의혹
광주에선 교육청 산하 기관이 한유총에게 회의실 대여 예정
한유총,…
[베이비뉴스/기자 권현경] '워라밸' 제도 썼더니 연차 감소? 워킹맘은 고민입니다
육아휴직은 연차 보장…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연차 ‘차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
현재 국회에는 송도 축구클럽 사고로 숨진 두 아이의 이름을 딴 ‘태호·유찬이법’, 즉 도로교통법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돼 있는 상태입니다.
개정안의…
[민식이법] 우리는 또, 길에서 한 아이를 잃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및 사망 사고시 3년 이상 징역형으로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
[뉴시스/기자 구무서] 한유총 사태 1년 지났는데…서울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여전
시교육청 감사 결과 개인계좌 사용, 보수 부정지급 등 확인
http://www.newsis.…
지난해 10월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모두 네 차례의 정부 주최 토론회를 집단행동으로 파행시키는 등 유아교육을 돈벌이로 전락시킨 한유총을 엄마들의 이름으로 고발했었습니다.…
[한겨레/기자 장예지] ‘비리유치원 먹튀 폐원’ 법원이 제동 걸었다
“유치원은 공공성 갖는 교육시설 무단폐원 할 수 없다” 첫 판결
신청 반려한 교육청 손 들어줘
장하나…
영국에서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드러나는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데, 이 치즈 광고는 그 규제에 의해 금지된 첫 광고입니다.
금지 이유는,
이 광고가 "남성은 아이 돌봄을 잘 하지…
❍ 공연명: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공연일시: 10월 18일(금) 오후 8시
❍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 관람연령: 14세 이상(중학생 이상)
❍…
페미니스트 x 2020 총선 "페미니스트 정치, 국회를 점거하겠습니다."
한국 정치, 이대로 괜찮은가
참여신청: https://bit.ly/한국정치이대로괜찮은가
…
[오마이뉴스/기자 김지현] 맞벌이 부부 아이, 어린이집서 ‘배고픔 참는’ 경우 생깁니다
일 때문에 어린이집 하원이 늦어져도... 아이의 영양공백 메우는 ‘제도’가 없다
장하나 '…
수입(2019.01.01~09.30)
항 목
내 용
금 액(원)
비 율
기업지정기부금
기업, 기관 등 국내외 지정기탁사업 지원
1,443,500,000
71…
최종 선정 결과 발표
2019년 건강지원사업 치과진료분야에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종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한정 된 예산 내에서…
[진정서] 송도 축구클럽 아동통학차량 사망사고 판결(금고 2년 6개월 형)에 대한 진정서
가해자에게 2년 6개월이 아닌 법정 최고형으로 내려주십시오!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