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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아이, 어린이집서 '배고픔 참는' 경우 생깁니다

월, 2019/10/07- 05:15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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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기자 김지현] 맞벌이 부부 아이, 어린이집서 ‘배고픔 참는’ 경우 생깁니다

일 때문에 어린이집 하원이 늦어져도... 아이의 영양공백 메우는 ‘제도’가 없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현행 제도는 아이들에게 배고픔을 참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라며 "보건복지부가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이나 등에 '신청자에 한해서 원아에게 저녁을 제공해야 한다' 같은 규정을 넣고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장 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어린이집이라도 운영의 묘를 발휘해 남는 아이들의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75558&CMPT...

#어린이집 #정치하는엄마들 #보건복지부 #저녁식사 #급간식비


일 때문에 어린이집 하원 늦어져도... 아이의 영양공백 메우는 '제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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