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에 어린 자녀 동반 부모 위한 ‘아이 동반 프리패스’ 창구 신설 - 진천군 김명식 님의 공약
원영이 사건
한겨울 내내 트레이닝복과 속옷 차림으로 화장실에서 생활하던 7살 어린아이는 결국 주검으로 발견되고 말았습니다. 계모와 친부의 학대에 의해 죽어간 아이의 사건을 우리는 가슴 아프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친부의 학대를 못 이겨 탈출한 아이, 입양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양부모의 사건까지.. 차마 말하기조차 힘든 잔혹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연도별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황<2015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실제로 아동학대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아동학대는 왜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동학대를 막기 위하여 몇 명의 악마같은 부모에 대한 감시와 처벌을 강화하면 해결될까요?
아동학대에 대한 연구자인 리로이 H.펠턴(Leroy H.Pelton)은 미국 아동 학대 연구 내용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년 이상 조사하고 연구를 했지만, 아동학대와 육아유기가 빈곤과 적은 수입에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면, 아동 학대와 육아유기에 관한 진실을 보지 못한다."
2015년 아동학대 통계를 보면 아동학대 행위자 중 15.9%가 기초생활수급권자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3% 정도에 불과한 기초생활수급권자의 수를 감안하면 무척이나 높은 비율입니다. 게다가 일회적인 학대가 아닌 재학대의 사례를 보면 재학대 행위자의 56% 기초생활수급권자입니다. 이는 아동학대가 빈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학대행위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 대상여부<2015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재학대 사례 학대행위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 대상여부<2015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많은 전문가들이 아동학대의 주요한 원인으로 '빈곤'을 지목하고 있지만, 빈곤 아동에 대한 보호와 지원은 너무나 미미한 수준입니다.
정부 정책 중에 빈곤계층의 아이들을 돕기 위한 '드림스타트'사업 예산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드림스타트'는 0~12세의 저소득 아동 및 가족, 임산부에 가정방문, 상담, 지역자원과 연계한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 및 사례관리를 통하여 빈곤 계층의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아동복지사업입니다. 정부는 예산안에서 이 사업이 빈곤, 가정폭력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사업설명자료, 보건복지부
지금이야말로, 이런 아동복지 예산을 늘리고 빈곤계층 아이들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늘려야 할 때인데, 놀랍게도 2017년 정부 제출 예산안에서는 10%, 66억 원이 넘게 삭감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왜 가장 어렵고 힘들고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과 위기가정을 위한 예산은 삭감되고 있는 것일까요? 나라의 예산은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하지만, 지금 예산은 시민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정부가 400조가 넘는 돈을 예산으로 책정하고, 국회는 한 달 남짓한 기간 심사하며 이 중 극히 일부를 감액 또는 증액할 뿐인데,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길을 거의 없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예산을 만드는 방법. 바로 시민들의 감시와 참여뿐입니다.
나라예산네트워크는 예산전문가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수만 페이지에 다라하는 2017년 정부 예산안을 전부 분석하고 이 중 문제사업들을 찾아냈습니다.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예산을 찾아내서 자료를 만들어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2016년 12월 최종 통과되는 예산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17년 나라예산,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만이 예산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본 글의 원문은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 주택관리소(집수리 119) 도입 및 무장애 보행로 정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전면 실시
동네 반찬 구독 바우처 도입
거동 불편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 치과 '틀니 119' 운영
본리·본동형 꼬마생태 놀이터 전환 (친환경 리모델링 및 미세먼지 저감 쉼터 조성)
도서관을 창의 공유 거실로 전환 (운영 시간 확대 및 가족 복합문화공간 조성)
아동·청소년 이용 시설 및 학원 주변 금연구역 지정을 위한 조례 개정
예산 할당제 명문화로 비인기 종목 지원을 위한 체육진흥 조례 개정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장비 설치 비용 지원을 위한 조례 신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상습 주차난 지역 공유주차장 확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확보
생활체육시설 확보
침수·재난 취약지역 사전관리 강화
노후 보행로·횡단보도 및 차선 개선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방과후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놀이터·공원 환경 조성
운암도서관, 지역 교육·문화의 허브로 재탄생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활성화
병원 이동 지원 및 동행 서비스 확대
위기가구 상시 발굴체계 구축
동 행정복지센터 중심 돌봄지원 확대
민관협력 돌봄 네트워크 강화
경로당 복합커뮤니티 기능 강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365일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신원시장 및 서원동 상점가 상권 활성화
서림동 주민센터 신축
신통기획 6구역 추진 지원
신통기획 5구역 추진 지원
서림동 모아타운 추진 지원
신림9구역(신림동 119-1 일대) 추진 지원
해태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서울 창업허브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엄마가 안심하는 아동·가정 지원 확대 (초등 방과후·긴급 돌봄)
어르신이 편안한 동네를 위한 노인 복지 강화 (독거노인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
청년·중장년의 다시 일어설 기회 제공 (취업 연계, 재교육, 소상공인 지원)
생활 속 바로 도움을 위한 생활복지 확대 (생필품, 의료, 주거 긴급 지원)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가로등, CCTV, 골목 정비)
누구나 안심 귀가를 위한 안전 서비스 구축 (여성·청소년 안심귀가, 비상벨)
아이와 어르신을 위한 교통안전 강화 (스쿨존, 노인보호구역 단속 및 시설 개선)
주민이 지키는 참여형 안전망 구축 (자율방범대 활성화, 주민 신고 시스템)
위험을 미리 막는 예방 중심 안전정책 실행 (안전교육, 재난대응 훈련, 취약계층 보호)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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