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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확대를 주장하는 새누리당 충남 당진시 김동완 후보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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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6:51
원전확대를 주장하는 새누리당 충남 당진시 김동완 후보를 소개 합니다.
작성자: admin

원전확대를 주장하는 새누리당 충남 당진시 김동완 후보를 소개 합니다. 

2015-09-17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저는 2년 전 국감에서 이것을 토대로 해서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원전 비중을 낮춰서는 안 된다. 대신 우리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춰야 된다’라고 했었습니다. 
주요 원전발전 단가를 보게 되면, 그 원전단가에서 원자력이 월등히 낮은 원전발전 단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지금 상당히 침체 국면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원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때문에 우리가 원전을 건설하지 못한다면 우리 실물경제는 침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3-11-01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에서 최대로 가장 위험한 사고가 났던 것은 2등급, 단순 고장 정도 났었지요. 맞지요?
그렇다고 하면 이는 모두 설계기준 내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우리가 원전을 잘만 관리하면 정말 값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산업부가 우리의 실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부처인데 이 점을 성찰해서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013-10-14 국정감사에서.. 

제가 독일에 갔을 때 이런 것을 들었습니다. 환경론자들이 독일이 원자력을 포기했다고 주장하지만 독일의 국회의원은 저한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잘못된 결정이다, 참 앞으로 독일의 장래가 걱정된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 원전에 의존하지 않고서 산업기술이, 우리 실물경제가 과연 튼튼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014-12-03 남북관계및교류협력발전특별위원회  제329회-제5차 에서 핵무장 주장하기도.. 

그런데 우리는 무조건 비핵화, 핵개발의 중지 라고 하는 원칙만 유지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란 말이지. 그 것 자체가 오히려 남북 간의 관계 에 있어서는, 이 핵문제에 있어서는 불균형 상태 로 가게 되고 앞으로 남북 간의 대화문제에 있어 서 상당한 영향을 줄 거라 고 생각 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계속 가고 또 그때 중 국대사께서 6자회담 말씀을하시는데 저는 이런 기본적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라면 6자회담의 실효성도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장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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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과도한 설비예비율 드러나, 원전증설 할 이유 없어

OECD 주요국가 전력예비율 15%로 권고, 한국은 22%

유럽, 미국 등은 중장기 불확실성 높은 발전설비계획 확정하지 않아

원전으로는 유연한 전력수급불가능 해

 

지난 6월 24일 정의당 김제남의원은 미국, 유럽의 발전설비예비율이 15%로, 정부의 7차전력수급기본계획안의 22% 설비예비율이 너무 높아 과잉설비가 우려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김의원이 의뢰해 국회예산정책처가 분석 발표한 「OECD 주요국가의 전력 예비율 현황」을 보면 미국과 유럽은 중장기 설비예비율 목표치를 15%로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이들 주요국가들은 우리처럼 설비예비율을 늘리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불확실성을 대비한 발전설비들을 확정하지 않고 투자용량으로만 남겨놓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정부는 발전설비의 불확실성이 많아 주요국들이 높은 설비예비율을 갖고 있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우리도 설비예비율을 22%까지 책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히려 유럽은 현재 21.7%을 공급예비율을 2025년에는 15.1%로 낮춰 전망하고, 미국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재 20%의 내외의 공급예비율을 2024년에는 15% 내외로 낮게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즉, 유럽과 미국 등은 불확실성을 고려해 쉽게 발전설비를 추가하지 않는데, 우리는 거꾸로 불확실성 속에 과잉설비가 될 수 있는 발전소계획을 성급히 확정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의 전력수요증가가 현격히 감소해 발전설비가 많이 남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을 하는 것은 신규원전을 늘리기 위한 정치적인 판단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력수급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단순히 설비예비율을 높이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현재처럼 한 지역에 대규모 원전과 석탄화력 같은 대규모 발전소를 집중해서 건설하는 것은 전력수급의 유연성을 떨어뜨리며, 고장사고 발생 시 전력수급의 안정성을 도리어 크게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력수요의 불확실성을 고려한다면, 큰 비용과 장거리 초고압송전선, 장기간의 건설기간이 필요한 원전증설은 타당하지 않다. 오히려 유연한 수급조절이 가능한 가스발전이나, 지역분산형 전원공급이 가능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과감하게 확대하는 정책이 적합하다.

이번에 정부는 설비예비율을 22%까지 높이면서, 기 건설계획에 더해 원전 2기(3GW)를 삼척과 영덕 등에 추가하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큰 지역갈등사태 유발마저 예상된다. 삼척은 주민투표를 통해 85%의 주민들이 원전유치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영덕 역시 군의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8.8%의 주민들이 원전유치에 반대 의사를 밝혔고 주민투표를 통해 이 문제를 결정하자는 요구가 강력하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와 갈등사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과도수요예측과 과도한 설비예비율을 근거로 신규원전증설을 급하게 확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한국도 이제 주요 선진국들이 하고 있는 것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대형발전소 증설을 확정하기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전력정책을 잘못 세워 낭비되는 자원과 비용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부담이 전가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발전소증설이 아니라 남는 전력과 최대전력수요의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발전소 건설을 줄여 에너지와 비용을 아끼는 것이다. 정부는 7차전력수급기본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기를 바란다.

 

2015년 6월 26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 환경운동연합 탈핵팀

안재훈 팀장(010-3210-0988 [email protected])

금, 2015/06/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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