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투표네트워크 관련 정보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환경정의의 활동을 평가해 보고 2017 활동 계획을 촘촘하게 짜느냐 그렇게 시간이 걸렸나 봅니다. 지난 2월 15일(수) 늦은 7시,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25차 총회를 치렀습니다.
오신 분들은 오셨다는 발자취를 먼저 남기셔야 하는데요, 미리 준비된 명찰을 착용하고 대의원 명부에 사인도 하고 자료집과 예년보다 일찍 나온 연간활동보고서, 와 주신 것에 대한 감사 표시의 선물을 받아 들면 어느덧 두 손이 가득해집니다.
입구 쪽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각 운동부서에서 이것만은 꼭 성과를 내 보는 운동을 하겠다는 것을 하나 꼽아서 전시한 판넬이 보입니다.
- 먹거리정의_ 아동공공급식 대안모델 만들기
- 유해물질저감_ 기업의 화학물질관리 수준 샅샅이 파헤치기 ‘기업성적표’
- 미세먼지저감_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 전환 시범사업
- 환경부정의대응_ 김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만드는 ‘김포 환경조례’
- 환경정의연구소_ 차기정부에 제안하는 환경정의 5대 과제
총회는 기본적으로 회의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총회 핑계로 만나 반갑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용인과 북부환경정의(오른쪽 사진)에서도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셨어요.
환경정의 하면 안전한 먹거리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총회를 시작하기 전, 먹거리강사이기도 하고 오색오미를 운영하는 남희정 대의원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하기도 하고 활동계획을 발표하기 전 준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니 모두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해서는 몰입도 99% 수준을 나타내는 듯 했습니다.
올해는 일찍 발간을 준비한 2016 활동보고서가 총회 전에 나와서 이 활동보고서를 중심으로 사무처장이 작년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올해의 활동계획을 센터 위원장이나 각 팀 팀장이 발표를 했는데요, 지난 해부터 논의되어 왔고 센터 창립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결과가 곧 나온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두 센터 창립과 관련하여 곧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활동계획 발표가 끝나고 김성훈 명예회장의 특별 안건 제안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정의가 4대강 사업 반대를 활발히 펼쳤는데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사람들 앞으로 ‘환경부정의(Environmental Injustice) 상’을 수여하자는 안이었습니다. 부상으로는 4대강 녹조라떼나 이끼벌레 등을 전달하자는 의견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 해의 집중과제로 4대강을 중심으로 한 ‘환경부정의 상’을 수여 활동이 정해졌습니다. 환경정의가 필요한 한국 사회에 이런 환경부정의 상을 수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더 치열하고 더 신나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사전에 회원들에게 공모했던 <25세 청년, 환경정의를 위한 슬로건> 선정 과정이 있었습니다. 방식은 후보 슬로건마다 색을 부여하고 그것에 해당하는 색깔을 들어 자신의 마음에 다가온 슬로건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테이블에 미리 준비된 7가지 색카드를 구별해서 자신이 원하는 색을 들어야지, 슬로건도 정해야지, 살짝 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나름 모두가 의견을 표현하는 시간이 있어 풍성한 총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달려라! 환경정의~
- 나와 우리를 위한 초록 대안
- 같이 지키는 환경정의, 함께 틔우는 우리 미래
- 내가 지킨 환경정의, 함께 누릴 푸른 미래
- 초록 세상 정의 세상 환경정의
- 초록으로 정의로 환경정의
- 환경은 지금 바로
- 대한민국 환경 민주주의 – 환경정의
-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그것이 정의입니다
- 그대와 함께 하는 푸르름! 환경정의!
- 초록의 날개짓 환경정의로 피어나다
- 더불어 함께, 초록으로 정의로
‘天인, 설악에 들다’
民心은 天心입니다.
모든 생명은 하늘에서 내렸습니다.
환경부와 강원도가 포기한 설악산,
이제 하늘의 뜻에 따라
우리 시민(天人)들이 지켜야 합니다.
이 행동에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신청_ http://goo.gl/forms/jieVfbrGju
신청은 출발 전날까지 해 주시면 됩니다.
한·일 군사정보협정은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밀실에서 추진하다가 반대여론에 부딪혀 무산되었던 것을 다시 체결하려는 것으로 한국이 일본의 재무장과 집단적자위권을 지지한다는 것을 공식화하는 것이며,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을 해소하기는커녕 동북아 군사적 긴장을 심화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안의 심각성과 파급력을 고려할 때 사회적 합의와 심사숙고 없이 서둘러 체결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강조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독립유공자유족회,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국민의 평화적 생존권을 위협에 빠트리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은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고발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방법! 항의전화와 트윗입니다.
항의 전화와 트윗으로 국민들의 뜻을 전합시다.
2014년 GMO(유전자변형식품) 국내 수입량이 1천만 톤을 훌쩍 넘었습니다.
GMO, 과연 우리 건강과 환경에 안전할까요? GMO는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GMO.
우리는 어쩌면 생명을 걸고 도박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혼자 보기 아까워 환경정의 회원, 시민들을 모시고 영화를 함께 보고 GMO에 대한 국내 상황에 대한 강의도 듣고,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 답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참가비는 당일 상영회 장소에서 받습니다.
현금 챙겨오세요^^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함성과 촛불이 생겨난 후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은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더 많은 추문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날은 추워졌지만 우리의 박근혜 퇴진 행동은 계속되고 퇴진을 향한 우리의 마음도 더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에 함께 해요!
11. 26 토 4시 청와대 인간띠 잇기 6시 본 행사 8시 행진
“나도 할말 많습니다”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자유발언신청’
신청하시고 멋있게 샤우팅, 자신의 속에 담아 두었던 말들을 겉으로 꺼내 보세요.
#박근혜즉각퇴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본격적인 물살을 타고, 다섯 번의 촛불집회 동안 190만 사람들이 박근혜퇴진을 그토록 바라고 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관저에서 두문불출하면서 어떤 입장도 내고 있지 않습니다. 얼마큼 해야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질까요?
그래서 전국에 있는 시민단체가 모여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곳은 시민단체 활동가뿐만 아니라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어요.
2016. 11. 30 12~18시
비상시국회의, 결의대회와 기자회견, 공동기자회견과 방빼 퍼포먼스, 활동가 인간띠 있기, 범국민집회 참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근혜퇴진, #즉각퇴진하라
박 대통령의 3차 국민 담화를 통해 그의 속내가 드러났습니다. 국민들의 국정농단에 대한 분노와 있을 수 없는 일 앞에서의 좌절감을 전국 곳곳에서 한달 넘게 보여줬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채, 국회로 그 싸움을 넘겨버렸습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민주주의의 길은 멀어 보이지만 우리의 촛불 민심로 인해 국회의원들, 검찰, 언론 등의 태도를 바꾸어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를 바꿀 때입니다. 12월 3일(토)에는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로 선포합시다!
12. 3. 토 / 광화문 광장
4시 청화대 포위 6시 본행사 7시 행진
속에 있는 마음, 담아 두다가 탈 나지 말고 마음껏 얘기하세요.
자유발언 신청 (클릭)
요즘 국회에서 열리는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가 한창입니다.
청문회에 출석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이 더 드러나고 있고,
내일이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기 위해 어제(7일, 수)부터 촛불민심이 여의도에 모이고 있습니다.
12월 8일(목) 19~23시, 국회 본관 앞 광장
12월 9일(금) 13:30분~국회 본회의 폐회시까지, 국회 본관 앞 광장
국회광장 개방 촉구 시민 서명에도 동참해 주세요.
goo.gl/oTYaxc
정말 이번에는 기필코 끝장을 본다는 심정으로 모입니다.
12.10 광화문광장
4시 청와대 포위
6시 본대회
7시 30분 행진
9시 인권콘서트
유전자조작식품(GMO)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된지 20년이 되었고, 우리나라도 유전자조작농산물(GMO)을 매년 천만 톤 이상 수입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입국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GMO가 들어와 각종 식품의 원료가 되고 있는데도 GMO 표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제는 과학자들의 GMO 안전성 논란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의 건강과 식탁을 담보로 내어줄 수 없다는 위기감 마저 듭니다.
그래서 환경과 농업 먹거리의 지속가능성를 위해 활동하는 이 땅의 소비자, 농업인, 시민단체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2016년 10월 “GMO반대 전국행동” 아래 모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며 100만인 서명운동이 시작하였습니다.
- 국민이 알고 선택할 권리를 위해 GMO 원료를 사용한 식품은 예외 없이 GMO 표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 아이들의 건강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적어도 학교급식에서 만큼은 안전성논란이 끝날 때 까지 GMO를 퇴출 할 것을 요구합니다.
-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GM벼의 상용화 시도를 위한 시험재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GMO반대전국행동”과 함께 하고 있는 환경정의는 GMO 완전표시제 / 학교급식 GMO 퇴출 / GM작물 시험재배 중단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GMO식품에 대한 경고와 국민의 먹거리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서명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온라인 서명 바로가기 https://goo.gl/forms/fIoONTx0c8SrdwcY2
서명용지 다운로드 하기 GMO반대서명
서명을 받은 용지는 환경정의로 보내주시면 전국행동으로 전달하겠습니다 ~
( 우편번호 : 03969 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나루 2층)
2016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후원해 주신 납부내역은 2017년 1월 15일부터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www.yesone.go.kr)에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기획운영팀 강정화 02-743-4747
박근혜 국회 탄핵은 시민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그 이후 정경유착을 통해 공직자, 재벌 총수 등의 잘못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뻔한 거짓말임에도 끝까지 버티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태도에 질려버린 시민들이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의지와 뜻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 곳에 나가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입이 아닌 시민들의 촌철살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설말 맞이 촛불, 함께 드실래요?
1월 21일(토) 광화문광장
4시 민중총궐기 투쟁선포대회
5시 사전발언대
6시 본행사
7시 반 행진
9시 전체정리
2017년, 환경정의가 25주년을 맞은 해입니다.
환경정의가 그 동안 해 왔던 활동에서부터 현재 하고 있는 먹거리정의 운동, 유해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운동, 환경부정의 상황으로 환경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활동과 제도를 바꾸기 위한 노력들. 끊임없이 사회적으로 정의롭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정의를 이 한국사회에 실현해 내기 위해 운동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2017년 한국 사회는 여러 의미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우리가 바라는 사회 상에 환경정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동합니다.
그 고민을 혼자 하지 않고 회원, 시민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에 환경정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슬로건을 만들어 주세요.
선정되신 분께는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_공모기한: 2월 12일(일) 자정
_공모방법: http://bit.ly/2kTQpxG 링크를 클릭하여 질문에 답해 주시면 됩니다.
_결과발표: 25차 총회 (2017. 2. 15)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