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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하품’모임 [월간 함께사는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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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하품’모임 [월간 함께사는길] 인터뷰

익명 (미확인) | 화, 2016/03/29- 17:43

 

< 2030 청년 모임 하품 >

 

2016년 3월 하품 모임은 [월간 함께 사는 길]과 함께 했습니다.

대문사진

 

모임 후기>>

이번에 모임은 (누구셨지?)께서 진행하신 인터뷰와 함께 이뤄졌습니다. (질문자?)께서 저희 모임에 대해 궁금하셔서 진행하셨던 인터뷰였다고 생각했는데, 받았던 질문 덕분에 저도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평소 관심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질문을 통해 나온 이야기 중에서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야기는 반가운 이야기였습니다. 황사와 더불어 미세먼지는 저와 같이 기관지가 약한 사람 혹은 관련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곤 하거든요. 저도 이번에 어김없이 감기에 걸려 고생하면서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더욱 꿈꿨답니다. 또 이후 이야기해봤던 환경문제와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이중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미세먼지와 같은 문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이야기에서는 쉽게 문제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밀접한 부분을 담담하고 있는 분야는 그 필요성에 대해서 동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불황으로 취업이 어려워진 지금 시기에 취준생인 저에게 경제발전과 관련된 환경문제는 더욱 어려웠습니다ㅠㅠ)

물론 장기적으로 태양열 발전과 같은 자원이 더욱 개발되어 하루 빨리 대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의 기술개발의 우선순위는 인류였다면 앞으로는 환경이 우선되어야한 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언제나 모임을 마치고 나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족한 지식과 생각으로 부끄러움과 함께 집에 돌아간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조금 덜 부끄럽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작성 / 하품 회원 안지훈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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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이야기

벌써 3월이라니, 밖에 발을 딛는 순간 이제 겨울도 며칠 안 남았다는 사실이 확 느껴졌다. 이 롱패딩과도 안녕이라니, 아쉽다.

여느 때와 같이 나는 와이파이 단말기와 제일 가까운 지하철 빈자리에 앉았다. 지루한 이동시간을 달래려 책도 가져왔지만 잘 읽히지 않았다. 와이파이도 빵빵 터졌지만 핸드폰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긴장하고 있었다. 오늘이 푸른소리의 첫 모임이기도 하고, 내가 진행하는 푸른소리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과연 준비해 간 레크레이션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 ‘친구들이 많이 안 오면 어쩌지’ , ‘길은 잘 찾아 올 수 있겠지,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되지’ 등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긴장 반 설렘 반, 어느새 나는 회화나무카페에 도착했다. 원래 연합건물 3층 자료실에서 주로 회의를 진행했었는데 이 카페에서는 처음이라 더욱 떨렸다. 가뜩이나 안에 사람들도 많아서 제대로 아이스브레이킹을 못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예상외로 남은 자리는 빠르게 채워졌다. 나를 포함해 6명이 오늘 자리를 함께 했다. (조세현, 권순호, 강태성, 백예빈, 김원호, 이유림) 다들 잘 웃고 낯도 많이 안 가려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해 간 게 잘 먹힌 것 같아서 뿌듯했다.

이후, 나는 푸른소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 노을공원시민모임 견학 준비를 시작했다. 견학준비를 이번 처음 시도 해 본거라 많이 미숙했다. 단순히 노을공원시민모임이 뭔지 내가 수집한 정보만 알려주다 보니, 나조차도 지루함을 숨길 수 없었고 뭔가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선 계속 고민을 해 나가야 될 것 같다. 모두가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쉽사리 답이 나오지 않는다.

올해 푸른소리를 맡아주실 이동이 활동가님 소개를 마치고 우리는 밖으로 나가 서울환경연합의 명물, 회화나무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내가 처음 여기서 사진을 찍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이 두 번이나 돌았다니. 뭐랄까, 내 장소가 하나 생긴 느낌이다. 이제는 이곳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장엄했던 회화나무는 어느새 할머니처럼 포근해졌다.

돌이켜보면 항상 첫모임에 가장 부원들이 많이 모이고 그 뒤로는 되게 미미했었다.

올해엔 늘면 늘었지 웬만하면 5~6명 정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 만큼 올 한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푸른소리에서 잘 놀다 가고 싶다.

오늘따라 날씨가 너무 좋았다. 왠지 우리가 만날 때마다 이 말이 반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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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리 조세현

수, 2017/03/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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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 서포터즈 4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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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3/5) 촉촉히 내리는 봄비와 함께, 초록에 동의하는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2016년 3월 부터 6월까지 CO₂줄이기에 앞장설 서포터즈들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어요~!

4개월 간 거리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하며 다양한 CO₂다이어트를 할 서포터즈 여러분들.

앞으로의 활동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₂다이어트 서포터즈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작성 / 기후에너지팀 최유정 활동가

월, 2016/03/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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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 자원활동가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일반적으로는 ‘자원봉사자’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봉사’가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라면, ‘자원활동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대등한 위치에서,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해 나간다는 의미를 강조한 표현이지요. 

참여연대에서는 해마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주부, 직장인, 일흔 넘은 어르신까지 자원활동가들이 상근 활동가들과 함께 다양한 자원활동을 하고 계세요.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하실 수 있는 자원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원활동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해 주세요! ?

  • 모집기간 : 2023년 4월 7일(금) ~ 모집시까지
  • 접수방법 : 게시물 하단의 신청하기 버튼
  • 신청해 주시는 분들께는 개별 안내드립니다.
  • 참여연대 자원활동은 무급 활동입니다.
  • 참여연대 양식의 활동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모집분야 

1. 참여연대 안내데스크

  • 내용 : 참여연대 대표전화 수신, 방문객 응대
  • 기간 : 시작일 협의 가능 ~ 상시 / 매주 목요일 10시 ~ 17시
  • 참여연대 활동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2. 홈페이지 게시물 수정 및 정비

  • 내용 : 참여연대 홈페이지 게시물 수정 및 정비
  • 기간 : 시작일 협의 가능 ~ 작업종료시 / 주당 5시간 이상
  • 재택으로 활동 가능하며 컴퓨터 사용 능력이 요구됩니다

3. 홈페이지 게시물 등록

  • 내용 : 월간지 복지동향을 참여연대 홈페이지 게시물로 등록
  • 기간 : 시작일 협의 가능 ~ 상시 / 월 1회 3시간 이내
  • 워드프레스(네이버 블로그 글작성과 비슷) 사용 능력이 요구됩니다

4. 영문 번역

  • 내용 : 참여연대 입장, 뉴스레터 등 영문 번역 및 감수
  • 기간 : 시작일 협의 가능 ~ 상시  
  • 담당팀과 협의하여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참여연대 자원활동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자.활의 달인] 참여연대의 숨은 고수들, 자원활동가 이야기
[자원활동가 인터뷰] 조연우 회원
[자원활동가 인터뷰] 맹승연 회원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The post [신청] 2023 참여연대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월, 2023/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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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투어를 마치고

날이 아주 좋았던 한글날. 공휴일에 친구들과 맛집 투어가 살짝 지겨워져 뭔가 의미있는 날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기에 서울 새활용 플라자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려니 가보지 않은 곳에 가려고 시도하는 자체가 귀찮아서 번번히 포기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에서 업사이클링 투어로 서울 새활용 플라자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다행히 친구가 같이 가 주기로 했습니다.

새활용 플라자 앞에서

새활용 플라자에 도착해보니 먼저 멋진 외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구의 휴식공간에는 새활용한 재미있는 작품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건물 안 다양한 전시관에는 한 번 쓴 종이가 카드지갑으로, 버려진 유리병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자전거 속 소모품들이 사람의 손길을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변신해 있었습니다. 새롭게 재탄생 된 제품과 작품을 보면서 이 과정들이 마법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활용 플라자에는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이 곳에 입주한 상점을 통해서도 가능했고, 새활용 아카데미라는 것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진로 및 환경교육을 하거나 또 학부모들이 주말에 자녀들과 와서 체험하기 아주 멋진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지하에 위치한 소재은행이라는 곳이였습니다. 여기는 버려진 폐기물을 재료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새활용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까지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새활용 플라자에는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이 곳에 입주한 상점을 통해서도 가능했고, 새활용 아카데미라는 것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진로 및 환경교육을 하거나 또 학부모들이 주말에 자녀들과 와서 체험하기 아주 멋진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지하에 위치한 소재은행이라는 곳이였습니다. 여기는 버려진 폐기물을 재료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별로 분류해 놓아 소재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새활용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까지 구축해 놓은 시스템에 놀랐습니다.

화, 2019/10/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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