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1월 26일, 저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현장 참여 회원을 최소화하고자 대부분의 회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했습니다.
현장에서는 1테이블에 1인이 착석할 수 있도록 좌석을 일정 간격을 벌여 배치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각자의 공간에서 접속한 회원들이 좁은 모니터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온라인 화면의 밀도는 높고, 현장의 밀도는 낮게….
현장과 온라인을 동시에 연결하는 신기술(?)을 사용한 정기 총회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여
5가지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부 총회를 마치고, 2부 회원상, 공로패 시상까지 8시경에 종료되었습니다.
1부 총회는 안건이었던 감사보고 안, 2020년 사업 및 결산 안, 임원선임 안,
2021년 사업 및 예산 안, 기타 안건(대의원 선출)이 상정되고 회원의 동의와 제청으로 의결되었습니다.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0년 사업 보고는 영상과 자료집을 통해 보실 수 있
이날 이철갑회원이 신임 공동의장으로, 김길수 회원이 신임 감사로,
정린, 박병섭, 박산천회원이 신임 집행위원으로
이경희정책실장이 신임 사무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신임 집행위원으로 임명장을 받은 정린 회원(좌측)
2부 시상식에서는 회원 이경옥회원과 박경아회원, 오용환회원께 녹색회원상을,
지난 10년동안 감사로 역할해주셨던 김정민감사님께는 공로패가 수여되었습니다.
[출처] 2021 광주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작성자 광주환경운동연합

‘화성습지’의 일부인 화성(간척)호와 염습지 전경입니다. 수만 마리 도요.물떼새를 비롯해 35종이 넘는 멸종위기.희귀 조류를 부양하는 화성습지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EAA FNS142)로 2018년 지정되었으며, 람사르 보호구역 지정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지나가는 알락꼬리마도요.붉은어깨도요 등 몇몇 종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서식지입니다. 조속한 체계적 보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순규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2021년 첫 활동소식을 비영리민간단체 신년교류회로 찾아왔습니다.
사전에 각 단체들의 단체소개서와 영상을 받아
자료집을 제작하고 각종 기년품을 택배로 담아 보내드렸답니다!!

신년교류회의 진행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의 조미선 처장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으로 신년교류회가 무사히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실제로 만나 얼굴을 보며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단체들이 참여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임해주셔서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은 사단법인 공공의 ‘문상원’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의회 ‘권중순’ 의장님과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영상을 보내주셔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다음은 사전에 보내준 영상으로 만든 단체영상 감상하였습니다.
신년교류회에 맞는 밝은 분위기로 영상을 보내주셔서
신년교류회의 퀄리티가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ㅎㅎ
바쁘신 와중에 영상을 찍어 보내주신 모든 단체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다음은 참가자분들을 소회의실에 초대하여 분임토의 시간을 가졋습니다.
각 소회의실마다 퍼실리테이터분들이 도와주셔서
자연스러운 진행과 참가자 분들의 대화가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다음은 각 소회의실에서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단체의 코로나로 인해 변해버린 삶을
어떻게 적응하면서 지내는지 알게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기대하던 행운권 추첨을 시간이 왔습니다!!
소소한 선물이지만 다들 반응을 너무 잘해주셔서 준비한 입장에서 너무 뿌듯했답니다ㅎㅎ
다를 맛있는거 드시고 앞으로 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신년교류회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ㅎㅎ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단체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비록 작은 행사이지만 조금이나마 밝은 새해의 출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모두가 즐기고 웃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2021년 2월 8일 오전 9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장 앞.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무등산신양캐슬신축반대시민연대 참여단체 활동가들이
“지금도 늦었다” “1개월 유예 부칙 삭제하라”는 피켓을 들었습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과정
2020년 11월 13일, 광주시는 광주다운 도시계획 조성 등을 위해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었다.
이 개정 조례(안)은 2021년 2월 3일,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다’가 ‘제1조(시행일)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1개월 후 시행하다’ 로 수정되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정환, 위원 김익주, 김점주, 박미정, 반재신, 장재성)에서 수정된 조례 개정(안)은
2021년 2월 8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_ 1개월이 뭐길래? : 네이버 블로그
1개월 유예 수정안이 발의된 본회의, 장연주의 원의 유예 삭제 요구와 철회
“1개월이 뭐길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된 부칙 1조_ 1개월 유예 시행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시의회에 묻고 싶습니다.
본회의 시작전 피켓팅에 참여한 시민사회단체활동가들은 본회의에 방청석에 앉았습니다.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서요.
본회의에서 도시계획조례 개정 수정안이 상정된 후, 장연주의원은 의견이 있다고 발언을 요청했습니다.
본회의는 10시 45분경 정회되었습니다.
11시 본회의가 다시 시작되었으나 장연주의원의 부칙 삭제요구가 철회되었다는 시의회 의장의 발언…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시의회 운영규정에는 본 회의에 의안을 수정발의할때 “재적의원 1/4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이날 제적의원은 22명(1명 불출석) 중 6명의 동의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본회의에서는 1개월 유예 부칙조항이 들어간 도시계획조례가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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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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