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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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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2- 14:04
후쿠시마에서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지 5년이 되었습니다. 피난나온 주민들은 여전히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녹아내린 핵 연료봉은 현재 어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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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는 ‘승용차 요일제’ 폐지를 발표하고, 도와 기관 내 ‘물티슈’ 사용제한을 권고했습니다. 12년전 승용차 요일제를 많은 논란에도 도입했던 이유는 대중교통, 녹색교통 중심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것이 목표였습니다. 얼마나 달성했을까요? 물티슈 사용제한도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서 자원의 낭비와 오염을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사용제한 권고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시민이 참여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토, 2020/12/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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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학교 만들기’의 활동자료 ver.3가 나왔다.
ver.3에 추가된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학습할수 있도록 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학교 만들기’는 지구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빈곤, 물, 에너지, 기후변화, 재해, 생물다양성, 문화다양성, 식량, 보건, 사회적 취약성 등의 다양한 문제를 학교 안에서 찾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알고 실천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이다.
토, 2020/12/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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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더하다’
12월1일(화) 10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 화성습지의 가치와 혜택을 지역과 함께 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간담회와 토론회, 캠페인 및 강연회 진행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지역 활동가샘들이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어민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습지보호지역 지정의 우려, 도시민들이 생각하는 화성습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통한 습지 홍보와 인식 증진, 생태관광과 교육의 중요성 등을 하나하나 알리고 듣고 합의해 나가는 과정을 심포지엄에 담아보려 했습니다.
1부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국회의원 인사, 이재엽 청소년 대표(오지모), 일화대표님 축사를 시작으로 습지의 경제적 혜택에 대한 닉 데이비슨 교수님의 기조강연과 생태 조사를 진행한 나일 무어스 박사(새와 생명의터) 발표, 두레자연고 청소년 활동 발표, 어민 발표, 이준원위원장님의 시민 의견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2부는 화성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보전과 관리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이해당사자간의 질의 응답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성습지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습지를 보전해야 할까요? 아름다운 이 습지를 위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 이득이 아닌 지혜로운 방안을 찾아보려합니다.
간척지에 대한 새로운 이용 방안을 화성습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장 모범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내년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다른 나라가 진행하는심포지엄에 우리 화성습지를 소개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겁니다~~^^
온라인 유튜브로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지역 단체, 활동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화, 2020/12/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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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NGO지원센터 입니다.

12월 3일 목요일에는 대전NGO지원센터의 아카이브 자료를 담당해주시는 큐레이터 선생님들과 정보큐레이터 평가회를 했습니다!

사실 대전NGO지원센터에서 큐레이터 선생님들과 재밌는 시간을 가지고자 열심히 아이스브레이킹을 준비했는데요….

코로나19의 지역내 재확산으로 인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생략하고(ㅠ_ㅠ)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근황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 뒤에

사업에 대한 평가를 가졌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올라온 자료들 중에서 같은 주제끼리 묶은 뒤에 어떤 분야가 제일 많았는지 분석해봤어요!

그리고 난 뒤에는 업로드된 자료의 전체 평균 조회수와 주제별 그리고 월별 평균 조회수로 계산 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큐레이터 분들과 센터가 예상한 것 보다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최다 조회수가 무려 1860회 입니다!!><)

이후 내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자료가 나올지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업으로 구상이 될지에 대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어요!!ㅎㅎ

정말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오는 생산적인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ㅎ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큐레이터 분들과 더 좋은 사업을 해낼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ㅋㅋㅋ><

그 뒤에는 올해 홍보 및 아카이브 사업과 평가회에 대한 총 소감을 서로 공유하며 평가회를 마쳤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기도 하고 코로나19로 많이 지연돼서 시작됐지만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큐레이터 선생님들께서 양질의 자료를 많이 업로드 해주셔서

잘 끝마칠수 있었던것 같아요 큐레이터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올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_ㅠ

 

단체사진을 마무리로 이번 평가회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다음 21년 큐레이터 기획회의때 만나요 안뇽~~

화, 2020/12/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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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1. 원탁회의 개최 배경 및 목적

제주는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가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다. 제주기상청의 통계를 보면 1961~2018년 동안 제주는 모든 계절에서 기온 상승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강수일수는 감소했으나 강수량은 오히려 증가하여 한 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고온 극한 일수는 증가하는 반면 적설 및 눈 현상 일수는 감소하였다.

제주 생태계는 기후변화로 인해 유기적 관련을 보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그에 따르는 피해를 겪고 있다. 2019년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생태계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조류의 도래시기 변화, 제비 종견 일자 변화, 아열대성 조류 출현, 조릿대 확산, 구상나무 집단 고사, 병충해 발생, 개화시기 변화, 농산물 재배지 이동, 해수면 상승, 바다 사막화 확산, 해조류 감소, 아열대 어종 출현, 양서류 동면체계 변화 등 연쇄적 반응들을 발견했다.

기후변화 속에서 제주는 시나브로 본 모습을 잃고 사라져가고 있다. 농업, 관광, 교통, 에너지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들 또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상호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사회조직에서는 문제가 연쇄적으로 반응하므로 기후변화로 인해 향후 미래세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갈수록 복잡하고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우리들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기후문제대응에 대한 미래세대(청년·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후위기 당사자라 할 수 있는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담고 전달하는 자리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청소년·청년들의 기후위기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미래세대의 통합된 의견을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원탁회의가 개최되었다.

 

2. 원탁회의 개요

□ 행사명: 2020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원탁회의

– 제주의 미래,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다

□ 일시: 2020.11.21.(토) 14:00~18:00(4시간)

□ 장소: 제주시 아스타호텔 코스모스 홀(3층)

□ 참석대상: 제주시 거주중인 15~36세 청소년·청년 30명

□ 토론의제: 제주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한 4개 영역

– 농업, 관광, 안전(보건 재난대비 등), 에너지

3. 원탁회의 결과

종합의견

원탁회의를 통해 제주의 청소년·청년들이 느끼는 기후위기와 그로인한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농업분야의 몇몇 문제들은 에너지 분야의 사업들과 관련 되어있고 에너지 분야의 문제는 관광분야의 수요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모든 분야의 문제들은 기후위기라는 공통분모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탁회의에 나온 의견들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농업 분야에서는 식량주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화두였다. 난개발과 태양광 사업 등으로 상승하는 지대가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농업 종사자의 안정적 수입을 보장하는 것이 결국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하여 식량주권을 지키는 방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소비하는 형태의 판로개척이 소규모 농사의 지속과 상품성을 기준으로 폐기되는 농산물을 소비하는데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러한 유통과 소비방식은 농산물의 물류과정에서 생기는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의견이 더해졌다. 또한, 지역의 가치를 더한 스토리텔링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의 브랜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제안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과잉관광을 중심으로 다른 문제들이 제기 되었다. 저가 항공사들의 과잉공급과 도정의 수요관리 없는 관광정책은 과잉관광으로 이어지게 했으며 이를 막지 못하는 법·제도가 문제라는 의견이 많았다. 과잉관광으로 파생되는 관광사업을 위한 난개발과 쓰레기, 하수처리도 문제로 꼽혔다. 이런 문제의 바탕에는 도민의 부족한 의식도 한 몫을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도민의식 부족문제는 관광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서도 문제로 거론되었다. 도민의 환경과 기후위기에 대한 의식부족을 채우기 위한 방안도 함께 이루어져야함을 알 수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생산으로 나뉘어 문제를 살펴보면 에너지 사용에서는 제주내의 버스 노선과 늘어나는 차량대수가 이야기 되었다. 현재 제주의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사업에서 전기차 대수를 늘리는 형식의 계획만 있음을 문제로 지적한 것이다. 전기차 전환 수준에서 더욱 나아가 공공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기존 에너지 시스템에 익숙한 산업구조도 바뀌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기존 산업구조가 바뀌기 위해서는 많은 기회비용이 지불되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와 도의 지원과 정책 수립이 이야기 되었다. 제주의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 수요예측과 관리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에너지 생산에서는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문제가 복합적으로 지적되었다. 재생에너지 시설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주 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화력발전소와 추가된 LNG 기지 운영은 문제라는 의견이다. 재생에너지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총괄원가 보상 방식이 석탄발전 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하므로 석탄발전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이를 폐지하고 재생에너지와 저장용량장치에 투자 및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안전 분야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해 지진, 해일, 홍수, 태풍, 극한 기온현상 등이 예상되는 만큼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여 지역의 취약성을 보완해야 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강제이주위험이 증가하는 해안가나 재해 피해가 미리 예상되는 상습피해지역에 적합한 단계적 대처방안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 시스템 마련이 방안으로 제안되었다.

금, 2020/12/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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