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청와대 청부서명, 재벌 앞잡이인가

매주 월요일 오마이뉴스에서 제작하는 팟캐스트 <장윤선·박정호의 팟짱>에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이 출연합니다.
1/25 이번회는 "청와대 청부서명, 재벌 앞잡이인가" 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155?e=21885320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yvH1HnGPCZM

매주 월요일 오마이뉴스에서 제작하는 팟캐스트 <장윤선·박정호의 팟짱>에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이 출연합니다.
1/25 이번회는 "청와대 청부서명, 재벌 앞잡이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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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숫자로 풀어본 비례대표 선거 ─ 비례대표 마이너리그
이번 총선의 비례대표 선거엔 어떤 재미난 숫자들이 숨어있을까. <서복경의 정치생태보고서 시즌3> ‘비례대표 마이너리그’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다.
86%
20대 총선에 출마한 비례대표 후보 158명 중 136명이 대졸 이상(86%)이다. 최근 대학진학률은 70%를 상회하지만 후보들의 평균 나이(52.5세)를 감안하면 상당한 고학력임을 알 수 있다. 이들 중 석사과정을 수료했거나 석사학위까지 받은 비율은 26.6%, 박사수료 이상은 30.4%에 달한다.
특히 여성 후보가 남성 후보에 비해 고학력인 건 눈여겨볼 만하다. 여성 후보 75명 중 박사 학위를 받았거나 수료한 사람만 24명(32%)이다. 이는 박사과정을 마친 남성 후보의 비율(28.9%)보다 높고, 석사의 경우에도 여성(29.3%)이 남성(24.1%)보다 높다. 남자보다 많이 배워야 그나마 금배지를 달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이는 여성의 정치 진입장벽이 남성에 비해 높다고도 볼 수 있다.
52.5세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평균 나이는 52.5세였다. 현 19대 국회 개원 당시 당선인들의 평균 나이도 이와 비슷한 53.1세였다. 우리나라 중위연령(전체 인구를 나이 많은 순으로 줄세웠을 때 가장 가운데 있는 사람의 나이)이 2015년 현재 40.8세인 것과 비교하면 이들의 평균 나이가 10세 가량 많다. 대한민국 국회는 실제 우리 사회보다 좀 더 ‘늙었다’는 얘기다.
국회에 젊은 피 수혈을 가로막는 건 제도 탓도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은 25세 이상 출마 가능하다. 참정권 침해를 이유로 헌법소원이 여러 번 제기됐지만 번번이 기각됐다. 하지만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최근 민중연합당 손솔 대표는 ’25세 피선거권 제한은 위헌’이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올해 21세인 손솔 대표는 이 규정 때문에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의 피선거권은 18세다.
27개
우리가 알고 있는 정당은 얼마나 될까? 대개 다섯 손가락을 넘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정당이 27개나 있다.(4월 6일 기준) 현직 국회의원이 소속된 원내정당은 6개(새누리당·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기독자유당·민주당)고 국회의원이 없는 원외정당이 21개다. 이 27개 정당 중 21개 당이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를 냈다.
정당이 이렇게 많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쉽게 정당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정당 등록절차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5개 이상의 시.도당이 있어야 하고, 각 시.도당은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천 명 이상의 당원을 확보해야 한다. 최소 5천 명의 당원을 보유해야 정당으로 등록 가능한 셈이다.
524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16개 정당에 등록된 당원이 무려 524만 명이 넘는다. 당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이 270만 명, 새정치민주연합(분당 이전)이 243만 명, 정의당이 1만 8천 명 정도다. 이 세 당 당원이 전체의 98%를 차지하지만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당의 당원도 약 10만 명에 달했다.
전체 국민의 약 10%, 유권자의 약 12%가 정당에 소속된 당원인 셈이다. 이는 유럽의 정치선진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유럽연합 27개국의 유권자 대비 당원 비율은 평균 4.7%다. 우리가 정치선진국이라 여기는 독일과 프랑스도 2%, 영국도 1% 남짓이다. 생각보다 높은 당원 비율은 놀랄 만한 대목이다.
1%
524만이라는 수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이 있다. 당원은 많은데 돈을 내고 정당 활동을 하는 ‘진성당원’의 수는 극소수다. 2014년 기준 당비를 낸 당원은 약 59만 명이다. 전체 유권자의 약 1%에 불과하다.
1500만 원
공직선거법상 만 25세 이상이면 누구나 선거에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 ‘누구나’는 1500만 원을 낸 사람에 한정된다는 함정이 있다. 선거에 나가려면 선관위에 기탁금을 내야 한다. 선관위는 기탁금 제도의 이유를 “후보자 난립을 저지하고 선거 관리 효율성 제고하며 불법행위 제재금의 사전 확보 목적”이라 밝혔다. 기탁이란 말은 ‘맡기다’는 뜻이지만, 이 돈은 다 돌려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렇다보니 기탁금 반환규정이나 액수에 불만을 갖는 이들도 많다. 우선 기탁금을 돌려받기 너무 까다롭다는 것. 지역구와 달리 비례대표는 당선자를 한 명이라도 내야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A정당이 이번 20대 총선에 10명의 후보를 냈다고 치자. A당에서는 선관위에 1억 5천만 원의 기탁금을 내야 한다. 그런데 A당이 총선에서 비례후보를 한 명도 당선시키지 못했다. 그러면 A당은 1억 5천만 원을 허공으로 날리게 된다. 규모가 작은 정당이 손쉽게 후보를 내기 힘든 이유다. 기탁금은 이런 정당 후보들에겐 일종의 진입장벽이다.
또 기탁금으로 1500만 원은 지나치게 많은 돈이다. 선거 공보물, 팸플릿을 제작할 여유도 없는 군소정당에게는 더욱 부담스러운 돈이다 . 특히 청년 예비정치인이 거의 세 학기 대학 등록금에 달하는 기탁금을 지불하기란 쉽지 않다. 녹색당은 여기에 공개적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1500만 원이라는 기탁금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 이유였다. 더 많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링크: www.podbbang.com/ch/9418)
글: 정치발전소 팟캐스트 팀원 한주홍, 백윤미, 이선욱

철학사이다/강좌5. 마키아벨리, 공화국의 지도자를 말하다
'좋은 정치지도자란 누구인가?' 제5강입니다.
지난번 4강에 이어 마키아벨리의 『로마사논고』에 나타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정치적 능력 '비르투'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사논고』에서 '공화정의 위대함'에 많은 집착을 가집니다. 마키아벨리의 공화정은 '공동체 전체가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곳, 시민의 정치 참여로 이루어지는 정부,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독립된 나라'를 의미합니다.
『로마사논고』는 티투스 리비우스라는 역사가가 쓴 『로마사』에 대한 일종의 평전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쓰는 '국론을 분열시킨다'는 표현을 거부한다고 볼 수 있는 주장을 펼칩니다. 사회적 갈등, 계급간의 갈등은 때로는 국가를 건강하게 하고 좋은 법률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은 만든다고 말하며, 그 근거로 로마의 역사에서 참주정-공화국-원로원-호민관 제도로 이어지는 내적 갈등이 로마를 자유롭고 강력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합니다.
마키아벨리의 『로마사논고』에서 얘기하는 '공화국의 지도자'에 대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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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4. 마키아벨리, 새로운 군주를 말하다
'좋은 정치지도자란 누구인가?' 제4강입니다.
4~5강에서 살펴볼 마키아벨리의 리더쉽은 '누가 가장 효과적인 지도자인가' 입니다.
마키아벨리의 리더쉽은 『군주론』과 『로마사논고』로 나뉘게 되는데요, 4강에서는 『군주론』에 나타난 리더쉽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제 정치사상사에서 마키아벨리 만큼 유명하고 논쟁적인 인물은 없을텐데요. 그 이유는 마키아벨리 이전의 정치적 관점이 '정치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해서 정치와 도덕의 결합, 즉 지도자의 도덕성을 중시했다면,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정치와 도덕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군주는 때로는 도덕에 얽매이지 말자, 폭력도 행사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후대에 찬양과 비난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군주론』과 『로마사논고』에 드러난 마키아벨리의 리더쉽은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 4강에서는 먼저 『군주론』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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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연자

내일(4/27) 국회에서는 「국군의 해외파견활동 참여에 관한 법률안」 (‘해외파병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법의 가장 큰 문제는 파병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해외파병법안 2조에서는 다국적군 소속 활동, 비분쟁지역 교육훈련·재난구호 등 교류협력활동, 기타 국제평화유지를 위한 활동 등 각종 파병을 포괄적으로 정의합니다. 이러한 해외파병은 헌법에 명시된 국군의 기능을 명백히 넘어서는 것이며,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대한민국 헌법의 국제평화주의 정신이 훼손 될 수 있는 등 많은 우려가 됩니다. (참여연대 성명 : 법사위는 ‘해외파병 규제완화’ 법안 폐기해야 한다)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파병부대가 불편했다면 '국민이 국가 안보라' 말하는 유시진 대위의 말과 우리 현실이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얼마전 국방부에서 "진짜 태양의 후예가 나타났다"는 홍보영상으로 드라마속 '태양의 후예'의 파병부대를 UAE의 '아크부대'와 비교하는 영상까지 배포했습니다.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유시진 대위는 정말 멋지고 우리가 바라는 군인의 모습도 일부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보더라도 정확히 현실을 알아야하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파병반대활동을 오랫동안 해온 평화군축센터가 준비한 이번 호외에서 PKO(유엔평화유지군)의 실상, 1960년 베트남 파병부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레바논, 남수단, 필리핀, 아이티등에 대한 대한민국 군대의 파병 문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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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6. 베버,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말하다
책임과 권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권위 없는 책임이란 있을 수 없으며 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위도 있을 수 없다. - 막스 베버
막스 베버는 뒤르켐, 칼 맑스와 함께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입니다. 또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정치경제학자이자 법학자였으며 독일 '바이마르 헌법 초안위원회'의 일원이었고 베르사이유 조약의 독일 대표이기도 했습니다.
베버는 '카리스마적 리더쉽'이 정치지도자에게 요구된다고 했습니다.
베버는 현대 국가에서는 필연적으로 관료화된다고 보았는데, 그 이유는 권력의 집행이 의회의 토론이나 군주의 선언이 아니라 '공무원'이라는 관료조직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행정의 집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베버는 관료제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관료제의 불가피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가치다원주의 사회에서 정치지도자가 국가가 지향해야 할 지점을 정해줌으로써 관료사회가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관료사회'는 필연적으로 적은 비용으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하고, 이런 방식이 관료들에 적용될 때 일어나는 현상은 바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버가 말한 '카리스마적 리더쉽'이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전적으로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 결과가 나왔을때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공무원에게 "복지부동"이란 말을 쓰지만 이미 100년전 베버는 관료들을 "영혼없는 전문가"로 불렀습니다.
카리스마와 권위주의를 혼동하고,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을 보면서 베버의 지도자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좌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5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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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 소개된 인물
참고사항

철학사이다 테마토크 /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1회
요즘 한국 사회에서 '진보, 보수'라는 단어는 공존할 수 없는 상극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월호, 옥시불매운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과연 '진보, 종북'이라는 이름표를 붙일 일일까요?
이 의문에 대해 답하기 위해 철학사이다의 이번 테마토크의 주제는 “진보주의와 보수주의”입니다. 서양 정치에서 부터 개념화된 진보주의와 보수주의는 어디서 부터 유래되고 어떤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여러분이 이해 혹은 오해하고 있는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유래,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68238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dftT3f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y6r7a3c2Bqg
이번회에 소개된 인물과 사상, 책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1 - “불평등”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2 - SOS 응답하라 '국가'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3회 - 숨은 '민주주의' 찾기
- 1회 / 한방 민주주의?
- 2회 / 51:49를 넘어서
- 3회 / 시민정치의 사례들 - 티파티, 무브온, 아호라마드리드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이 런칭되었습니다.
환경정의가 만드는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은
눈앞의 생활을 헤쳐가느라 미처 살피지 못한
넓고 깊은 세계를 마주합니다.
그곳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있는 목소리로
힘차게 응답합니다.
함께 살자고!
‘침묵의 봄봄’은
메인코너 ‘초록빛 바닷물에 초록 잇수다’에서 매회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심도있고 재밌게 환경 이슈를 다룹니다.
서브코너 ‘에코! 체크리스트’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또는
환경책을 다룹니다.
대망의 첫 회
[채식 인 더 트랩]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채식윤리
쉬운 철학적 설명을 위해
메인코너에서는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의 저자이신
최훈 교수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브코너에서는 계절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미세먼지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구독과 청취 부탁드릴께요!
↓↓팟빵↓↓
http://www.podbbang.com/ch/11804?e=21971245
↓↓아이튠즈↓↓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immug-ui-bombom/id1114698789?mt=2
팟캐스트 문의

철학사이다/강좌8. 왜 다시 도덕인가?
"윤리적 기반을 잃은 정치야말로 국가와 시민의 공공선에 해악을 끼치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따라서 공직자와 정치인의 도덕성은 일반인보다 높아야 한다" - 마이클 샌델 『왜 도덕인가』 중에서
좋은 지도자를 찾아나가는 여정, 마지막 강의입니다.
이번 강의 주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인 마이클 샌델의 "왜 도덕인가" 입니다.
마이클 샌델이 "도덕(Morality)"을 주장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현재 지구화된 신자본주의에서 권력은 '정치가들'에서 '시장'에게로 넘어가고 있고, 시장논리가 공공의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지금 공동체의 공공선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정치지도자의 '도덕'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정부에서 경제관리에 효율적이라는 정치지도자가 도덕성을 결여했을 때 자원외교 등 여러 부패한 일을 자행한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도덕성을 지닌 정치지도차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해보는 강의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72890
강좌목록
이번 강의에서 소개된 인물과 책
오늘의 출연자

참팟 호외9 / 유럽에서 ‘세월호’의 미래를 보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416연대에서는 이번 5월 3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바티칸, 벨기에, 영국, 프랑스 등지를 방문하며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연대 활동을 펼쳤습니다.
416연대의 유럽 방문은 그동안 현지 교민들이 계속적으로 요청해서 성사된 것이고, 유럽에서도 아주 대표적인 참사로 꼽히는 힐스버러와 에스토니아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지속적인 연대활동을 펼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세월호 유가족 분들은 교민들과의 만남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의 재난 피해자들과 만나서 많은 위로와 연대의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은아빠, 시연엄마에게 듣는 유럽 재난 피해자들과의 만남 이야기, 함께 들어보세요!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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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테마토크.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2회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의 기원은 무엇일까요?
멀게는 구한말 부터 해방이후까지 보수의 기원을 찾는 '설'이 있긴 하지만, 해방이후에는 진보, 보수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수주의가 서양에서는 진보에 대한 반발 - 서양에서는 프랑스 혁명 - 로 시작되었다고 했을 때, 한국에서는 1950년대 진보당에 대한 대항마로 '보수'라는 이념이 잠깐 등장했습니다. 이념적 성향으로서의 보수주의는 1997년 IMF 이후 '뉴라이트'의 등장 이후 부터 이고, 이때부터 보수vs진보라는 이념 논쟁이 진행된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보수주의는 '반공이념, 개발독재, 기득권세력, 수구'라는 표현과 연결되기도 하고, 진보는 오히려 '분열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이라는 꼬리표가 붙기도 합니다.
한국적 보수와 진보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7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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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1 - “불평등”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2 - SOS 응답하라 '국가'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3회 - 숨은 '민주주의' 찾기
- 1회 / 한방 민주주의?
- 2회 / 51:49를 넘어서
- 3회 / 시민정치의 사례들 - 티파티, 무브온, 아호라마드리드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4회 -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철학사이다/테마토크.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3회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회는 '자유, 나라사랑, 애국'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와 우리 사회에서 사용돼온 역사적 맥락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반공=자유'라는 개념으로 쓰여왔고, 원래 '자유'라는 의미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자유, 개인의 권리'는 희석되고 '공동체의 이익'을 중요시하면서 전체주의와 동일시 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의 보수주의는 '시장 경제에서 기업의 자유'이외의 자유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보수주의는 과연 얼마나 자유를 추구하고 있을까요?
또한, 진보주의는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다? 진짜 그럴까요?
2년 전 세월호 침몰 사고는 '국가'라는 존재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그 국가에 속한 구성원들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진보주의자'라고 생각되는 많은 사람이 '세월호 침몰의 진상규명, 안전한 사회'를 요구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보주의'의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오래 갈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 사랑은 애국이 아닐까요?
철학사이다를 들으며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80442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DXQOEn
이번회 소개된 인물과 책
월간 참여사회 2016년 6월호 특집 - 고장 난 나라, 빗나간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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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1 - “불평등”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2 - SOS 응답하라 '국가'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3회 - 숨은 '민주주의' 찾기
- 1회 / 한방 민주주의?
- 2회 / 51:49를 넘어서
- 3회 / 시민정치의 사례들 - 티파티, 무브온, 아호라마드리드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4회 -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철학사이다/테마토크 "차이, 차별, 혐오" 1회
사람은 생김새와 같은 신체적 특징 뿐 아니라 성격, 재능, 종교, 문화, 정치적 견해에 이르기 까지 모두 다릅니다. 이 '다르다'는 것이 바로 '차이'를 만듭니다. 여기까지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이 '차이'는 차별을 만들고 있습니다. 남녀차별, 장애인차별, 학력차별, 인종 차별 등등 어쩌면 인류 역사는 '차별'을 극복하기위한 역사일 지도 모릅니다.
우리 사회에서 차별은 계속 존재해 왔고,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할 지는 모르지만 '혐오'는 또 다릅니다. 조금 멀게는 기독교-이슬람의 갈등부터 나치 독일의 사례, 그리고 최근의 올랜도 총격사건까지 이런 '혐오'의 감정은 어디서 출발하는 것일까요?
철학사이다 테마토크 이번 이야기는 각자가 겪은 차별과 혐오에 대한 것을 공유하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출발점은 무엇인지 얘기나눴습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99755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1 - “불평등”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2 - SOS 응답하라 '국가'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3회 - 숨은 '민주주의' 찾기
- 1회 / 한방 민주주의?
- 2회 / 51:49를 넘어서
- 3회 / 시민정치의 사례들 - 티파티, 무브온, 아호라마드리드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4회 -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철학사이다/테마토크 "차이, 차별, 혐오" 2회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인 트럼프의 혐오를 부추기는 발언들, 유럽의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 그리고 극우정당의 득세까지 "차이, 차별, 혐오"는 한국에서 뿐 아니라 전지구적 현상으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독일나치의 히틀러의 선동 정치와 혐오를 부추기던 파시즘이 일어나던 때와 비슷하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차이, 차별, 혐오"에 대한 철학적 분석과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혐오 현상에 대해 얘기나눴습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2002404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3D0AHH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1 - “불평등”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2 - SOS 응답하라 '국가'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3회 - 숨은 '민주주의' 찾기
- 1회 / 한방 민주주의?
- 2회 / 51:49를 넘어서
- 3회 / 시민정치의 사례들 - 티파티, 무브온, 아호라마드리드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4회 - 진보주의와 보수주의, 당신은?
톡톡!철학 사이다 테마토크 5회 - 차이, 차별, 혐오

'로봇수술'은 SF영화에서 나오듯 로봇이 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사람이 수술을 하되 수술도구가 로봇인 것입니다. 최근 3~40년 동안 진행되어온 '복강경' 수술의 업그레이드판인 것입니다.
로봇수술이 쟁점이 되는 부분은 더 정밀하냐, 수술의 휴유증이 얼마나 덜하냐는 문제인데요, 2013년 복강경 수술과 비교한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암 외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복강경 수술의 30%정도 비싼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은 기존 수술에 비해 10~20배 정도 높은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비용을 병원의 임의대로 책정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병원의 경우 수술실 비율을 로봇수술에 많이 배정해서 환자가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줄이는 문제도 있습니다.
건강팟 다섯번째 이야기, '로봇수술이 더 안전할까요?'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2015775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1JIsN3
* 오늘의 출연자 : 정형준 (재활의학과 의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
※ 이 프로그램은 참여연대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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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팟6 /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진짜 살이 빠질까요?
작년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새해 계획 중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 1위로 '다이어트'가 뽑혔다고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음식조절과 운동을 해야 하지만, 꾸준히 하기가 힘들어 다이어트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진짜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요, 중요한것은 약품의 부작용 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안전하게 복용하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식용억제제, 지방흡수억제제, 에너지대사촉진제, 포만감증가제,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나뉘는데, 이 중에서는 의존성과 중독성이 강한 약물도 있고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는 약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약, 잘 알고 먹어야 하는 이유,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goo.gl/n84Zih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cQxUNQ
* 오늘의 출연자 : 이수정 (약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실장)
※ 이 프로그램은 참여연대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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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팟3] 척추 전문병원, 비만 전문병원...훨씬 전문적일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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