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풍소식] 내성천은 지금 ① : 아이들은 언제까지 이 강을 찾을 수 있을까?
글과 사진 : 박용훈(초록사진가)
------
'서풍소식'은 초록사진가이자 생태지평 회원이신 박용훈 님이 사진과 글로 강 소식을 전하는 칼럼입니다.
글과 사진 : 박용훈(초록사진가)
------
'서풍소식'은 초록사진가이자 생태지평 회원이신 박용훈 님이 사진과 글로 강 소식을 전하는 칼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도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생태지평의 모든 연구원은
생태사회 향해 올해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장과 이론이 만나는 연구소 생태지평 연구원 일동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1. 개 요
○ 일 시: 2018년 1월 31일(수) 15:00~17:00
○ 장 소: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 공동주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현권,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생태지평연구소
○ 참석자: 해양환경교육 강사 및 NGO,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관리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등 40여명
2. 목 적
○ 제1차 해양환경교육 종합계획 이행 및 지역별 해양환경교육 제도화를 위한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개선 방안 논의
○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및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대국민 보전 인식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모색
3. 주요 프로그램
○ 제1차 해양환경교육 종합계획 소개, 이행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해양수산부)
○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2018년 사업 추진 계획(해양환경관리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제안(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지정토론 및 전체 토론)
※ 세부 프로그램은 웹자보 및 첨부파일 참조
EHI_해양환경교육_활성화방안_모색을_위한_간담회.pdf
4. 접수 및 참석 안내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아래 연락처로 참석 의사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전 화: 02-338-9572~4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신분증이 없을 경우 출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내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 차량이용: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 국회 5문 이용(도보 10분, 둔치주차장 셔틀버스 이용 가능)
- 대중교통: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국회 정문 이용(도보 5분)
우리는 '시민'이고, 일상이 '모니터링'입니다
신기하고 예쁜 꽃이나 동물을 보면 사진을 찍어 기록하는 것과, 갯벌 생물을 찍어 기록하는 것은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갯벌 시민 모니터링을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생태지평연구소는 구글 재단(Google.org), 구글 코리아, 네이처링과 함께 ‘갯벌 시민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폰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갯벌 시민 모니터링은 장비와 전문성, 표준화 등에서 한계를 가졌다면, ‘갯벌 키퍼스(Getbol Keepers)’ 앱(App)을 활용하여 표준화 된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분야별 자료를 축적하고, 이러한 활동은 더욱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갯벌 보전에 대한 자발적 시민행동 확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생태계는 인간 활동과 대규모 자연재해로 인해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갯벌 생태 변화와 생물종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된 일관성 있는 자료들은 지역별, 생물종별, 시기별 등 다양한 항목으로 세분화 되고, 이러한 자료들이 모여 새로운 형태의 생태계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인 시민 모니터링은 보전 정책을 변화 시키는 힘을 가집니다. 단 한 종의 멸종위기종이라도 발견되어 서식과 분포가 정확히 파악되고 기록되어 자료가 쌓인다면, 보호구역 지정 등의 보전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갯벌을 계속Keep 지켜줄Keep 당신Keeper이 필요합니다.
갯벌 키퍼스가 되어주세요!
※ 갯벌 키퍼스(Getbol Keepers)는
- 갯벌을 계속Keep 관찰하며 지키는Keep 갯벌 지킴이Keepers, 시민 조사자
- 2016년 구글임팩트챌린지에서 우승한 프로젝트로, 생태지평연구소와 네이처링(주)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스마트폰 갯벌 시민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을 말합니다.
1. 모집 개요
❍ 모집기간: 2018년 1월 15일(월)~2월 28일(수)
※ 신청서류는 2. 신청접수 및 EHI_갯벌키퍼스_공개모집.hwp 항목 참조
❍ 모집대상: · 해양보호구역 인근 거주 주민
· 갯벌생태안내인 및 기존 갯벌 시민모니터링 조사자
· 갯벌 보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
· 1년 이상 지역 해양보호구역 시민 모니터링이 가능한 사람
· 스마트폰 사용 가능한 자
❍ 활동지역: 거주 및 활동 지역 인근 해양보호구역 및 그 외 갯벌 지역
❍ 활동기간: 2018년 2월 ~ 2018년 12월
❍ 주요 활동내용:
· ‘갯벌 키퍼스(Getbol Keepers)’ 모니터링 앱(App)을 활용한 정기적인 해양보호구역 시민 모니터링
· 갯벌 시민 모니터링 학교, 갯벌 시민 모니터링 경연대회 활동 참가
❍ 주 최: 생태지평연구소
❍ 후원기관: 해양수산부
❍ 협력기관: 해양환경관리공단,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네이처링(주)
※ 1월 31일(수) ‘갯벌 키퍼스 활동 설명회(서울 개최, 아래 참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함
2. 신청 접수
❍ 신청서류: 갯벌 키퍼스 신청 서류(별첨2, 총 2매) 1부
❍ 접수 및 문의 : 생태지평연구소 www.ecoin.or.kr
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02-338-9574
3. 갯벌 키퍼스 활동
❍ 갯벌 시민 모니터링:
· 시민 모니터링을 위한 기본 교육 수료(필수 참가) 이후 ‘Getbol Keepers(갯벌 키퍼스)’ 앱을 활용한 시민 모니터링 진행
· 지역 해양보호구역 현장 상황에 따라 저서생물 분야, 퇴적 분야, 갯벌생물/조류(바닷새) 분야 조사기간에 맞추어 정기 조사 및 상시 조사(월 1회) 진행
[참고] - 저서생물 집중 조사 기간: 4월~6월
- 퇴적 집중 조사 기간: 계절별 1회(첫 번째 대조기(사리))
- 조류(바닷새) 집중 조사 기간: 계절별 1회(4월, 7월, 10월 중순, 1월)
· 갯벌 키퍼스의 안전한 조사를 위해 2인 이상이 1팀으로 구성하여 모니터링 활동 진행
· ‘Getbol Keepers(갯벌 키퍼스)’ 앱 및 웹사이트를 활용한 모니터링 결과 정리 및 자료 관리
❍ 지원 내용:
· 갯벌 시민 모니터링 학교(2월, 7월) 무료 참가
· 갯벌 시민 모니터링 경연대회(4월, 11월) 무료 참가
· 갯벌 키퍼스 위촉장 수여
· 갯벌 시민 모니터링 ‘Getbol Keepers(갯벌 키퍼스)’ 앱 우선 체험 및 활용 기회 제공
※ 시민 모니터링 학교 및 경연대회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갯벌 키퍼스 활동 설명회
1. 개 요
❍ 일 시: 2018년 1월 31일(수) 14:00~15:00
❍ 장 소: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
2. 목 적
❍ 갯벌 시민 모니터링 ‘갯벌 키퍼스(Getbol Keepers)’ 프로젝트 소개 및 갯벌 키퍼스 활동 소개
❍ 갯벌 시민 모니터링을 통한 지역 참여 활성화 및 갯벌 보전 활동 확대 방안 마련
3. 주요 프로그램
❍ 갯벌 시민모니터링의 중요성(생태지평연구소)
❍ 'Getbol Keepers' 활용 방안(조사 및 교육) 및 온라인 자료 축적 필요성(네이처링)
❍ 지역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갯벌 시민모니터링 시민조사 프로그램 소개(생태지평연구소)
※ 세부 프로그램은 첨부서류 확인 부탁드립니다.
4. 접수 및 참석 안내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아래 연락처로 참석 의사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338-9574 (담당: 생태지평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이자희), 메일: [email protected]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신분증이 없을 경우 출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내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 차량이용: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 국회 5문 이용(도보 10분, 둔치주차장 셔틀버스 이용 가능)
· 대중교통: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국회 정문이용(도보 5분)
낙동강 고령 우곡교 아래서 다시 만난 '녹조라떼' ⓒ대구환경연합 정수근
[첨부파일 참조 요망]
원칙과 계획없는 기능조정 환경보전 정책 후퇴 우려
보여주기식 통합아닌 역량강화에 중점두어야
- 습지연구기관의 무력화 우려, 기구강화를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 방안을 제시해야-
- 원칙없이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기조에 성과주의적 조정안 제출한 환경부 -
1. 국립습지센터의 통합 방안은 습지보호관리정책의 명백한 역행이다.
2. 원칙도 없는 기능 조정 및 통합은 보여주기식 통합에 불과하다.
3. 총괄적 자연환경보전정책의 후퇴가 우려된다.
4. 환경보전정책의 우선순위는 기관 조정이 아닌 일관성 있는 장기 정책의 수립과 실천이다.
이번 ‘공공기관 기능조정’은 현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정치적 명분에 환경부 역시 성과주의적으로 보여주기 조정안을 제출했다는 혐의를 벗기 어렵다. 환경생태분야 보전정책은 장기적 비전을 먼저 세우고 세부적 정책을 통해 정치적 입장에 휘둘리지 않는 일관된 추진이 중요하다. 정책 방향의 우선순위는 기능과 기관의 업무 조율이 아니라 일관성 있는 정책 계획의 수립과 실천이다. 환경부의 보다 신중한 자세를 기대한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