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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한일협상]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촉구 경기,수원시민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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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한일협상]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촉구 경기,수원시민 행동의 날

익명 (미확인) | 금, 2016/01/22- 16:17

피해 당사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용을 협상이라고 내놓는 정부. 

역사적 아픔을 거래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정부.

나라가 힘이 없어 모진 시절을 죽은 것처럼 살아내야 했던 국민에게 

말도 안되는 협상으로 치욕감을 던져주는 정부. 

전혀 사과할 의지도 없는 일본에게 순순히 면죄부를 주는 정부.  

 

이 무능하고, 악질적인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요? 

 

작년 12월 28일 졸속적으로 진행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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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연찬하다' 


인권 문제는 일상적이지만 이것을 각자의 삶과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권 교육이 좀 더 보편화되고는 있지만 그것 조차 도덕 수업처럼 피교육자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덕 시간에 인권에 대한 주제들을 배우고 학습하지만 그것이 삶과 연결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원인이 있겠지만 도덕적이고 윤리적 주제라도 그것이 자신의 것으로 스스로 형성되지 않는다면 도덕과 윤리가 삶과 연결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도덕 교과서에는 “인간은 자유의지에 의해 당위를 따름으로써 인간다움을 실현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유의지는 자신의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하고, 충동과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하는 의지를 말합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라 하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렇게 결정한 이유가 처벌을 받거나 비난을 받는 것이 두려워서라면 진정한 자유의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 전에 ‘옳다, 그르다’의 이분법으로 정답을 외우듯이 행해진다면 인성·인권에 대해 내적 동기는 형성되기 힘들 것입니다. 본 사업은 다양한 인권에 대한 주제들에 대해 스스로가 자신의 내적 동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인권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웁니다.  인권성에 대한 별도의 이론을 학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제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함께 배워가는 대화의 장입니다. 강의식 진행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내어놓고 ‘사실은 어떨까?’하고 함께 찾아가는 세미나 형식입니다.


지난 2월에는 '차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한 차례 연찬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31일에는 '편견과 선입견, 차별에 대하여'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고, 

6월에는 '자유에 대하여, 사회에 대하여'라는 주제에 대해 2박 3일간 좀 더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인권연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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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5/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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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총리가 남녀 각 15명으로 구성된 내각을 공개하면서 "시대가 2015년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죠.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2015년은 왜 이런 걸까요?

도대체 같은 2015년이 맞나 싶습니다.  

아니, 한국은 시간을 거슬로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독재자의 딸이 아니라 그 자신이 독재라'라고 부르는 사람들까지 생겼을까요? 


지난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후 정부와 여당 정치인들은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폭도로 몰고 있습니다. 종편 언론을 앞세워 여론을 호도하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말하는 권리를 사전에 차단하려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모인 사람들을 보고 IS 라니요? 

그게 한 국가의 대통령이 할 말입니까? 

자신에게 비판하는 사람은 모두 적입니까? 지나가는 초등학생이 웃겠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심각합니다. 결국 여당 의원들이 앞다투어 집회,시위에서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복면 착용을 하면 다 불법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세우는 합법과 불법의 프레임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것이야 말로 저들의 원하는 수법입니다. 

그보다 우리는 왜 그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많이 모이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소리쳐야 합니다. 


12월 5일에 다시 모입시다. 

그 때는 멋진 복면 혹은 가면을 쓰고 오세요. 

불복종의 힘을 보여줍시다. 

밟는다고 쉽게 밟히는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뉴시스]


다음은 12월 1일 경기도 시민,종교,인권,노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 국민의 기본권을 막으려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규탄 기자회견문과 기자회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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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2/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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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원시의 공식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명칭변경을 위한 3자협의(수원시, 수원시의회, 수미네)에 대해 수원시가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월 12일(화) 오후 5시, 수원문화재단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포함해 관계자들과

명칭변경에 관한 공식적인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수원시의 의도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명칭변경을 전제로 만나자는 것인지 아니면 미술관 관련 조례 심의를 앞두고

형식적이고 요식적인 행위로 만나자는 것인지.

아무튼 여기까지 오는것도 힘들었습니다만 끝까지 해봐야지요.


<논평>

 

수원공공미술관 명칭변경에 관한 3자협의 제안에 대한 수원시의 응답을 환영하며

5/12 미술관 명칭변경에 관한 3자협의에 대한 <수미네>입장 -

 

지난 427<수원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아래 수미네)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미술관 명칭을 바로잡기 위해 ‘3자협의’(수원시, 수원시의회, 수미네)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에 수원시가 지난 56일 공문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일정을 잡을 계획임을 전달해 왔고, 512일 오후 5시 수원문화재단에서 3자협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미네>는 수원시의 응답을 환영합니다. 미술관 관련 조례 심의가 임박한 시점 그리고 완공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시기적으로 촉박한 상황이긴 하지만 시민의 요구에 응답한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수미네>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의견개진과 협의요청, 시민서명운동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왔습니다. 수원시 최초의 공공미술관은 공공미술관 다운 명칭으로 제정해야 한다는 기본적 입장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특정 상품의 브랜드가 들어가는 공공미술관은 수원의 문화와 공공성을 훼손하고 나아가 한국사회의 문화와 공공성마저 기업의 홍보, 이윤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512일 개최될 예정인 3자협의를 통해 공공미술관 명칭이 새롭게 논의되길 바랍니다. 조례심의를 앞두고 형식적이고, 요식적인 대화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의 참여와 동의를 통해 공공미술관 다운 명칭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201558

수원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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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5/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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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안 반대 집회 잇달아
– 토론토와 오타와 교민들 강추위에 아랑곳없이 촛불집회와 수요시위 참여
– 나치의 만행 비판하고 기억하면서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은 왜 합의되고 잊혀져야 하는가 성토
– 전 세계에 더 많은 소녀상 생겨 정의 바로 세워야

편집부

해외 곳곳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안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가운데 캐나다 교민들도 촛불 추모제와 수요 시위를 열고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촉구하는 움직임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화제다.

2일 저녁 6시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의 모임’ 회원 등 20여 명은 토론토 한인회관 입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 모여 한일 ‘위안부’ 합의를 반대하는 촛불 집회를 열였다.

늦게 찾아온 강추위에 손과 발은 금세 꽁꽁 얼어붙었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이번 한일 간 협상에 대한 비난의 열기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위안부’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갖은 뒤 ‘공식사죄 법정배상없는 누구를 위한 합의인가’ ‘굴욕적인 소녀상 이전 반대한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였다.

6일인 수요일 오후 5시에는 캐나다 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 21’ 주최로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캐나다 토론토 연대 수요 집회가 열렸다.

이번 시위는 정기 수요시위’ 24주년을 기념하고 졸속적으로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는 결의와 연대를 다지기 위해 국내 25개 도시와 일본,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 12개국 18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

추운 날씨와 참여가 쉽지 않은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토론토에서 진행된 시위에는 60여 명의 교민들이 참여해 이번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토론토 수요시위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헌화로 엄숙하게 시작했으며 이어 성명서 낭독과 개인 발언, 피케팅과 합창 순서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자유발언에서 나치의 만행은 비판하고 기억하면서 왜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은 합의되고 잊혀져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토론토와 전 세계에 더 많은 소녀상이 생겨 평화와 정의가 바로 서도록 해야 한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 모든 것이 국민이 투표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재외 국민 선거에서 참여가 가능한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해야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에 있는 자녀들과 새해를 보내던 중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엘에이 거주자인 한 참가자는 “미국 LA 비공식 집계 한인 인구가 100만 명인데 100명이 모였다. 그런데 이곳 토론토에서 10만 명의 한인 인구 중에 60명이 모였다는 것은 정말 대단히 감동적이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굴욕적인 합의안의 즉각 폐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친 후 한국의 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다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세월호를 기억하는 오타와 사람들’도 6일 오전 10시 주캐나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열었다.

살을 에는 듯한 영하 16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오타와 교민들은 1.위안부 범죄 인정 2. 진상규명 3. 국회 의결 사죄 4. 법적 배상 5. 책임자 처벌 6. 역사 교과서 기록 7. 위령탑 및 상관 건립 등의 요구가 적힌 영문 전단지를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량에 나누어주고 일본 대사관 측에도 전달했다.

 

<성명서>

지난 12월 28일 한-일 양국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격 합의 했다. 한-일 양국 정부와 많은 외신들은 이번 협상결과를 두고 과거 식민지 역사 문제를 둘러싼 한-일 양국간의 관계 개선과 동북아 평화의 물꼬를 트는 외교적 성과라 자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한일 양국간의 협의는 일본군 ‘위안부’ 범죄가 불법적인 식민통치하의 구조적 강제성에 기반한 국가 범죄에 대한 법적 배상임이 명시되지 않았으며, 기금의 성격이 비록 일본 정부가 지급하는 것이나 피해에 대한 배상이 아닌 재활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설정된 점, 그리고 소녀상 철거 요구가 반영하듯 역사의 보존과 교육에 대한 문제들은 철저히 외면함 점에서, 사과와 책임의 진정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외교적 수사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한-일 양국 정부는 이번 협상 결과를 “최종적 및 불가역적”인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향후 피해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개별적 보상과 진실된 기록, 재발 방지를 요구할 수 있는 여지마저 대폭 제한하였으며, 박근혜 정부는 피해당사자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협상과정에서 철저히 배제한체 결과만을 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써 명예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수십년을 싸워온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다시 한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우리는 평화와 화해를 염원하는 한-일 양국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개인적 고통을 딛고 역사적 진실을 호소한 위안부 피해자들과 전 세계에서 이들과 함께 연대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 이번의 졸속적인 한일 ‘위안부’협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우리는 정의와 진실만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참혹한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넘어 평화와 화해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임을 다시한번 밝히며, 이를 위해 전 세계에서 뜻을 함께 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싸워 나갈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2016.1.6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세계 연대 수요집회 캐나다 토론토 참가자 일동.

 

 

금, 2016/0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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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에, ‘위안부’ 문제 한일 간 진정한 화해는 아직 -양국 여론의 시각차 … 일본은 일단락 분위기 -반면 언론과 시민들 비판에 직면한 한국 정부 -협상 과정서 외면당한 생존자들도 동의 못 해 국제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주간지 <꾸리에 앵테르나시오날>(이하 꾸리에)이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대한 양국의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꾸리에> 인터넷판은 20일자에 « ‘위안부’, 저 외면 받은 ...
금, 2016/01/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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