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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백남기 농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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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백남기 농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요

익명 (미확인) | 수, 2016/01/20- 11:05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서명운동, 모금 후원

 

백남기 농민이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에 맞아 한달 넘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

“밥쌀용 쌀 수입반대 ”

백남기 농민은 우리 농업을 지켜야 하며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외쳤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정당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맨손으로 나온 농민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 점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백남기 농민이 빠르게 쾌유하기를 기원하며 마음을 모아주세요.

고맙습니다.

 

1. 백남기 농민 쾌유를 빕니다.

2. 식량주권·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 밥쌀용 쌀 수입을 반대합니다!

3.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쌀값 보장’을 촉구합니다!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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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모금

  • 후원계좌 : 농협 023-01-495121 한국가톨릭농민회
  • ARS 후원 : 060-701-0011 (3,000원)

 

한살림경기동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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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고민하던 중 ‘희망’이란 화두로 접근을 해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올 한해 나왔던 대부분의 뉴스들이 ‘절망’적인 것들이라 뉴스타파 미니다큐만이라도 뭔가 좀 희망적인 내용을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찾은 두 가지 아이템이 백남기씨와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입니다.

언뜻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누워계신 백남기씨와 구조 후 육체적 정신적 트라우마는 물론 정부의 법적 책임 전가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민간 잠수사들은 ‘희망’과는 잘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백남기씨와 민간잠수사들이 현재 처한 ‘현실’은 분명 절망스럽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분들이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며 젊은 시절을 데모와 맞바꾸고, 이후에도 가장 낮은 자리에서 평생을 농민으로 살아온 백남기씨의 변치 않은 모습을 보며 우리는 어떤 희망을 느낍니다. 세월호 민간 잠수사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월호 현장에서 그 분들은 유가족들에게 ‘마지막 희망’이었으니까요. 참 잔인한 일이지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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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은 사과를, 반드시 해야 할 이들이 하지 않은 사과를 바로 이 분들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을 좀 더 낫게 바꾸려 그토록 싸운 분이 충분히 못 바꿨다고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합니다. 목숨을 걸고 바닷속에서 아이들을 건져 올렸던 민간 잠수사들이 실종자 모두를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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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자신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소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일 겁니다. 그것이 ‘민주화 투쟁’이든, ‘생명을 구해내는 것’이든 결코 외면하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아마도 그런 소명은 세상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에,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어차피 세상이 바뀌어봤자지…라거나, 이미 다 죽었을텐데 구조는 무슨…이라고 생각했다면 소명을 느낄 일도, 미안해할 일도 없었겠지요.

그런 그분들에게 미안해하지 마시라고, 미안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들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미안합니다’라는 말로 뉴스타파 미니다큐는 2015년을 마무리해 봅니다.

수, 2015/12/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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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 물품]

한 장의 김,  삼백서른 번의 수고

김형호 신흥수산 생산자

김

NO4A0385

“언제까지 자고 있는겨. 넘들은 벌써 김 한 번 치고 왔는디.” 아침 해가 어스름하게 바다에 걸리기 시작할 무렵, 김형호 생산자가 밝은 표정으로 창문을 두드린다. 칼바람에 벌써 며칠째 바다에 나가지 못한 것이 가슴에 남아서였을까. 바람이 거짓말처럼 잦아든 이 날, 신흥수산 인부들은 새벽 4시부터 김을 치고 돌아왔다.

엉킨 머리를 대충 쓸어 빗으며 찾아간 선착장. 배 한가득 물김을 싣고 돌아온 인부들이 한 귀퉁이에 대충 피운 모닥불 앞에 모여 손을 비비고 있었다. 채취한 물김을 자루에 옮겨 담는 일은 함께 온 아낙들의 몫. 플라스틱 대야로 김을 퍼 나를 때마다 허옇게 뿜어져 나오는 입김이 일의 고됨을 짐작하게 하지만,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일하다 보니 어느새 배가 텅 비어 있다.

“이런 날이 많지 않으니 한 번 더 가야제.” 언 몸을 채 녹이기도 전 다시금 길을 재촉한다. 물김이 덕지덕지 붙은 작업복을 걸치고 돌아서는 모양새가 자못 비장하다. 물때가 정해져 있어 하루 두 번, 많아야 세 번 정도만 채취가 가능해 매번 서둘러야 한다. 김형호 생산자의 아들인 김영웅 생산자를 재촉, 김 채취선을 뒤따랐다.

신흥수산 1-1

“물김 자체가 너무 미끄러운 데다 지주에 5미터 간격으로 매인 줄이 수시로 다가와 걸릴 위험도 큽니다.” 추운 바다 위에서 일하면서도 그 흔한 고무장갑하나 낀 사람이 없다. 그는 “김발에 낀 바닷풀을 수시로 제거해줘야 하는데 면장갑을 살짝 적셔야만 잘 뜯어진다”며 “처음에는 손이 아릴 정도로 시리지만 나중에는 아무 것도 안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지금이야 채취기가 있으니 망정이지 모든 작업을 손으로 했던 예전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친의 일을 돕기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몸무게가 15킬로그램이나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있자니 ‘해우(김) 고장에 딸 시집보낸 심정’이라는 속담의 뜻을 어렴풋이 알 것도 같았다. 일이 고되도 성과가 풍성하면 좋으련만 그것도 아니다. 지주식 양식법은 부류식과 비교해 품이 많이 드는 반면 생산량은 오히려 적다. 부류식으로 2주면 가능한 김 채취가 지주식에서는 한 달가량 걸린다.

그럼에도 수십년째 지주식 만을 고집하는 김형호 생산자. “환경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제. 사람이 먹고살자고 바다에 약품을 뿌려서야 쓰것는가.” 지주식으로 자라는 김이 하루 한 번 햇볕을 쬐며 파래, 이끼 등을 떨쳐낼 수 있는 반면, 24시간 내내 물에 잠겨 있는 부류식 김은 그것이 불가능하다. 깨끗한 김을 위해 염산처리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바닷속 생태계가 망가진다. 당장의 이윤보다 생명 가득한 바다를 지키는 일이 훨씬 값지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사시사철 식탁 위에 오르는 반찬이지만 김은 사실 겨울 한 철에만 수확할 수 있다. 바다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3월께면 김이 죽어버려 수확이 불가능하다.

겨울철에만 나는 김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게 해주는일등공신은 화입(열처리로 김의 습기를 빼는 작업) 과정이다. 화입하고 난 김은 냉동창고에서 보관, 매달 한두 차례 한살림과 산식품에 공급된다. “요맘때만 화입하지 않은 김을 공급혀. 쬐까 비리긴 해도 김 고유의 향이 살아있어 찾는 사람이 솔찬히 많제.”

신흥수산은 바다에서 채취한 물김을 바로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김을 세척, 건조해 김 완제품을 만드는 가공공장은 겨울철 24시간 내내 가동되는데, 이때는 온동네 아주머니가 동원돼 일을 돕는다.

김영웅 생산자

김 생산량은 몇 년 전부터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바닷물에 살얼음이 얼 정도로 차가워야 김이 잘 되는데 따뜻해지니 맛도 떨어지고 생산량도 줄어들고 그러지. 해남에서 김 양식 할 날도 몇 년 안 남았당께.”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까닭은 후계자인 김영웅 생산자 덕분이다. “김 양식 가공에, 자반도 하고, 전복 치패랑 가두리까지 시작했제. 한쪽이 힘들면 다른 쪽으로 메우려고 시작한 일이 늘어나 많이 부대꼈는디 인자는 아들이 해줄 테니 든든하제.”

김 양식에 대해 얘기할 때, 농사짓는다는 표현을 자주 쓰는 김형호 생산자. 그러고 보니 씨를 뿌린 후 자연과 사람이 한참을 함께 보듬어야 선물과도 같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김 양식과 농사는 다르지 않다. 특히, 김발에 포자를 달아주는 것 말고는 어떠한 인공적인 처리도 하지 않으니 바다에서 하는 유기농사라고 불러도 무방하리라. 삼백서른 번의 손길을 거쳐야 비로소 식탁에 오른다는 김. 오늘 저녁 식탁에 둘러앉아 한 장의 얇은 김에 담긴 깊은 그 맛을 한번 느껴보면 어떨까.

신흥수산 2

글ㆍ사진 김현준 편집부

 

 

한 장의 김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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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식

조수간만의 차가 큰 얕은 바다에 지주를 박고 그 사이에 김발을 설치, 김의 포자가 붙어 자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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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취

작은 배로 지주 사이를 지나며 회전하는 칼날이 달린 채취기에 김발을 통과, 원초 (물김)를 조각내며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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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집

원초를 그물망으로 된 자루에 모아 담고 기중기를 이용해 트럭에 옮겨실은 뒤 가공공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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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순환 및 이물질 제거

저장고에 깨끗한 바닷물과 원초를 넣고 24시간 동안 순환시키며 1차 세척한 뒤, 이물선별기를 한 번 더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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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탈수 및 절단

세척된 원초에서 바닷물을 80%정도 제거하고 김의 종류에 따라 0.5~1cm 길이로 잘게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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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숙성

절단된 원초에 민물을 섞어 2시간 가량 숙성시킨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김의 색과 맛, 향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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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형 및 건조

민물과 원초가 섞인 혼합물을 김발장에 떨어뜨리고 압력판으로 1차 수분을 제거하며 김의 형태로 찍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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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분 및 포장

25장씩 나오는 김을 50장씩 모은 뒤, 종이 끈으로 묶어 포장한다. 마지막 포장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한살림 김 장보기
월, 2016/02/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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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과 파주시가 합작한

‘임진강 준설 찬성 탄원서 조작사건’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서명 운동

(2015.12.29-2016.01.04)

 

2015_연대_1207_지역_파주_임진강_임진강을지킵시다_1
아래의 서명용지를 내려받아 이웃과 함께 작성하여 가까운 매장으로 전달해주세요.

 

임진강준설찬성여론조작사건 국민감사청구 서명용지

 

 

임진강의 생태환경도 파괴하고, 농민 땅 빼앗고, 아이들 친환경 학교급식 쌀 생산지를 준설토로 없애는 사업이라, 임진강판 4대강 사업이라 비판받았던 임진강 준설 사업(임진강 거곡‧마정지구 하천정비사업). 이 사업을 주민들이 찬성한다며 경기도의회에 제출된 7,000명의 탄원서는 허위로 조작된 탄원서였고, 이러한 조작 및 허위 언론 보도를 파주 지역 도의원과 파주시가 주도하였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임진강 준설촉구 탄원서 조작’ 검색)
조사 결과 탄원서 제출 장면 사진은 파주시가 다른 인물을 합성한 것이었고, 서명은 7,000명이 아닌 300명의 명단뿐이며, 300명의 명단조차 서명한 적도 없는 준설반대 농민대책위원과 3년 전 사망한 시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주시가 직접 언론사들에 허위 보도자료 배포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사진이 합성된 것으로 밝혀지자 파주시 환경정책과장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며 시인했으나, 추가 조사 결과 파주지역 경기도의원이 조작을 직접 파주시에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진강을 준설하기 위하여 어디까지 검은 손이 뻗쳐 있는지 파주시민,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심각한 사건에 대하여 감사원에 철저한 감사청구를 위한 ‘국민감사청구’ 서명을 받습니다.
국민감사청구는 행정부의 업무와 관련 문제가 있을 때 시민들이 직접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는 제도로 300명 이상의 시민서명을 필요로 합니다.

시민 여러분
조작사건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임진강지키기파주시민대책위원회

문의 : 한살림고양파주생협 기획홍보팀 031-913-1280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화, 2015/12/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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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5호 중 [생산지 탐방]

 

뜨거운 태양과

자연이 품고 키운

탐스러운 생명

유기농 참외

 

 

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회

경북 성주 가야산공동체

 

 

4월 만발한 벚꽃잎 사뿐사뿐 날리는 날, 가야산공동체가 있는 성주 월향면으로 향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비닐하우스! ‘성주 하면 참외’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성주는 분지 지형으로 일조량이 많고 강수량이 적어 참외 농사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무려 5천여 농가가 참외 농사를 짓고, 전국 참외 소비량의 3/4을 생산하는데, 유기농 참외 농사는 2002년부터 14농가가 지어오고 있습니다.
가야산공동체에 도착했을 때 생산자들은 한창 세척·출하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한낮엔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가 60도가 넘기 때문에 새벽 5시에 수확을 하고, 낮엔 수확 이외 작업들을 합니다.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심층지하수로 세척한뒤 바로 선별·포장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박분도 생산자와 함께 참외농사를 둘러보았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사우나에 들어간 것처럼 뜨거운 습기가 콧속으로 훅훅 끼쳐왔습니다. 열기와 푸른 잎사귀로 가득찬 하우스에서 크고 작은 노란 참외들이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우릴 반겨주었습니다.
“하우스에서 나오는 참외는 3월부터 수확하는데, 가장 양이많은 4, 5월 달엔 그 맛도 최고에요.”

박분도 생산자가 새벽에 따왔다는 참외를 맛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참외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가야산 공동체의 참외는 꿀벌이 자연수정을 하고, 무당벌레 등 천적이 병충해를 막고, 미생물이 흙을 살아 숨 쉬게 해 자연과 함께 자랍니다. 생산자들은 농자재도 되도록 적게 사용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생산지에 와보니 자연생태를 지키기 위해 생산자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이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분 함량이 90%나 되고,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어 더운 날씨 갈증 해소와 피로 회복에 더 좋은 참외. 머나먼 외국에서 누가 어떻게 길렀는지도 모르는 수입 과일보다 한살림 생산자가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생산한 참외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현주 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회

 

 

경북 성주 가야산공동체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유기농 참외 농사를 지으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유기농은 아무래도 관행 참외보다 병충해에 약한 편이고, 수확량도 절반이나 적어요. 또 참외가 열대성 과일이다 보니 하우스 안에서 열기와 싸우느라 너무 더워요. 생산자들이 고령이라 더 고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래도 유기농 참외 응원해주시는 조합원님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유기농 참외는 무엇이 다른가요?

 

유기농 참외는 관행 참외에 비해 맛과 향이 더 뛰어나요. 무기질과 영양소도 더 풍부하다고 하고요. 특히, 한살림 참외는 ‘껍질째 먹는 참외’로 잘 알려져 있죠. 참외 껍질에는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에게 더 좋습니다. 참외 씨에는 참기름의 26배나 되는 천연 토코페롤이 들어있다고 하니 참외는 어느 부분 하나 버릴 게 없어요.

월, 2017/05/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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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살림 요리대회 

요리의 숨은 고수들을 모십니다.

나만의 특별한 요리법을 제2회 한살림 요리대회에서 마음껏 뽐내보세요~

 

대상 : 한살림 조합원 10명

일시 : 12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내용 : 1차 농산물로 만드는 나만의 요리 뽐내기 (식재료비 본인 부담)

※ 참가자는 대회 전 요리법을 제출합니다.

장소 : 한살림요리학교 (한살림 이촌매장 건물 B1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0-267)

상품 :

1등 요리학교 요리강좌 3개월 수강권

2등 요리학교 요리강좌 2개월 수강권

3등 요리학교 특별강좌 3회 수강권

※ 특전1 수상하신 분은 요리학교에서 강의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특전2 참가자 전원 상품을 드립니다.

신청기간 : 11월 23일(수)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접수)

접수/문의 :  794-8300 한살림 요리학교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금, 2016/11/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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