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민간잠수사 페이지

결과: 1 - 7 of 7

세월호 민간잠수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작가 김탁환은 이들의 수중 수색을 이렇게 표현했다. 선내에서 발견한 실종자를 모시는 방법은 하나뿐이다.두 팔로 꽉 끌어안은 채 모시고 나온다.맹골수도가 아니라면 평생하지 않아도…

조회수: 404

세월호 민간잠수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작가 김탁환은 이들의 수중 수색을 이렇게 표현했다. 선내에서 발견한 실종자를 모시는 방법은 하나뿐이다.두 팔로 꽉 끌어안은 채 모시고 나온다.맹골수도가 아니라면 평생하지 않아도…

조회수: 178

[고양파주] 김탁환 작가와 함께하는 세월호 북콘서트를 엽니다

[세월호 북콘서트]     세월호 민간잠수사 증언을 바탕으로 쓴 소설 ‘거짓말이다’ 김탁환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작가와 민간자마수사, 유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에  많은…

조회수: 332

[세월호] 고 김관홍 잠수사 추모의밤

이번 주 금요일 저녁, 고 김관홍 잠수사의 49제 추모의 밤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182

[세월호]고 김관홍 잠수사 애도성명 및 추모영상

또 한 분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누구보다도 구조 수색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셨던 김관홍 잠수사였습니다.  세월호 청문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실…

조회수: 719

[미니다큐]미안합니다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고민하던 중 ‘희망’이란 화두로 접근을 해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올 한해 나왔던 대부분의 뉴스들이 ‘절망’적인 것들이라…

조회수: 504

가이드라인 설치 잠수사 “세월호 도면도 못보고 들어갔다”

*/ 세월호 참사 초기에 가이드라인을 설치하기 위해 투입된 민간잠수사가 세월호의 도면도 보지 못한 채 잠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16일) 서울 명동 YWCA 회관…

조회수: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