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연날리기 & 졸업식
둥구나무반은 무심천 하류 미호천과 만나는 까치내에서 철새탐조를 했답니다~
흰뺨검둥오리들이 동동동 모여있는 걸 망원경으로 보며 즐거웠지요!
새탐조 한시간만에 망원경을 주고받다가 그만 다리아래로 안경을 떨어뜨려 안경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오늘 보조선생님으로 참여한 정해령샘이 긴 롱다리에 꽃장화를 신고 무심천으로 내려가 안경을 구해오셨어요
짝짝짝 고맙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안경 떨어뜨리고 속상해하던 친구도 위로하며 기다려주고 모두 넘 멋졌어요
간식 나눠먹고 갈대잎을 따 쪽배를 접어 무심천에 띄워보냈어오 소원을 싣고 메뚜기도 싣고~~동동
배를 접으며 모두 합창도 했어요
“네모의 꿈”
모두 노래를 잼나게 불렀어요 ㅎㅎ
아주 스팩타클하고 즐거운 철새 탐조날이었어요
풀꿈자연학교 나오려고 이사도 가지 않았다는 친구가 있는데 넘 감동받았어요 ㅎㅎ
다음달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둥구나무반 정진선생님 말씀^^-
9월 자연학교는 운천공원에서 있었습니다~
곤충과 벌레를 보고 구분하는 시간이었어요~~

무당거미 암컷과 수컷 관찰, 거미를 건드려보니 마구마구 흔들려요~

에구 오르막 힘들다~

무슨 씨앗일까요?

요것은 주아랍니다. 맛은 마와 같아요~

잠자리 관찰 중~

거미줄이 어디있을까?

땅에 묻기 전 매미의 날개를 살펴보아요~ 앞날개와 뒷날개가 있어요.

무당거미가 내려오다가 옷에 붙었어요~

칠엽수 열매와 땅콩을 찾았어요!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칠엽수 열매와 땅콩을 자기만 아는 곳에 숨기세요~

메뚜기과의 팥중이라는 곤충이에요~

참나무 가지에 붙어있던 벌레집에는 누가 있을까?

마시맬로우를 높이 올려라~



재빠르게 도망가는 귀뚜라미!
10월에 또 만나요^^!~~~~
둥구나무반 물고기 수업^^
(정진선생님의 한마디~)
어신처럼 물고기생태를 파악해 채집에 성공하여 눈동자개 3마리를 비롯해 밀어, 납자루, 몰개, 모래무지, 피라미들(새끼들), 커다란 다슬기와 물방개 등을 관찰했어요.
우리친구들 모두 다 잘했고 특히 성무의 새로운 재능, 고기잡이재능을 발견했던 날입니다.
그리고 수풀에서 두 세사람이 짝으로 협력해 물고기를 잡은 덕분에 서로 협력하는 기쁨도 최고였습니다.
이번에 잡았던 물고기 이름은 잊지 않을 것 같네요.
새로 함께하신 박상경 선생님의 물고기 설명도 아주 진지하게 듣는 모습 멋졌어요.
나눠준 무심천 물고기도감 보면서 우리동네 하천인 무심천과 그 안의 생물들 더욱 사랑하게되길 바랍니다.
<무심천에 누가사나볼래?> 무심천 민물고기도감을 보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친구들~
물고기를 잡아서 관찰해보기^^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둥구나무반은 오늘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요~? 
룰루랄라~ 신나게 산책로를 따라가서 정자를 만났어요!
모두 함께 이름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만든 이름표를 한번 볼까요~?
이름표를 들고 기념촬영~ 
선생님 저도 볼래요~~
나무 껍질도 관찰해보고~
둥구나무반 친구들은 너무 신나게 뛰어놀아서
땀이 송골송골 맺혔어요~
신나게 잘 놀았죠?
다음달에 또 만나는걸로~ 
더 많은 둥구나무반-첫번째수업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의 압축파일을 다운로드하세요~:oops:
170304_둥구나무반(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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