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연날리기 & 졸업식
잎새반 친구들의 세번째 자연학교 이야기^^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는지 볼까요?~

잎새반 친구들이 직접 쓰고, 그린 나무목걸이 명찰이에요^^~

물달팽이가 엄청 많아요~

나무껍질에 붙어 겨울을 보낸 무당거미알집이 어떻게 변했을까?

조심조심~ 나비의 날개가 다치지 않게 관찰해요~

어! 집이 없는 민달팽이네요~

늦둥이 올챙이~

무당개구리인데요~ 독이 있을까봐 장갑을 끼고 살짝살짝 관찰해요~

얘들아~ 물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렴! 뭔가 꾸물꾸물 움직일거야~

잘 찾았어요~ 위장술의 천재 날도래들, 왕잠자리 유충도 있어요~

어! 이건 뭘까요? 얘들아 조심조심 모여보자!

앗! 갈구리나비다~

날도래유충이 나뭇잎 뒤에 숨어있었네요~

네발나비

와~ 처음보는 나비다~

모시나비

남색초원하늘소

다같이 외쳐볼까요~ 잎새반~!!!

나뭇잎 모양이 다 다르죠? 모양이 다른 나뭇잎 한 개씩만 따와 볼까요?

그늘에서 쉬어가요~ 간식도 나눠먹고^^~

계곡에는 뭐가 있을까? 밧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가봐요~

물이다! 돌멩이를 던져보자! 물수제비를 할 수 있다고~?

돌 아래에는 누가 사는지 살짝 들어볼까요?

물놀이는 신나요~^^

내암리(무심천발원지)에서 신나게 숲과 함께, 곤충과 함께 자연학교를 다녀왔어요^^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햇볕이 따사로워질 때에는 물놀이가 최고!ㅎㅎㅎㅎ
11월의 상당산성은 많이 추워졌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을 웅쿠리게 할 정도로..
하지만 이 정도의 날씨로 기죽을 자연의 친구들이 아니죠?
상당산성으로 산행을 떠나기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자연의 품으로 고고~~~
이 그림자는 누굴까? 맞혀볼까요?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은 신비합니다. 사람처럼 옷을 입고 있거든요. 나뭇가지에 숨어있는 겨울눈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연우..
상당산성 자연학교 아이들은 단체샷 찍는 것도 애걸복걸해야 하는데 이날은 협조가 잘 이루어져 멋진 포즈로 브이~~~
드뎌 단풍속으로 풍덩~~~ 선생님을 단풍속에 묻기도 하고 단풍을 흩뿌려 신나는 나뭇잎 싸움도 하고.. 서로서로 도망다니고 하면서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윤정아~~이 풀로 공격하면 반칙!!!
산성의 멋진 단풍나무 군락지가 있는 숲속에서의 산행은 우리 아이들의 맘을 한살 더 살찌우기에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2014년 상당산성 자연학교의 마지막 야외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아이들의 멋진 선물.. 디자이너가 되어서 단풍이 든 각종 나뭇잎들로 멋진 옷을 만들어주었네요.
힘을 합쳐 함께하는 아이들도 멋지고 아이들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있는 선생님들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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