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12/22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단식농성 7주일 넘겨

지역

12/22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단식농성 7주일 넘겨

익명 (미확인) | 화, 2015/12/22- 23:18

 

홍명옥 지부장이 박문진 지도위원에게 촛불을 옮기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홍명옥 지부장의 단식농성이 일주일이 지났다. 인천시민대책위의 릴레이 단식은 89일차가 되었다. 이날 릴레이 단식은 청년광장 최현호 회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저녁 촛불집회에서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집회 발언을 통해 “지난주 농성장이 칼과 가위로 짓겨지던 그때, 최기산 주교는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최기산 주교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 안에는 자비가 간절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왜 우리 여성노동자들에게는 자비를 배풀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우리는 연내에 사태가 해결 되기를 바란다. 인천교구의 결단만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바티칸 교황청에서 설치한 보건의료 기관 담당 특별위원회를 언급하며 “지난 9월 바티칸 투쟁을 통해 교황은 응답했다. 우리는 이 문제가 연내에 해결되지 않으면 내년에 2차 바티칸 투쟁을 통해 보건의료특별위원회에서 인천성모병원 사태를 다룰 수 있도록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단식중인 홍명옥 지부장도 “이 투쟁이 내년을 넘어가면 질긴 놈이 이긴다는 각오로 몇 년이고 투쟁할 것이다. 성남시의료원이 폐업하자 우리는 15년동안 투쟁했다. 그 투쟁의 결실로 이제 성남시의료원이 재개원을 하게 된다. 우리는 그럴 각오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단식 일주일째인 이날 농성장에는 전날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에 이어 광전본부 조은제 조직부장과 조선대병원지부 신훈 사무장이 농성장을 지켰다. 또한 밤에는 박문진 지도위원 나순자 지도위원이 밤샘농성을 계속 했다.

 

 

DSC_903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3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4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4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4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5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5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5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6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6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6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6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78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9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97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99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111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PC222633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PC22263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PC22264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PC222665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DSC_9026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취재요청서] 인천성모병원 천주교인천교구 보건의료노조 집중 결의대회 개최 (2015.8.18) 인천성모병원 천...
화, 2015/08/18- 17:13
446
0

DSC_6133.JPG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는 8월 20일 인천YWCA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사측에서 제기한 질의에 대한 공개답변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7월 28일 보건의료노조의 국회토론회(링크) 이후 인천성모병원측은 보건의료노조가 국회토론회에서 제기한 인천성모병원의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대라며 압박해왔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국회토론회에서는 공개하지 않고 자제했던 병원 내부 문건을 병원의 답변요구에 따라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원측의 내부문서가 공개되어 병원측이 그토록 바라던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인지 밝혀졌다. 병원은 회의록등 내부문서를 통해 120만원이 넘어가는 pet CT검사 하루평균 촬영건수 유지를 지시하는 등 돈벌이 경영의 구체적인 양상이 밝혀졌으며 사측이 직원의 임금을 동결하는 동안 병원 관리직의 임금이 2배가량 상승했다는 것도 드러났다.


보건의료노조는 기자간담회 이후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는 천주교인천교구 앞에서 농성을 재개하고 교구 주변에서 시민들과 교인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통 인천성모병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노조가 공개하지 않은 자료들은 이후 병원측과 천주교인천교구의 사태해결 노력에 따라 추가로 폭로할 계획임을 밝혔다.

DSC_6139.JPG

@보건의료노조

DSC_6140.JPG

@보건의료노조

KakaoTalk_20150820_145227074_s.jpg

@보건의료노조

KakaoTalk_20150820_145231804_s.jpg

@보건의료노조



목, 2015/08/20- 20:36
165
0

보건의료노조는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의 책임과 해결을 위해 주말 이틀간 취기산 인천교구 주교 신부에 대한 그림자 투쟁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최기산 주교의 동선을 그림자 처럼 따라다니며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최기산 주교가 있는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인물을 나눠주는 등 선전전을 진행했다.

 

그림자투쟁은 다음 주말인 29,30일에도 진행하며 교구 앞 농성투쟁도 이어갈 예정이다.

 

6j9Ud015o160i5nkdfnm_4fyctp.jpg

 

 

 

 

 

월, 2015/08/24- 16:20
489
0
천주교 인천교구 최기산 주교님 면담과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홍명옥 간호사 단식농성 돌입 기...
화, 2015/08/25- 14:07
242
0

 

 

노동조합의 대화요구를 외면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홍명옥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8월 25일 오전 11시 천주교 인천교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태 해결을 위해 최기산 주교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본부 원종일 본부장 직무대행은 여는 말을 통해 “우리는 인천성모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교구와 병원만 모른척 하고 있다. 우리의 투쟁은 99도까지 왔다. 1도만 더 올라가면 임계점을 넘을 것이다. 임계점을 넘기 전에 교구가 나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DSC_6184 - 복사본.JPG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본부 원종일 본부장 직무대행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도 규탄발언에서 “인천교구는 매년 5월 첫 번째 주간에 노동자주일 미사를 여는 천주교에서도 독보적인 교구다. 그러던 인천교구가 내가 알던 인천교구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고 말한 뒤 “8월 말까지 교구에서 나서지 않으면 민주노총 뿐 아니라 한국노총 사업장들도 인천성모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운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 했다.

 

DSC_6193 - 복사본.JPG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지부장은 지난 8월 19일부터 인천교구청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홍 지부장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농성을 이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농성을 진행하며 인천시민과 인천지역 천주교 신자, 노동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형태의 선전전을 병행할 계획이다.

 

DSC_6208 - 복사본.JPG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홍명옥 지부장 @보건의료노조

 

DSC_6173 - 복사본.JPG

기자회견중 한 신도가 다가와 기자회견 내용을 질문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DSC_6237 - 복사본.JPG

기자회견을 마친 후 투쟁기금을 전달받는 모습 @보건의료노조

화, 2015/08/25- 17:49
7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