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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민주시민교육 조례, 주체를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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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민주시민교육 조례, 주체를 고민하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11/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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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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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과 평생학습 사업 비교 두번째

닮은 듯 다른 평생교육과 문화예술교육.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이 각자의 분야를 거울삼아 성장하기 위해 4차례에 걸쳐
상세히 들여다보고 평생교육의 성장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정성원 관장과 함께하는
2018년 수원시평생학습관의 교육 방향과 내용에 대한 모든 것! 평소 학습관에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당당한 삶 특강 [상식을 깨는 뇌과학 이야기]

자유의지, 뇌와 자아의 연결,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 등을 뇌과학의 최신 성과에 기반을 두고 풀어냅니다. 다양한 사례와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뇌과학의 가능성을 살펴봅시다.
삶의 변화:
버리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삶과 그것을 함께하는 공간에 대해 머리 맞대어 고민하는 거북이공방의 공방특강. 제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그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웹진 와>가 함께 합니다.

목, 2018/03/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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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함을 느끼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모임

학습 모임 두 번째 글에서는 학습관의 인문학교 공부모임, 공방 활동모임을 중심으로 각각의 학습모임을 
조직해가는 힘과 방식, 그리고 장치들을 살펴봅니다. 아직 포착하지 못한 것이 더 많지만 학습조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몇 가지를 정리해봅니다.

일본의 사회문화예술교육분야, 세 번째 공간 – 아틀리에 코나스. 예술 자체에 목적을 두지 않고 참여한
사람 개개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창작활동에 중점을 두는 곳입니다. 참여자 한명 한명의 생각과 행위를
존중하는 태도야말로 사회적 시스템과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게 아닐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찌는 듯 했던 더위가 계속되었던 2018년 여름. 이 더위를 피해 시민들은 도서관으로, 은행으로, 쇼핑몰로 때 아닌 피서를 다녔고, 학습관도 마찬가지의 풍경을 맞이했습니다. 
이런 혹서기에 편의시설 대안으로서의 공공기관은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스터디서클 대화행 열차
: 청년들의 대화와 실천 모임
청년들의 대화와 실천모임인 스터디서클이 시작됩니다.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변화의 원동력을 만들어가는 스터디서클에 참여하세요!
골든크로스 : 대역전의 날
이번 6.13 동시지방선거에서는 많은 청년들이 약진했습니다. 기존 정치문법과는 다른 젊은 정치의 시작을 환호합니다. 언젠가 이들과 우리에 의해 진정한 정치가 열릴 그 날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함께 이야기해봅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웹진 와>가 함께 합니다.

수, 2018/08/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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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2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8년 7월 2일(월)부터 8월 9일(목)까지 6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17명의 청년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배우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직접행동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합니다. 이번 후기는 김홍민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매해 여름과 겨울에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 청년참여연대 더 알아보기(클릭)

 

 민주주의(democracy)가 ‘demos’라는 말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demos’라는 집단이 주권을 행사하여 통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표방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의미이다. 그러나 ‘demos’라는 말은 묘한 느낌을 준다. 주권자로서 우리는 실제로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가? 김만권 선생님의 강연은 우리, 데모스가 과연 통치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점을 던져 주었다. 예컨대, 단적으로 헌법을 살펴보자. 현재 우리나라에서 헌법은 ‘데모스’가 바꾸고 있는가, ‘엘리트’들이 바꾸고 있는가? 시민들은 헌법의 내용을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 헌법을 시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엘리트주의적인 사고는 우리나라 헌법 제정에서 만연한 사고이다.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 대표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 놓는 정치 형태로 인해 우리 ‘demos’는 정치 엘리트들이 남용하는 정치에 대해 무지할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구경꾼”으로 존재하게 된 것이다. 

 

20180719_민주주의강연 (2)

 

김만권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가 보통 ‘위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초법’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시민불복종’이나 ‘혁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많은 사람은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이전에 일단 그것을 위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시민불복종이나 혁명은, 정부에게 자신들이 조화롭게 살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는 헌법 체계를 지키라고 요구하는, 법의 정신을 향한 근본적인 호소의 형태이다. 따라서 법의 정신 그 자체를 보호하고자 한다는 의미에서 이는 위법이라기보다는 초법이라고 할 수 있다는 관점은 왜 데모스가 구경꾼이 아닌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체로 작용해야 하는지, 그 변화의 과정은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고 가치를 지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법이 생겨나면, 법은 실제 변화를 안정화하고 합법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변화 그 자체는 언제나 초법적인 행위의 결과이다. 기존의 권위의 틀과 법체계의 일반적인 적법성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결코 혁명이라고 할 수 없다.

 

 시민불복종의 요건으로 나아가 진행된 논의에서도 새길만 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바로 비폭력에 대한 것이다. 시민불복종의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인 ‘비폭력’은 워크샵 당시 어떤 직접 행동에서 이것이 폭력적인지 비폭력적인지, 효과적인지 비효과적인지에 대해 판단을 내려보았던 활동을 환기했다. 불복종의 목적은 시민의 합의를 통한 변화라는 정치적 믿음에 있으며, 나아가 시민집단의 삶의 지침인 헌법 자체가 비폭력을 지지한다는 헌법적 믿음에 있다. 따라서 비폭력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의 증거이며, 폭력은 되레 두려움에 찬 자들이 지닌 비겁함의 증거이다.

 

 많은 사람은 국민이 촛불을 들고 일어서 박근혜를 탄핵한 일련의 과정을 촛불 ‘혁명’이라고 일컫지만, 이는 기존의 헌법을 위반하며 지나치게 무능력한 대통령을 끌어내린 것일 뿐 그 기저에 있는 기형적인 구조를 바꾸는 성과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 과연 우리, 데모스가 통치하는 대한민국은 근본적으로 어떤 형태여야 할지, 어떤 정신을 지닌 헌법을 바탕으로 해야 할지,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데모스가 지닌 힘, 데모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시점이다.

 

20180711_직접행동기획워크숍 (53)

 

화, 2018/07/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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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종횡무진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와 한국평생학습의 연관성

이성 前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듣는 유네스코와 한국의 평생학습 이야기! 유네스코의 교육제도 통합과 지속적인 사회적 실천방안을 들어보고, 모두를 위한 교육과 한국의 평생학습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본다. 
[기획연재] 고령화에 대응하는 사회혁신의 사례, 앙코르닷오알지

은퇴 시기에 놓인 시니어들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로 이끌어내기 위해 앙코르커리어 활동을 지원하는앙코르닷오알지(Encore.org)의 사례를 돌아보고 한국 시니어를 위한 사회적 지원제도의 접근 방법을 알아보자.
[book &] 낯선 지능과 살아가는 시대의 교육

인공지능이라는 낯선 지능이 출현하는 시대, 인성과 창의성 교육이 화두로 떠올랐다. 다른 차원의 지능을 대결구도로 볼 것인지 다양성의 인정으로 볼 것인지 생각해보고, 올바른 교육 방법을 고민해본다.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 2017/05/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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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지대에서는 무엇을 해도 자연스럽고, 아무것도 강요받지 않는다.

【기획 연재】청년 플랫폼을 가다②
강요하지 않는, 그냥 내버려두기 “무중력지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든든한 청년 활동 아지트’ 무중력지대 대방동. 이 공간의 진짜 의미는 청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찬양하는 사회 속에서 움츠러들어 있는 청년들을 가만히 내버려두고, 유유자적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데 있지 않을까?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스캔들의 심리학: 욕설과 험담의 밑바닥에 있는 것

우리는 ‘평범하게 살면서도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존엄과 호의에 대한 좌절된 욕망이 험담과 욕설을 낳는 건 아닐까? 99%에 속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에게 조금 더 친절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

[혁신·교육思考] 공교육에서의 공감교육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보는 과정,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며 학생들은 쉼 없이 자신 안에 있는 ‘공감능력’을 사용한다. 이제 공감교육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시대적 공감’이 시급하다.

[분투의 기록_마지] 좌충우돌 청년정책 입문기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지자체 청년정책 탐사. 우리의 구체적인 필요와 욕구를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우리의 의견은 얼마나 반영되었을까?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 2016/07/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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