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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민주시민교육 조례, 주체를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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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민주시민교육 조례, 주체를 고민하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11/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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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곳을 향해 뛰는 청춘

[정관장의 종횡무진] 식당 문을 닫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지리산 자락, 청춘들의 분투 현장이었던 살래청춘식당 마지.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자립과 희망을 위해 스스로 일어났던 청년들이 아쉬움으로 식당을 닫았다. 2년간의 치열했던 현장에서 짧지만 긴 시간을 돌아보며 성장과 배움, 청년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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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교육혁신 ‘무크(MOOC)’의 한국적 맥락에 대한 단상

미국을 중심으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에 공개되는 것을 계기로 오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등장했다. 학습자와 학습자, 교수자와 학습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이 유통되고 내재화 되는 플랫폼인 MOOC. 우리나라의 MOOC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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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육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성이란 무엇인가

한일비교 5. 현장의 역할 – 교육행정의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필요한가? 중립을 지키기 위한 명분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배움과 생각, 논쟁의 여지를 박탈해가는 것이 아닌지, 일본 공민관의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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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아시아의 평생교육을 향한 도전

한일비교 5. 현장의 역할 – 오랫동안 서구 평생교육을 참조하여 발전해 온 한국, 일본의 평생교육. 최근에는 평생교육에 대한 교류가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각 국에서 중요시하는 평생교육 주제와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동아시아의 평생교육 현장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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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2018년 겨울학기 프로그램 안내
나도 바리스타! 원데이 커피 클래스 with 뭐라도카페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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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2/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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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교과서의 원리를 뒤집어야 한다”

[기획 인터뷰] 한숭희 한국평생교육학회 회장

올 1월 한국평생교육학회장에 취임한 서울대 교육학과 한숭희 교수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평생교육 최일선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론을 정립해왔던 한숭희 교수에게 평생학습 현장과 이론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한국사회 평생교육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혁신·교육 思考] 교육을 바꾸는 공간의 혁신

공간은 삶의 양식을 만든다.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동선이 달라지고 공간 안에서의 행위가 규정된다. 그렇다면 배움의 공간은 어떻게 디자인 되어야 할까? 전통적 교실 개념을 뒤집은 덴마크, 호주 학교 사례를 통해 우리네 교실 풍경에 대해 생각해보자.

[공부를 공부하다_학습공동체]

청년 백수들의 더부살이 공부

같이 사는 것이 공부. 살며 부대끼며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공동체의 지혜가 된다. 불안을 다잡고 몸과 정신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청년들 이야기.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누구보다 바쁜 청년들

학점 관리, 학비 마련 알바, 자격증 따기, 스펙 쌓기, 구직 활동… 숨 넘어갈 듯 바쁜 청년이지만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며 지역에서 제대로 놀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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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3/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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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와의 관계 속 신뢰를 쌓기위한 고민

[평생학습 딜레마] 학습자로서 시니어, 이끌 것인가 놔둘 것인가

수원시평생학습관 연구원 간담회 – 평생교육기관에서 만나는 다양한 학습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소통과 위계, 배려와 단호함, 친밀감과 신뢰…. 학습자와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고민거리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해본다.
[김교사의 생존법] 점심시간에 먹고 버린 것

학교 안에서 다양한 자극을 받는 일을 만난다면? 대상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학생들의 반응은 다르고, 그것은 세상을 만나보는 일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그 판단과 평가는 모두 다르다. 김인규 미술교사가 제시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교육적 순간은 어떤 모습일까?
[세계는 지금] 교실 밖 세상과 아이들을 분리하지 말아주세요 !

미래 자원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현재를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제시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는 현재를 담은 교육 이야기와 정말 필요한 교육 해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시민기자단 기획연재] 이웃의 일터를 탐구하다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연계된 이야기를 기사로 써 왔던 시민기자단. 2017년에는 시선을 확장시켜 학습관 이외의 주제와 장소에 접근하기로 했다. 첫번째 주제로 지역의 공간, 그 곳에 얽힌 주인장의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시민기자단의 눈으로 보는 우리 이웃과 삶의 현장인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한자리에서 25년 간 빵을 굽다

② 헌책방이 주는 작은 만족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 2017/05/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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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3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9년 1월 2일(수)부터 1월 31일(목)까지 5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4명의 청년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배우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직접행동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합니다. 이번 후기는 박승대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여름과 겨울에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 청년참여연대 더 알아보기(클릭)

 

 

20190102_23기공활오티 (31)

 

참여연대에 가기 전, 많은 생각을 했었다. “내가 과연 훌륭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연세대 앞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쯤 갔다. 사직단에 내려서 10여 분을 걸어 참여연대에 도착했다. 여러 골목길을 헤 짚고 들어가 도착한 곳은 5층짜리 건물이었다. 주황색 바탕에 큰 글자로 참여연대. 무엇인가 규모가 있어보였다.

 

1월 2일 수요일 PM 2:00 참여연대 지하 1층. 30분까지로 시간을 착각해 40분 먼저 도착해 주변을 먼저 살펴볼 수 있었다. 텅 빈 공간에 의자 25석이 동그랗게 배치되어 있었다. 간사님이 따듯하게 맞아주셨다. 이름표를 받고 원하는 자리에 앉았다. 처음에 주신 일정표를 보며 오늘은 어떤 수업을 하고 참여연대에서의 5주간,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은 대략적인 간사님의 인사, 게임으로 서로 친해지기, 참여연대의 활동 소개와 건물 견학, 뒤풀이 순으로 이어졌다. 2시가 되어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을 때 서로 간의 어색함이 강의실을 가득 매웠다. 그 어색함 속에는 모두 각자만의 설렘이 담겨있는 것 같기도 했다. 침묵과 고요의 분위기도 잠시, 간사님께서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셨다. 간단한 농담과 반가운 인사로.

 

20190102_23기공활오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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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여연대 23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간사님이 여러 주의할 점, 안내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그것을 숙지한 우리는 게임으로 넘어갔다. 초콜릿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익히는 게임이었다. 너무 낯부끄러워서 어떻게 이런 게임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잠시나마 생각을 했지만 게임에 임하게 되자 생각보다 의미가 있었다. 어색하지만 서로 말문을 트면서 이름을 물어보고 약간의 장난을 주고받는. 그런 과정 속에서 23기는 이미 작은 발자국을 내딛고 있었다.

 

이 게임의 꼴등에게는 선물이 주어졌는데, 그것은 ‘기장’이었다. 23기 김홍진씨가 압도적으로 초콜릿을 획득하시며 기장자리를 얻으셨다. 다음으로 짝꿍 소개를 진행했다. 간사님께서 파트너를 지어주셨다. 옆자리 파트너 분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의 이름은 박해인이었다. 해인씨에게 이것저것 묻다 보니 참여한 동기나 생각하시는 것들에 이야기를 했는데 사뭇 방향이 비슷하여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 영화 쪽에서 취미가 겹쳐 많은 대화를 했다.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시며 5주 동안의 활동에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싶으신 것. 착하고 친절한 분이셨다.

 

이렇게 서로의 소개가 끝날 즈음, 자신의 짝꿍을 모두에게 소개를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많은 분이 계셔서 한 분 한 분씩 다 읊을 수는 없지만 모두 스스로만의 가치관과 생각들을 가지고 오신 훌륭한 분들이셨다. 활동가분들, 독일에서 오신 분들, 정치의 주체이신 분들.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모두 서로 안면을 트고 쉬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참여연대 소개가 이어졌다.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팀장님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참여연대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시민단체로서 어떤 공익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갚진 일들을 해내셨다. 입학금 폐지, 졸업 유예금 폐지, 유치원 3법 시위, 소상공인을 위한 법률 제정 시위 등. 참여연대가 했던 일들을 쭉 들어보면서 정치적 주체로서 올바른, 정의로운 일을 행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세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소개가 끝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고 난 후 얼마 안 돼 건물견학이 이어졌다. 사람이 많은 관계로 12명씩 나뉘어 2팀으로 5층부터 지하 1층까지의 탐방이 이어졌다. 옥상으로 올라가 간사님께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었다. 옥상에서는 청와대가 바로 보였고 참여연대 외에도 어떤 단체들이 종로구 일대에 있는지 알 수 있었다. 5층부터 2층까지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참여연대의 한 해 간의 전체적 일정을 조율하는 팀도 있었고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하며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에도 신경 쓰는 여러 부서들이 있었다.

 

20190102_23기공활오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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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기억이 나는 것은 각 층을 내려갈 때마다 층 사이사이 벽의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참여연대에 공헌을 하신 분들이나 참여연대가 이룩해 왔던 성과들에 대해서 연도별로 기록해놨던 점이다. 참여연대는 이렇게 서로를, 모두를 기록함으로써 공적과 성과들과 사람들을 소중히 여긴다고 느꼈다.

 

건물 투어가 끝나고 1층으로 모여 ‘체부동잔치집’이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뒤풀이는 단순히 친목도모로 이어졌다. 하루 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모인 우리들은 허겁지겁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서로의 동기와 일상에 대한 가십거리로 자리를 이어나갔다. 서로의 맥주잔에 건배를 하며 우리는 23기의 출발을 알렸다.

 

짧게나마 첫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우려를 할 필요도 없이 모두들 너무 친절했다. 오글거리지만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참여연대와 관련된 모든 구성원들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월, 2019/01/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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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딜레마안전을 꾀할 것인가, 위험을 무릅쓸 것인가

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절차와 규칙 때문에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평생학습기관에서 학습자를 위한 새로운 경험과 환경 제공은 중요한 부분이다. 조심을 위한 조심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일지 고민해보자.
[김교사의 생존법] 시험 시험 시험, 평가 평가 평가

교사도 학생도 평가제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공공영역이라는 교육 분야에서 평가와 점수만으로 학생의 서열화가 가능한가? 지식과 학습이 객관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인가? 학교에서 평가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학습관이야기] ③ 듣고 읽고 말하며 다시보기, 글로 쓰면서 몸에 새기기

수원시평생학습관 세 번째 이야기 시민인문학교. 다양한 강의를 통해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고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번 호에서는 강좌, 읽기모임, 글쓰기에 이르는 시민인문학교의 학습체계를 들여다본다.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 2017/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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