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 deadly repression by south Korean riot police
백남기 농민 가족의 경찰폭력 고발사건에 대한
수사촉구서 제출 예정
일시 및 장소 : 11월 27일(금),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
1. 취지와 목적
-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살수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의 가족 등이 지난 18일 강신명 경찰청장과 6명의 경찰관계자들을 살인미수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함
- 참여연대는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통해 “백남기 농민의 가족이 검찰에 고발한 이번 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달라”는 촉구서를 제출할 시민공개모집 캠페인을 진행함
- 이에 참여연대는 내일(11/27)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 앞에서 기자브리핑을 진행 후 촉구서 제출에 동의한 참여연대 회원과 시민 1만명 명의로 수사촉구서 제출할 예정.
2. 개요
○ (행사)제목 : 백남기 농민 가족의 경찰폭력 고발사건에 대한 수사촉구서 제출 기자브리핑
○ 일시와 장소 : 2015년 11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
○ 주최 : 참여연대
○ 참가자
- 장유식 변호사(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
- 이은미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팀장)
<취재요청>
노동5법, 55개 시민단체·연합체 시민·전문가 공청회
29일(월) 14:00 의원회관 8간담회실
장그래운동본부·양대노총 제조공투본·민변·서울변회·시민단체연석회의 등 총망라
1. 박근혜 정부가 정기국회에서 노동 5법을 강행 처리하기 위해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협박하고,심지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인제 최고위원이 긴급재정·경제명령을 검토한다고 겁박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나서 ‘노동 5법’이 어떤 법이고, 누구를 위한 법인지 긴급 공청회를 진행합니다. 국회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직권상정이나 긴급명령이 아니라 긴급토론이기 때문입니다.
2..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양대노총 제조공투본, 민변, 서울변회 인권위,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등 55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2월 21일(월) 오후 2시~6시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실에서 '노동5개 법안 시민·전문가 공청회‘를 진행합니다. 1부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노동5법은 노동자와 청년을 살리는가 △5개 법안의 법적 쟁점 △노동유연화는 세계적 추세인가라는 제목으로 장그래운동본부, 서울변호사회 등이 발제와 토론을 합니다. 2부 시민토론에서는 인권, 경제,청년, 언론, 중소기업, 여성의 눈으로 본 토론회를 진행하며, 3부 종합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들과 고용노동부, 사용자단체, 민주노총 등이 나와 토론을 벌입니다.
3. 이번 토론회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5법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과 최대의 관련 단체들이 모여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토론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노동계를 뺀 사용자들과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교수들만 불러놓고 토론을 했으며, 국회에서는 제대로 된 토론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사회단체가 나서서 국민들의 뜻을 모으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긴급 공청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현 시기 노동5법이 누구를 위한 법인지를 국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유의미한 토론이 될 것입니다. 정부와 사용자단체가 어떤 입장을 낼 것인지도 주목됩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첨부 : 노동 5개 법안 시민·전문가 공청회 자료집
※ 문의 :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김혜진 정책팀장(0010-4538-0051). 끝.
2015. 12. 19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55개 시민단체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