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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천시숲체험

10월 인천시숲체험

익명 (미확인) | 화, 2015/11/10- 12:11

마곡초등학교 40명 원적산공원

가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13명 원적산공원

청량중미래과학자반 40명 동춘공원

선학중.청학중 13명 문학공원

서운고등학교 과학동아리 22명

영화초등학교 54명 수봉공원

천마초 전학년 숲체험 348명 원적산 석남약수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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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9
오늘은 왤까요….친구들 참석률이 넘.넘 저조하네요..ㅜ
가족여행.다른일에 ~결석이 많아요.
거미가 사는 집을 관찰해 봤고.
곤충의 한살이와 곤충경을 통해 곤충의 눈이 되어보았습니다.
곤충화석뜨기도 해봤으며.
곤충의 생태계도 알아봤습니다.
이제 3주 남았는데요. 전원 참석하길 바라는 맘입니다~
23일은 학부모참여 활동입니다.

-반딧불이(김도연)

목, 2017/11/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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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꽃매미 관찰하고 어떤 곤충인지 어디서 왔는지 알아보았다.
ㅡ모루 잠자리만들기
나만의 잠자리 꾸미기를 한다음 모루로 몸통과 꼬리를 만들고 눈을붙여서 잠자리 멀리 날리기 시합을하고 친구들과 나란히 놓고 친구의 잠자리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ㅡ물방을 던지기
물방울을 던져서 과녁에 넣기
두모듬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색깔의 물방으로 어느팀이 더 많이 들어가는지
집중력과 순발력을기르는 놀이를했다.
ㅡ해먹타기
나무그늘아래서 해먹에 누워서 그네를 타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운영(정근자)

 

목, 2017/11/02- 10:46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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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다 가은 날입니다.
친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기후 변화가 소나무의 생장에 미치는 영양, 솔방울 가습기 실험을 하고 심은 나무(회양목)를 설명하고 조개로 다양한 가족 구성을 알아보고 우리 가족 꾸미를 하였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곰의 서식지 파괴와 개체 수 감소 이야기를 하고 북극곰 놀이를 하였습니다. 민달팽이놀이를 하고 한 번 더 하자는 친구들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수업 끝~~~

-자운영(정근자)

 

목, 2017/11/02- 10:38
109
0

아직 방학중이라 그런지 여행간친구들이 많네요~
환경교실인만큼 숲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하천의 중요성도 알아야하기에 하천보자기를 이용하여 보드게임으로 풀어갑니다.
눈을 가리고 내가 다른 사람의 눈이 되어보고.얼마나 힘든지도 알아봅니다.
다른친구의 방해 작전에도 굴하지 않고. 남의 얘기보다 내 가까이에 있는 친구의 목소리를 따라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봅니다…
조개를 이용하여 화석뜨기도 해 봅니다.
날씨가 조금은 습하여 석고가 잘 굳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조개화석뜨기가 잘 된것 같습니다.
친구들!
담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반딧불이(김도연)

목, 2017/11/02- 10:33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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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14명 성인1명
-강사와단체인사후
-안전주의사항및 오늘의일정소개
-이동 하면서 곤충.나무.풀.교화.등이야기및관찰
-산림욕장의두개의 환경 이야기
-나뭇가지 연상그림
– 거미줄 놀이
-오늘의 활동 마무리

 

수, 2017/11/08- 12:23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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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교화로 우리집에 왜 왔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머리꽃, 무릎꽃, 허리꽃, 발꽃이 피었습니다.

-팽이만들기

-가을나무꾸미기

하늘이랑 같은 4학년이라 그런지 제가 너무 즐거웠어요~

-메아리(전상희)

 

 

수, 2017/11/08- 13:20
127
0

-만나서단체와인사나누기
-오늘의일정소개및안전사항전달
-교목.교화.느티나무등열매및씨앗해설.
-참나무와연관된 동식물 알아보기
-도토리팽이 예쁘게 꾸며서 돌려보기
-도토리가싹이나는데방해요소 놀이.
-소감나누기및 주변정리후마무리

 

수, 2017/11/08- 12:41
23
0

인사나누기
숲길산책하기
나비의 종류 알아보기
잠자리 잡아 관찰하기
잠자리눈으로 세상보기
잠자리 멀리 던지기
거미줄 놀이
해먹타보기

수, 2017/11/08- 12:3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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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서 인사를 하고 가원초의 교목(매실나무)와 교화(진달래)를 알려주고 우리집에 왜 왔니?

라는 놀이를 하고 숲길을 걸으며 산새소리와 다양한 자연을 루페로 관찰하고 얘기함.

마침 떨어진 도토리가 있어서 도토리거위벌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성충들이 자기 자식에 대한 모성애에 대해서 얘기함.

곤충에 대해 이야기한후 지끈으로 잠자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변에 널려있는 나뭇가지로 산신령놀이를 한다음 집짓기 놀이를 했다.

그리고 동그랗게 서서 왕게임놀이를 했는데 서로 쑥스러워서 손도 못잡는 친구들을 봤을때 흐뭇했습니다.

-메아리(전상희)

 

수, 2017/11/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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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인사.오늘의 일정일러두기
-숲.숲.숲대문을 열어라.
-교목(은행나무).교화(장미)알아보기
-우리 학교 왜 왔니?
-하천에 사는 생물들 릴레이게임으로 알아보기
-하늘거울
-굴포천에 사는 생물 알아보기
-마무리인사

-반딧불이(김도연)

수, 2017/11/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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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와만나서 인사나누기함
-오늘의활동내용전달및 안전주의사항전달
-숲대문을열어 몸과마음을 열어주어 줌
-교목 소나무와 잣나무비교해봄
-참나무 에 충영.부전나비알등 을보고
겨울나기 곤충들의 한살이를 알아봄
– 여러가지열매를 만져보고 내짝을 찿아봄
-도토리를 굴려라와미로게임함
-손가락을 이용하여 열매나르기함
-도토리나무팽이를 색칠하여 돌려보기함.
-나뭇잎 축구공으로 소감말해봄
-주변정리후 마무리함

-온새미로(이미자)

수, 2017/11/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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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반 친구들이라 비가 와서
석천초에서 실내수업
-강사 소개 일정안내 몸풀기 체조
-도토리팽이 만들고 놀이
-가을색 색종이로 찢고 뿌리기 놀이
-학교이름 색상환 놀이
-색종이 폭죽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변형놀이
-컵방울 놀이
-씨앗번식 놀이
-마무리

-고양이(이초랑)

수, 2017/11/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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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이들이 주머니에 손 넣고 움추린 상태로 만나서 나무체조하고
운동장을 달려서 단풍잎 밑으로 가서
단풍잎 포토죤을 만들고
예쁘게 사진 찍고
팽이만들기해서 돌리기 시합하고
단풍잎으로 나무한그루 꾸미기
낙엽축구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공을차고 땀을 냈어요
도토리 먹이주기와 미로 싹틔우기 하늘거울보기 솔방울 멀리 던지기도 했어요.

-자운영(정근자)

수, 2017/11/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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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고생들 만나고 왔어요~~의료쪽 진로를 희망하는 동아리라고 하네요. 숲에서 놀자 로 몸풀기 하고 ‘자연에서 얻은 발명 ‘짝 찾기를 시작으로 산수유 빨간 열매의 전략,씨앗들의 번식 전략 이야기 듣고 씨앗 관찰하기,한그루 나무 만들어 열매 따먹기 게임,자기를 닮은 자연물 찾기 했어요.떨어진 열매가 자기의 떨어진 성적 같다는 이야기,많은 나뭇잎 중의 하나의 나뭇잎은 미미해보이나 소중하다는 이야기, 솔잎처럼 늘 푸르르고 싶다는 친구,짧고 굵게 살겠다는 친구, 솔잎처럼 어디에나 쓰임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친구 등등 주옥같은 발표가 빛났어요.목련의 꽃눈의 향에 취하고 도토리 육형제 이야기,귀로 보는 열매 찾기,도토리 미로게임,버드나무와 이순신 이야기로 마무리 하고 친구들의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기를 바라며 작별하였어요^^

-고마리(강영숙)

 

 

수, 2017/11/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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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제문화제 행사 핑계 공주보 담수계획, 즉각 철회하고, 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하라!

– 환경부는 이제라도 공주보 담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해야

– 공주시는 공주보 담수요청 당장 철회하고, 공주만의 고유성과 백제의 전통성을 반영하는 축제로 전면적인 검토 해야

공주보 수문 개방은 2018년 완전 개방 조치이후, 2019년 백제문화제까지 2차례 일시 중단되었다. 2019년 10월 7일부터 다시 개방되었던 공주보 수문이 닫힐 계획이다. 환경부는 또다시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행사를 위한다는 핑계로 한 공주보 담수 요청을 받아들여 공주보 수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결정했다. 환경부는 이번에도 공주보민관협의체,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 논의과정에서 제출된 찬반의견에 대하여, 수문 조작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사실 확인과 검증 절차도 없이, ‘환경부가 알아서 한다’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한 것이다.

2018년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올해는 수문을 조작하지만, 2019년에는 낮아진 수위에 맞추어 연출을 준비한다고 하였고, 그 후 여러 차례 공주시가 제출한 회의자료에도 상시개방된 수위에 맞추어 문화제를 연출하겠다고 밝혀왔다. 이는 2019년 8월 5일에 열린 충남도 금강보처리민관협의체 5차 회의록에 공주시 건설과 팀장이 “공주보가 개방된 상태에서도 백제문화제가 개최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음”이라고 보고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때에도 환경부는 일방적으로 수문을 닫았다.

환경부는 ‘공주시가 또 백제문화제 준비를 위해 수문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였는데, 지난번 요청을 수용할 때에도 다음번에는 공주보 수문이 개방된 상태로 행사계획을 수립해달라고 했는데, 또 올려달라고 하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같은 결정을 또다시 내린 것이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유등축제를 금강 수위에 맞추어 연출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하고 문서에도 담았던 내용을 계속 위반하고 있다. 이번에도 공주시는 ① 축제 장소와 주요프로그램이 금강을 직·간접적으로 활용, 빠른 유속으로 시설물 설치와 안전에 어려움, ② 수십억 원 예산 제작한 유등 활용할 수 없어 창고에 보관 현실, ③ 특히, 집중호우시 빠른 유속으로 시설 파손과 안전사고 발생우려를 앵무새처럼 되뇌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공주보 수문이 개방된 지 3년이 넘었다. 금강 수위와 하상의 변화에 대해서 환경부가 모니터링한 결과는 매년 여러번에 걸쳐서 공주시에게도 전달되어, 개방된 상태의 수위에서 문화제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고, 안일하고 특정한 이익을 위해, 세금을 쓰기 위해 백제문화제를 팔아서, 장사하듯 반복 개최할 뿐이다.

또한 공주시가 2019년 6월에도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한 백제등불향연 유등제작 및 연출용역 제안서에도 공주시는 과업내용에 ‘유등 설치 및 철거’ 항목의 주요 내용을 “금강 및 주변 환경을 고려한 안전방안 강구”로 “금강 수위변동, 강풍 등 자연환경의 영향에 대비할 수 있는 고정장치를 설치하여야 함” 제시하였고, 용역의 기타사항에 “제안요구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을 답사하여 조사한 후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계획하여야 함.”으로 재차 확인하였다.

같은 나라장터에 공고된 제65회 백제문화제 부교 설치공사 시방서를 살펴보면, 부교 설치 공사는 알밤 축제장과 금강 미르섬을 이어주고, 유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주시에 보관중인 부교자재를 이용하여 문화제 기간 중에 사용하도록 부교를 설치하고, 행사 후 철거하여 공주시의 보관 장소까지 옮기는 공사로  제시되어 있다. 유등 설치와 부교 설치 공사 모두 배를 떠오르게 하는 물에 뜨는 시설물을 기반으로 하고, 수중 닻을 설치하고, 옮기는 작업도 대형 크레인을 사용하도록 명시되어 있어, 수위와는 상관이 없는 공사로 확인하였다.

   

작업 안전 관련한 유속에 대해서도, 2019년 당시에도 환경부가 공주시 우려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에서, 공주보 상시개방 전후의 유속 변동 내용도 전면개방 상태임에도 일반적인 수중작업을 제한하는 유속 51.4cm/초당(한국 해군(미국 해군 준용) 수중 잠수 매뉴얼, 작업 수심 0m~12m)에도 훨씬 미치지 않는 것 29~31cm/초당(상시개방 상태에서)로 확인되었다.

더구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백제문화제를 발전시켜야할 공주시장의 행태는 더욱 이해가 안된다. 매번 문화제가 임박한 시기에 준비를 핑계로 환경부장관에게 수문을 조작해달라는 건의를 올해도 습관적으로 보냈다.

2019년 환경부는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진행 시 유량문제를 계속 건의해 이와 관련해 축제 전문기관에서 축제를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물환경 변화에 따른 백제문화제 여건 변화 · 검토 분석’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프로그램의 중요도 및 성취도(만족도) 분석결과에서,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높아 지속적으로 잘 유지할 필요가 있는 분야는 ‘백제에 대한 이해, 공주만의 고유성, 타 축제 차별성, 백제의 전통성(역사성) 반영’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축제방문 전 중요도와 축제방문 후 성취도가 모두 낮아, 축제 관리에서 순위를 후순위로 미루어도 무방한 부분에는 ‘금강과 수변공간, 축제장에 대한 경관 및 야간 프로그램에 해당영역’으로 축제에 영향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백제문화제의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대표 프로그램, 흥미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 별로 24개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응답 비율이 10% 미만이고 통계적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셋째, 백제문화제의 수상관련 연출공간 감소로 인한 관광객 유치 등 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하여 방문동기, IPA(중요도 및 성취도(만족도))분석등 국민의견 조사로 분석한 결과, 관광과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의 발생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백제문화제 개선사항에 ①편의시설 확충, ②축제장내 상품 및 음식, ③체험프로그램 개선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물 환경 관련 야간 프로그램, 금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 및 수변공간 확대는 하위권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백제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주시의 관계자나 행사장 설치전문가측은 수심확보가 필요하고 예산이 증가한다고 인터뷰한 내용에 대해서도, 연구보고서는 ‘1.5m수심 확보된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축제공간인 미르섬이나 공산성 구역을 활용한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역사문화관련기관장을 역임하였다는 시장이 위와같은 상황을 알면서도, 전통 회복과 차별성을 위한 전면적인 검토와 베끼기식 행사를 혁신할 의지도 없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도 자세히 알 수 없이, 매년 수십억원을 판박이 백제문화제에 몰아넣고 있다.

지난 9월 14일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에서 환경부는 모니터링 결과 공주보 상시개방으로 ①공주보 상하류에 모래량이 증가하고 오염물질이 줄어들었고, ②잦은 수위 변화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저서생물들의 생태건강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고, ③모래톱과 백사장이 되살아나면서 법적보호종인 멸종위기생물인 흰수마자, 표범장지뱀등이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주보 수문 조작에 의해서, 오염물질이 쌓이고, 수생태건강성이 악화되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처가 훼손되고, 가을철 결실이 시작된 생태계교란식물의 종자가 침수와 유수로 금강 하류로 급속하게 확산될 게 불보듯 뻔하다. 어제 16일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장기간(금강 보 완전개방 일수(’21.6월 기준) : 세종보 1,254일, 공주보 1,144일, 백제보 234일) 완전개방한 금강 보 구간, 생태계 건강성 개선”으로 ‘세종보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미호종개 첫 발견, 수생태계 건강성 향상 확인, 보 개방 후 드러난 수변공간에서 수달, 표범장지뱀, 흰목물떼새, 큰고니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을 밝혔다. 수문 개방유지 성과가 이런데도, 강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질 수생태를 건강하게 가꾸며, 법적보호종을 훼손하는 국민에게는 수천만의 벌금과 징역까지도 내리는 법을 지켜야 할 환경부가 불법을 조장하고, 자가당착을 저지르고 있다.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과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는 금강수계 보 개방과 해체등 처리결정에 따른 수질, 수생태 모니터링,  물이용 대책 추진사항, 보 처리 실행 방안등을 논의하고 협의하는 기구임에도, 환경부는 세금을 들여 보를 닫지 않고 축제를 진행하는 대안을 용역으로 검토해왔고, 그 결과가 나왔다면 최소한 이를 근거로 반영하여 수문개폐 여부 결정과 수문개방에 따른 공주시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일관된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마땅하다. 공주시의 터무니없는 요구만 듣고 ‘환경부가 알아서’ 수문을 닫는다는 것은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환경부가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 소속위원을 또한번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제대로 치루어지지 않은 해를 포함해서, 이미 2018년과 2019년 2년에 결쳐서, 기후변화에 따른 공주시와 상류 유역의 집중강우가 발생하여, 홍수 예방을 위하여 공주보 수문을 다시 열게되어 미르섬이 물에 잠기고, 백제문화제 부교와 유등 설치물들이 침수, 유실, 침몰되었다. 미르섬과 부교 출입은 통제되었고, 행사장은 흙탕물과 상류에서 유출된 각종 폐기물이 나뒹굴고, 침몰한 황포돛배들은 서로 뒤엉켜 풍비박산이 났었다. 큰 피해에는 공주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안전은 말 뿐임으로 판명되었다.

환경부는 이제라도 공주보 담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금강의 보 처리 절차와 시기, 공법을 조속히 결정하고 강 자연성 회복에 시급한 공사를 서둘러야 마땅하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운영에 따른 피해내용과 예산계획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공주만의 고유성과 백제의 전통성을 반영하는 축제로 전면적인 검토를 해야 마땅하다.

2021년 9월 17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금강유역환경회의

금, 2021/09/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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