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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야권 정치지도자회의> 환영, 투쟁하는 야당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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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야권 정치지도자회의> 환영, 투쟁하는 야당 돼야 한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9- 08:49

[성명]

<야권 정치지도자회의환영투쟁하는 야당 돼야 한다

노동개악 연내 처리 막을 결정적 시기국회투쟁 본격화

 

 

 

정부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역사쿠데타이며쉬운 해고 평생비정규직 노동개악은 노동쿠데타친자본 극우세력의 정치적 폭거로 역사와 노동과거와 미래가 절체절명에 처한 지금우리는 행동하는 정치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치를 갈망한다민주노총은 정의당의 <야권 정치지도자회의제안을 환영하며노동개악에 맞설 범야권 정치적 결단의 산파가 되길 기대한다지금은 민주주의와 노동인권을 지키려는 전 민중의 정치역량이 총궐기해야 할 때이다민주노총은 역사노동 쿠데타에 맞서 총파업 총궐기에 나설 것이다.

 

 

정의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노동개악 저지 정치개혁 방안 모색을 야권 공동실천의 목표로 제시했다우리사회의 올바른 가치 정립과 노동자 등 서민 경제를 위해 어느 하나 중차대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노동개악은 노사정위원회 야합안보다 더 탐욕스러운 개악법안을 내놓은 새누리당이 호시탐탐 연내 처리를 노리는 상황이다야권의 일치된 투쟁이 필요하다.

 

 

이번 주부터 각 상임위가 본격 가동되는 등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는 투쟁의 결정적 시기다이 시기 민주노총 또한 대국회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며전국 국회의원 면담 등 오는 21일 대국회 투쟁계획을 발표한다. 16일 정의당을 예방한 노동당 대표단도 헬직장을 만드는 노동개악에 맞선 투쟁에 적극 연대하기로 했으며이를 위해 21일 민주노총을 방문한다이렇듯 노동개악 저지 투쟁은 원내와 밖을 아우르며 모든 세력이 총궐기해야 한다.

 

 

난폭한 정부와 거대 여당의 노동쿠데타를 막기 위해선 야권의 힘의 결집이 필요하다따라서<야권 정치지도자회의>로 대여 투쟁전선이 더 넓고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그 힘을 바탕으로 결연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정치공학을 이유로 행여나 새누리당과 주고받는 타협을 해서도 안 되며 거대여당의 힘 앞에 무기력해서도 안 된다하나로 연대해 막아야 한다우리사회의 가치와 기억에 대한 교육진정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정치의 가능성당장 내일부터 재앙이 될 노동개악이보다 더 중요한 정치과제는 없다.

 

 

 

2015. 10. 1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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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국정교과서 문제 유엔 청원 관련
새누리당 입장에 대한 반박 


참여연대가 정부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움직임에 대해 유엔에 긴급청원을 한 것을 두고 16일 새누리당은 "아직 집필에도 들어가지 않은 역사교과서를 두고 도를 넘어선 사실왜곡과 여론 선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다'며 거짓 선동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할 말은 아닌 듯한데, 참여연대 유엔 청원의 취지까지 왜곡하고 있어 매우 유감이다.

 

유엔은 국가가 주도하는 단일 역사 교과서 발간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역사 교과서의 다양화를 권고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지금 정부와 새누리당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명백한 사실을 두고 ‘만들어지지도 않은 교과서’임을 강조하는 것은 아무런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현행 발행되는 여러 교과서를 두고 좌편향 운운하며 정권 입맛에 맞는 단일 역사교과서를 발행하겠다는 그 자체가 문제라는 점을 새누리당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교과서는 결코 '올바른' 교과서가 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역사는 종교가 아니며, 하나의 진실이 있다고 믿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역사 해석을 국가가 독점하는, 전 세계 몇 개 되지 않는 국정교과서 채택 국가들에게 한결같이 권고하고 있는 바이다. 이제 그러한 권고를 우리가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하고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이기도 한 나라에서 국제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정책결정이 또 하나 추가된 것이다. 국민들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은 국가가 획일적인 역사교육을 강제한다고 결코 생기지 않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후진적이고 퇴행적인 정책으로 나라의 격이 또 한 번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그런 자긍심이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제발 부끄러움을 아는 새누리당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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