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백두대간] ③ 세상에 이런 보호구역이 어디있나요
오늘도 박근혜 퇴진 2016년 송년촛불문제를 제주시청에서 오후5시부터 진행되고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해덕담과 박근혜 없는 2017년을 바라는 마름으로 함께하고있습니다. 조슴은 추운 날씨지만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참여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8기 도시를 지키는 푸름이 환경기자단이 2008년 12월 27일 수료식을 가졌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의 만남을 통해 대전의 자연생태와 환경을 살펴본 푸름이 환경기자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활동이 담긴 푸름이 환경신문은 1월 중 제작되어 2월에 배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
2015풀꿈탐방 세번째, 이번 탐방지는 충남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관입니다.
시작전 단체사진은 필수죠?^^
국립해양생물관을 들어가면 딱 보이는 SEED BANK.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표본 5천여점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1전시실. 해조류, 플랑크톤, 무척추동물, 척삭동물, 어류, 포유류 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편안히 누우면 바다속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어가 우글우글~
인터렉티브 미디어월~ 어깨위로 손을 들면 팔이 꽃게다리로 변신~ 또는 상어얼굴로 변신~
방혜양, 장유진, 장준하 가족~
재훈이~
김학성 선생님과 손자 최성현~
풀꿈탐방에 처음 참여한 아빠 이성구 아들 이정우. 이번 탐방에 막내였어요~
김연화, 이재건, 이준호, 이진호, 신대순 가족~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스카이워크.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
두번째로 방문한 국립생태원!
도착하고 사진을찍고 다니 소나기가 후두둑~~~ 비를 맞는 추억도 남겼습니다~
기획전시실에는 “개미세계탐험전-개미과학기지개최”란 주제로 전시되었습니다~
개미들의 생활사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사막관~
개마고원, 타이가, 툰드라, 남극과 북극이 전시되어 있는 극지관!
펭귄들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귀여워^^
비온 뒤에 더 깨끗해진 하늘~
돌아오는 버스에서 모두들 꿀잠을~^^
많은분들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가족같은 분위기로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생태탐방은 11월 14일 전북 부안의 내소사로 떠날 예정입니다~
내소사도 보고 트레킹도 하고!
많이 신청해주세요^^
2017.12.14 외모왜뭐 몸다양탕_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복합예술문화공간 행화탕
연말 회원분들과, 또 외모?왜뭐!를 외치고 싶은 많은 분들과 함께 한 따듯한 외모왜뭐 몸다양탕!
아현동의 재개발 속에서 공간을 지키고 있는 복합예술문화공간 행화탕에서 함께 했습니다.
행화탕은 1958년 문을 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욕탕입니다.
2007년 문을 닫은 후, 2016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외모왜뭐 몸다양탕은 행화탕의 탈의실 / 탕 공간을 활용해 이뤄졌는데요.
과거 탈의실로 사용되었던 카페 공간부터 함께 볼까요?
일단 접수대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내 이름도 체크하구요:)
익숙한 얼굴서부터 오늘 처음 여성환경연대와 마주한 분들까지! 모두모두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접수대 바로 옆으로 오면 이렇게 하면 기분이 조크등요
몸다양탕에서만큼은 새로운 이름으로! 내가 기분좋아지는 일, 아끼는 몸의 한 부분 등등 내가 짓고싶은 애칭을 만드는 시간. 열심히 성평등수행평가 도 풀어보고, 100점맞으신 분께는 선물을!
“불감증의 옳은 말은?”
“자궁의 옳은 말은?”
“미망인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
“폐경은 또 뭐람.”
– 전오르가즘, 포궁, 고 00의 부인, 완경 이라는 성평등 단어
은은하게 계속되는 쑥찜질방 : 부스
이퀼리브리엄 / 버자이너빅토리 / 언니네마당/ 사이다제작소 / 66100 이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북적북적이던 탈의실!
겨울날,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랐던 탕 공간도 엿볼까요?
잔치에서 빠질 수 없는 채식지향 먹거리 뜨끈한 호박죽과 올망졸망 주먹밥, 목욕탕에 어울리는 고구마!와 시큼새큼 감귤까지:) 일회용품은 노노! 뻥튀기에 담고, 다회용 접시와 컵으로! 지구와 몸을 모두 생각한 알찬 구성에 다들 맛나게 즐겨주셨어요.
이벤트탕 온탕 : 지구정화 벼룩시장
탕에서 가장 북적였던 코너! 세상에 이렇게 쓸모있는 옷이 가득! 외모다양성, 몸다양성을 고려한 다양한 옷 대방출! 입장하시는 분들 모두 교환권을 통해 입어보고, 대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맘에 드는 옷들을 골라골라~
원하게 브라를 벗어던져보는 냉탕: 브라보관소 와 성별 구분 없는 1인 화장실도 센스있게 함께했구요.
몸다양탕에서 외치고 쭈욱 함께 지켜나갈 외모왜뭐 선언과 페미니즘 선언,
윤정애 작가와 사이다제작소, 그리고 창작집단 3355까지-
마이바디 드로잉 모두모두 집중해 지금까지 잘 생각해보지 못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내 몸 그리기에도 열중했습니다:)
피로푸는 폭포탕 에서는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배우 김혜성님의 마이바디 모놀로그
하루 종일 외모지적질에 시달리는 여성을 위한 공연
“역시 바깥은 위험해! 내 방이 제일 편해” 로 끝나는 몸다이어리
후끈한 불한증막 : 토크쇼 목’여탕토크 “신경쓰지 마사지” 에서는 여러 게스트와 함께
입이트이는외모왜뭐 / 나의외모왜뭐레시피 함께 했습니다.
“남자들은 노브라가 디폴트 값인데 여자들은 브라를 하는 것이 디폴트 값이다.
여성에게 ‘예스브라’가 이상해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 김지양(플러스사이즈모델)
“노브라가 아니라 브라 한 사람을 ‘유브라’라고 불러야 한다.”
– 하놀(사이다제작소)
“”왜 브라 안해? 가슴 처진 것 같아~
가슴이 늘어져 있고, 짝짝인 게 어찌보면 당연한데 늘 팽팽하고 균형이 맞는 가슴을 요구받고는 하죠.”
-임은주(<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 저자)
“머리 기르면 예쁘겠다. 가슴 어딨냐?”
이럴 때는 남성을 대상화해보세요.
“머리 좀 빠진 것 같은데 괜찮냐? 난 손이 예쁜 남자가 좋드라.”
혹은 여러 명 중 한 남자의 외모만 콕 찍어 칭찬해보세요.
-최지은(<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모두 함께, 후끈하게 떠들고, 즐기고, 대들었던 시간.
이렇게 맛나고, 건강하고, 즐겁게! 누렸던 외모왜뭐 몸다양탕!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외모? 왜뭐! 를 외치며 내년에 다시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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