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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1기] 정치의 발견 소감문_02 ‘그럼에도’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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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1기] 정치의 발견 소감문_02 ‘그럼에도’ 정치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09/08- 15:28

 

안녕하세요, 정치발전소 [청사과 : 청소년 정치책읽기모임]팀 입니다.

「정치의 발견」 첫번째 소감문에 이어, 이번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소감문을 작성해주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사진도 함께 올려주었네요:)

준통령 사진

‘그럼에도’ 정치다 – 청사과

참고: 글 <준통령> 사진

정치는 평등하다. 부자든 거지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똑똑하든 멍청하든. 정치는 중요하다. 갈등을 민주적으로 풀려한다. 정치는 위험하다. 국가폭력을 다루는 일이기에. 정치는 강하다. 정의를 바로세우기도 무너뜨리기도 할 수 있으니까.
정치의 힘은 때로 제압당한다. 경제에 의해서. 정치 혐오에 따라서. 누구 때문에? 부자들 때문에. 무관심으로. 왜? 경제는 불평등하니까. 우리의 침묵이 있는 자의 힘을 키우니까. 어째서? 경제는 100만원을 가진 사람이 1만원을 가진 사람의 100배 더 큰 힘을 가지니까. 아무것도 무섭지 않지만 국회청문회는 무서우니까. 국민의 눈이 두려우니까.
그래서 ‘그럼에도’ 정치는 중요하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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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바다를 건너 제주에 사는 사람을 만나러 온 사람. 제주 곳곳에 흩어져 살다가 얼굴도 모르는 서로를 만나러 제주사람들이...
목, 2017/09/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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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발전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6,000을 만들어주세요”

#. 소박한 것에 집착한다
정치발전소 페이지에 들어온다. 그새 <좋아요> 두 개가 늘었다. 좋다.

#.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은 정치, 좋은 정당, 좋은 정치가, 좋은 보좌관, 좋은 시민을 양성하는 유쾌한 정치실험 공동체, 시민 정치교육의 장” 정치발전소를 설명하는 한줄 문구다. 하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누구와 함께?” 이 비전을 이루고 싶다면, 우리는 방법을, 길을 찾아야 한다.

#. 구현력
요 몇 주, 아침에 눈을 뜨며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말이다. 머리 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컴퓨터에 옮겨 담는데 수 시간이 든다. 그 글을 강좌로, 프로젝트로 실체화하는데 다시 수 시간이 든다. 마음과 머리, 머리와 컴퓨터, 컴퓨터와 현실 속에 간격을 좁히고 싶다. 하지만 급하게 좁히고 싶지 않다. 잘 좁히고 싶다. 서두름에서 늘 실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조급하지 않되, 치열함을 놓치지 않는 것. 여기에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의 실력이 필요하다. 이 실력을 키워내는 것, 우리의 과제이다.

#. 사람들이 웃는다
강의를 연다. 사람들이 웃는다. 어떤 이는 위로를 받는다. 어떤 이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겠다 한다. 누구는 정치적 언어를 얻는다. 누구는 친구를 만난다. 누구는 선생을 만난다. 누구는 함께 할 팀을 만난다. 사람들이 모인다. 모여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장을 만들어낸다. <청사과: 청소년 정치 책읽기 모임>, <정치 팟캐스트: 서복경의 정치생태보고서>, <좋은 정치기사 모니터링팀>, 이외에도 수강생들 간에 다양한 모임이 만들어진다.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힘이 있음을 본다.

#. 다시 소박한 것에 집착한다
정치발전소 강좌와 활동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방법이 미약하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회원과 기 수강생들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 외엔 아직 뾰족한 수가 없다. 더 많이 알리고 싶고, 더 많은 이들에게 찾아가고 싶다. 하지만 그 시작이 우리와 얼굴과 얼굴을 마주했던 이들의 추천이 되길 바란다. 이유는 느리게 가더라도, 오래 가는 만남,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만남이었으면 좋겠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원들에게 드리고픈 부탁이 하나 있다. 지인들에게 정치발전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기를 추천해주시라(https://www.facebook.com/politeia.kr). 정치발전소 회원이 되어달라 권해주시면 이보다 기쁠 수가 없겠다(http://bit.ly/join_powerplant). 6월 3일, 현재 정치발전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는 3,043개이다. 다음 뉴스레터가 발행될 7월엔 <좋아요> 6,000개가 되어있으면 좋겠다.

좋은 정치 생태계, 좋은 시민 정치교육의 장을 만들어가는데,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

김경미 정치발전소 기획실장

원기옥

토, 2015/05/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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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순실게이트로 온 나라가 뒤숭숭했던 지난 10월 25일 참여연대에서는 10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모

임이 열렸습니다. 참여연대에 가입한 15명의 회원이 모였는데요, 우리는 새로운 회원을 만나는 이 모임을

‘세상을 바꾸는 90분’으로 이름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만난 이 순간, 그 에너지가 세상을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나갈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 이날 모인 열정 넘치는 회원들을 만나볼까요?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16)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15)

 "만나서 반갑습니다" 미소가 예쁜 우리 신입회원님들ⓒ참여연대 

 

“아이들이 좀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첫 시작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왜 참여연대 회원이 되었을까요?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조직된 시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친구 집에서 월간 <참여사회>를 보았습니다. 소식지가 너무 멋진 거예요! 이런 단체라면 내가 회원이 되

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취직을 하고 바로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깜깜하고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좀더 좋은 세 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청년 일

자리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자라면서 늘 정치를 이야기하는 아이였어요. 사회문제를 이야기 하는 아이였죠. 어른이 된 지금, 권력과

사회적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너무 걱정이 되어서, 참여연대가 하 는 말들이 너무 멋져서, 이 땅의 정치와 사회가 이렇

게 흘러 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 없어서,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연대에 모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14)

 “온라인 서명, 길거리에서 하는 서명 하나 하나가 공공정책에 참여하는 길입니다”ⓒ참여연대

 

“가만히 있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죠”

 

‘우리는 흔히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이라는 말을 씁니 다. 그런데 시민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저 큰 권력 들을 바꿀 수 있을까요, 과연? 그런데 우리는 많이 바꿔왔습니다. 아주 많이!

천웅소 시민참여팀장이 광화문 네거리가 어떻게 해서 육교에서 횡단보도로 바뀌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광화문 네거리에 횡단보도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주로 정책을 결정하는 4,50대 공무원들은 횡단보

도가 필요없다고 생각한 거죠. 차량통행이 원활할 수 있기만 생각 한 것입니다. 횡단보도가 놓이면 자동

차 통행이 불편하다,이런 논리만 있었죠. 왜냐 하면 그들은 이곳을 자주 걸어다니지 않으니까요. 휠체어를

탈 일고, 유모차를 움직여야 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횡단보도가 절실한 사람들이 많죠.  시민
들이 횡단보도 설치를 공공정책으로 건의했고 광화문 네거리에 보도가 생긴 거예요. 시민의 힘이란 이런 거죠!”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13)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게이트, 제대로 대응하겠습니다!”ⓒ참여연대

 

참여연대 회원님들은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어떻게 일하고있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이어진 순서는 사무실 투어!

늦은 시간, 최순실게이트로 밤낮없이 골몰하고 있던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과 회원들이 반갑게 인사

를 나누었습니다.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12)

이것이 그 유명한 ‘구멍뜷린 피킷’ 이군요! ⓒ참여연대

 

시민감시팀의 책상 근처를 지나다 총선넷 활동에 쓰였던 ‘ 구멍뚫린 피킷’을 만났습니다. 한 신입회원이 총

선넷 활동 에 역사적 의미를 가진 피킷을 직접 한번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인증샷!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11)

신입회원들이 참여연대 2층 입구에 있는 창립선언문(1994)를 읽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1994년 참여연대가 시작됐습니다. 참여연대 창립선언문을 신입회원님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민주주의란 문자 그대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는 주인이 머슴처럼 취급받고 국민의 공복에 불과한 사람들이 주인 위에 군림하 는 시대착오적인

현상이 만연해 왔습니다. 누가 권력을 잡든 이러한 본말전도적 현상을 스스로 개선하려 하지 않습

니다. 따라서 국민 스스로의 참여와 감시가 필요합니다. 몇 년에 한 번씩 투표를 함으로써 나라의

주인의 지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명실상부한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는 매일매

일 국가권력이 발동되는 과정을 엄정히 감시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 참여연대 창립선언문 중에서

 

20161025_신입회원만남의날 (3)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참여연대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직면한 세상은 국기문란과 헌정 질서 파괴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 안 내 ]

 

20160816_신입회원만남의날4차(7)

올해부터 매월 짝수달에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진행합니다. 신입회원 뿐 아니라, 회원가입 후 참여연대

사무실에 한 번도 못오셨던 회원님도 환영합니다. 풍성한 만찬은 아니지만 , 소박한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아직 회원은 아니지만 관심있는 친구와 함께 오세요~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모두 모두 환영 합니다. ^*^

 

 

 

금, 2016/10/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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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고유미 김도형 김민수 김빈애 김선필 김은진 김인아 김재희 김진홍...
금, 2017/08/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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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에게 늘 미안합니다’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제조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친환경 행동이라고...
월, 2016/05/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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