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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50호: ‘확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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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50호: ‘확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익명 (미확인) | 수, 2015/08/19- 19:00

노동당 서울시당 주간 소식

150호(2015.8.19.)


[위원장 칼럼] ‘확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때때로 이런 저런 전화를 받게 됩니다. 대부분은 현재 서울시당에서 하는 사업이나 서울시에서 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화들입니다. 그리고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입장을 조율하거나 혹은 협의를 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부쩍 당의 장기 전망에 대해 묻는 당원들의 전화가 많아졌습니다. 지역에서 당협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제 시작한 당직선거에 대한 전망과 함께 당연하게 수반되는 당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대부분 당의 전망에 대해서 조건과 의지를 분리해서 대답하는 편입니다. 아무리 타당한 방향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시킬 수 있는 객관적인 조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황금열매를 맺는 나무의 씨앗이 있어도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는 토양이 없다면, 그저 그런 씨앗과 진배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하게 지금 당의 객관적 조건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노동당의 운동을 해나갈 수 없을 만큼 척박하진 않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 1달 정도 검토하고 조정한 결과가 그렇습니다. 이와 함께 정치적 의지의 측면에서도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반복되었던 당내 갈등과 혼란이 무색하리 만큼 새로운 노동당 운동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원하는 당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른 움직이라고 채근하는 당원들이 있는 한 우리 당은 관성이나 무기력에 빠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노동당의 미래에 대해 확신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게 되면 즉답을 할 수 없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객관적인 조건과 당원들의 정치적 의지에도 불구하고 즉자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신'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문해보았습니다. 많은 부분 의심을 기본으로 하는 개인적인 성격에 기인할 테지만, 그보다 그동안 당활동을 통해서 획득된 어떤 경계심이 작동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가 다달은 결론입니다. 모호한 상황에서,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그것을 그것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확신'을 강조하는 것은 많은 경우 잘못된 결정으로 이끌려가는 상황을 경험해왔던 터라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당원께 제안합니다. 특히 노동당의 가장 중요한 당부인 서울시당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서울지역 당원들께 말입니다. 우리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따지고 판단하여야 할 테지만 궁극적으로 정치의 영역에서 ‘객관성'이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의지의 문제이자 선택의 문제일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확신보다는 오히려 섣부른 확신을 유보하자고 제안 드립니다. 현재 필요한 것은 너무 이른 확신이 아니라 오히려 집단적인 의심이며 이를 통한 신중함이고 그래서 ‘함께 고민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당직 선거가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 줄 즉효약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당원들에게 그렇다고 제안할 생각도 없습니다. 중요한 계기이고 의미 있는 과정이어야 하지만 그것 자체로 지금 노동당의 상황에 어떤 확신을 줄 것이라 기대하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의심을 신중함으로 바꿔내고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집단성'을 획득할 수 있는 과정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저 역시 많은 질문을 던지고, 또 답하면서 의심과 회의를 거듭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함께’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확신은 누군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전제가 아니라 결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 당에게 필요한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앞서 던져진 “확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막바지 여름, 잘 견뎌내고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소식] 제7기당대표단선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등록 시작



o 오늘 8월 19일 수요일부터 8월 25일 화요일까지 일주일동안 당대표단과 궐위된 당직을 재구성하기 위한 후보자 등록이 진행됩니다. 서울시당도 제6기 당직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으며 후보자 등록기간은 동일합니다. 차질없는 후보자등록과 선거를 위해, 공지사항을 잘 참고해주세요. 다가오는 8월 25일, 후보들의 얼굴이 밝혀집니다.


[SNS미션]

[선거홈페이지]



[현장] 상가권리금약탈방지법 시행 100일, 아직도 쫓겨나는 임차상인들의 이야기 “대통령님, 왜 우린 계속 쫓겨나야 합니까!”



o 상가권리금약탈방지법이 시행된 지 100일,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쫓겨나는 임차상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과 담판을 지어보겠다고 합니다. 법 시행 후 100일 평가도 하고, 후속대책 마련도 촉구합니다. 퍼포먼스도 합니다. 심지어 ‘서울시당 몸치패 두둠칫'의 공연도 있습니다.


일시_ 8월 20일(목) 오후 2시

장소_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지도보기)



[현장] 이덕우 변호사(노동당 당대회 의장) 등 ‘거리의 변호사’들에 대한 부당한 재판 규탄 기자회견


o “이덕우, 김유정, 송영섭, 김태욱 등 4명의 변호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8월20일 오후 3시 서울 중앙지방법원 합의 28부에서 열린다. 노동당은 이덕우 변호사 등 민변 소속 변호사 4인이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수많은 노동자, 민중들과 함께 거리에 섰던 그날들을 기억하며 이들에게 쏟아붓는 정권의 '산성비'를 함께 맞을 것을 결의한다.”


일시_ 8월 20일(목) 오후 3시

장소_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지도보기)

[(공지보기)]



[행사] 대중교통 경역혁신 및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o 지난 5월 서울시 대중교통요금인상안 시민공청회 청구운동은 6,000명의 시민 서명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 교통행정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결국 서울시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개선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한편,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별도의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o 8월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이번 토론회는 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제안한 토론 방식에 따라 진행 될 예정이며, 한 번의 교통요금 인상이 아니라 서울의 대중교통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o 이 자리에 참여하실 당원을 찾습니다. 6시부터 시작되지만 본격적인 토론은 30분 정도 후에 시작될 예정이니 퇴근 후 참석이 여유롭지는 않더라도 많은 참여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니까요~ ^^


o 서울시민 6,000명으로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을 막지는 못했지만 당원과 토론의 힘으로 서울시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같이 해요~


일시_ 8월 26일(수) 오후 6시 ~ 9시

장소_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토론개요]

[참가신청]



[당협/당원]



o [은평] “노동당은평 8월 당원의날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투쟁 연대로!”


일시_ 8월 21일(금) 저녁 7시

장소_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지도보기)

후원모금(은평)_ 국민은행 003-21-0570701 채훈병



o [함이로] 2015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학습시간 및 부담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 "세계 최장 수준이라는 대한민국 학생들의 학습시간, 대체 얼마나 길까요? 학교와 학원에 저녁을 빼앗긴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요? 8월26일 진행되는 결과발표회에서는 전국 6,261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2015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 학습시간 및 부담에 관한 실태조사>를 통해 2015년 대한민국 학생들의 학습시간, 강제학습, 학습부담 등 ‘비인간적인 학습실태’ 문제를 고발합니다."


일시_ 8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 ~ 4시

장소_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지도보기)

주최_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문의_ [email protected] 070-4228-1908



o [음기양조] 당원-되기 step6. 기울어진 운동장, 리셋 더 그라운드 Reset the Ground - 진보정당과 정치제도개혁; 당원(음기양조)이 만드는 당원들을 위한 행사인 ‘당원-되기’가 여섯번째를 맞았습니다. 최근 국회 의석수 300석 동결 소식이 뉴스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비례의석을 줄이냐 마느냐의 이야기도 들립니다. 우리가 뛰고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한 이야기가 풀어집니다. 왜 우리는 힘들까요? 왜 우리는 어려울까요? 답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일시_ 8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

장소_ 노동당(지도보기)

연사_ 윤현식 전 노동당 정책위의장

기획/주최_ 음기양조



[논평·보도자료]


o [보도자료]상인내쫒는 서울역고가프로젝트, 남대문시장 정비계획 규탄 기자회견 개최(링크)

o [기자회견자료] 진짜 상인없는 서울역고가프로젝트, 남대문시장정비계획 반대한다(링크)



간추린 일정


날짜

일정

8/20
(목)

14:00 [시당] 상가권리금약탈방지법 시행 100일 맘상모 집회 @정부종합청사 앞
15:00 [중앙당] 이덕우 변호사(노동당 당대회 의장) 등 ‘거리의 변호사'들에 대한 부당한 재판 규탄 기자회견 @서울중앙지법 앞(지도보기)
15:00 상가임차인 권리상담소 @홍대 앞 걷고싶은거리(지도보기)
15:00 [마포] 상가임차인 권리상담소 @홍대 앞 주차장길

8/21
(금)

13:30 [종로중구] 상가임차인 권리상담소 @삼청동 아랑졸띠 앞(지도보기)
19:00 [은평] 당원의 날 -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3주년 “삶삼한 연대” 문화제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지도보기)

8/22
(토)

15:00 [영등포] 상가임차인 권리상담소 @영등포역 앞

8/23
(일)

8/24
(월)

8/25
(화)

8/26
(수)

11:00 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 1만인 서명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지도보기)
12:00 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 1인시위 @외교부 앞(지도보기)
18:00 [시당] 대중교통 경역혁신 및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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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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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내가 버리는 쓰레기를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재활용품으로 분리해서 혹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쓰레기장에 가져다 놓으면 더 이상은 나와 상관없다 생각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하지만 쓰레기는 어딘가에 산처럼 쌓여 있으며, 일부는 불에 타 내가 마시는 공기 속에 스며들고, 상당수는 바다에 떠내려가 바다 생명과 온 지구를 못살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쓰레기를 생각합니다.
이제는 내 눈 앞에서 쓰레기를 어떻게 치워버릴까 고민하는 것이 아닌,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지 성찰해야 할 때입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재활용품

아래 사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품입니다.
분리배출해서 내놓으면 수거 업체에서 가져가지요.
하지만 여기에 모인 재활용품은 ‘재활용하기 조금 어려운’ 폐기물입니다.
분해되어 재활용 원료로 쓰이는 PET(페트)에 색이 들어가는 경우, 다른 성분이 섞인 OTHER(아더) 재질인 경우, 또는 금속 등 복합 재질로 포장재를 만든 경우입니다.
OTEHR라고 적힌 용기나 비닐은 선별장에서 구체적인 원료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재활용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운이 좋으면 재활용 원료로 사용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버려지기도 합니다.
크기와 재질이 제각각인 재활용품은 재활용 원료로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선별 비용이 많이 들어 재활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리배출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버려지는 폐기물 자체를 줄여야 하는 건 아닐까요?

 

런 경우 재활용이 어려워요

1  : 색이 있거나 불투명한 PET 재질
2  : 용기 내부에 펌프 등 스프링이 있는 경우
3 4 : 용기에 알루미늄 덮개가 있는 경우
5 6 7 : OTHER 등 다른 원료가 섞인 용기
8 : 종이팩에 합성수지 성형 구조물 마개 등이 있는 경우

 

 

 
 

한 사람이 매일 버리는 생활 폐기물

 

 

한살림 포장이 궁금합니다

한살림은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물품 포장을 고민해 왔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계기로 현재 한살림의 물품 포장을 다시 점검하고, 포장 정책과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포장 관련해서 조합원 다수가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모아보았습니다.

 

Q.1
한살림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한살림 매장에는 물품을 담아가는 비닐이 없습니다.
대신 장바구니 소지를 권하고, 조합원이 물품을 담아갈 수 있게 각종 종이상자를 버리지 않고 모아둡니다.
온라인 주문 공급 시 물품을 담는 공급상자도 규격화하여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공급 담당자가 직접 조합원 집에 방문하기 때문에 에어캡 같은 완충재나 보조 포장재를 적게 사용합니다.
또한, 우유갑 재활용 휴지를 공급하고, 재사용병 회수 시 출자금 50원을 돌려주는 병재사용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Q.2
포장, 꼭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정책과 제도에 따라 수고와 비용이 따르더라도 식품 표시, 품질 유지 등을 위해 물품을 포장해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현행법상 포장을 없애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축산물, 수산물 또한 식품안전과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포장이 꼭 필요합니다.
1차 농산물도 식품 표시사항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포장을 아예 없애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Q.3
농산물이라도 별도 포장 없이 매장에서 담아 가면 안 되나요?
한살림의 운영구조에서 친환경농산물 표시의무사항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에 별도 포장이 필요합니다.
‘대파·중파’를 예로 들면 전국에서 한살림 생산자 70여 명이 계절과 출하 상황에 따라 공급을 합니다.
포장이 없으면 물류·공급·판매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산자의 물품이 섞일 우려가 있고, 표시의무사항을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참고로 친환경농산물에는 유기농·무농약 인증 표시와 함께 생산자 이름, 전화번호, 포장작업장 주소, 인증번호, 인증기관명 및 생산지 등을 표시해야 하고, 판매 물품으로서 무게와 가격을 표시해야 합니다.

 

Q.4
비닐포장이 두 겹씩 된 물품도 있던데 과대포장 아닌가요?
유통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적용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고, 포장의 기밀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수산물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수산물의 외부 포장은 유통과정에서 물품과 내부 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포장 소재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포장을 더 줄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과대포장 의견이 많은 물품들을 산지와 협의하여 순차적으로 개선할계획입니다.

 

Q.5
같은 유리재질인데 재사용병을 도입하지 않는 물품은 왜 그런가요?
병에 잔여물이 남을 우려가 있는 식품의 유리병은 재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는 동물성단백질이 포함된 식품으로 기계세척 시 병 안에 잔여물이 남을 수 있어, 재사용 시 물품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어 재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과정 없이 수시로 씻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정에서는 유리병을 꼼꼼히 씻어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재사용하셔도 됩니다.

 

Q.6
재사용병에 붙은 라벨을 떼기 힘들어요. 참여하기 너무 힘든 것 아닌가요?
불편한 접착형 라벨 대신 수축필름 라벨을 도입해 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재사용병 포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라벨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사용병을 다시 쓰기 힘듭니다.
불편하지만 우리 환경을 지키는 병재사용운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 2018/05/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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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 전달한다

 

6월 10일, 서울,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시도청사에서 GMO반대 기자회견

 

2. 이미지-한살림 GMO반대 청원엽서(앞)

 

GMO 프리존 선언, GMO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학교급식, GMO로부터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차려주세요!

 

한살림생협(이하 한살림)은 연초부터 진행한 GMO반대청원엽서를 모아 6월 10일부터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등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단체장에게 전달하며, 광역단체들이 앞장서서 유전자조작식품(GMO)를 반대하는 일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한살림은 전국 22개 회원생협의 204개 매장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조합원이 직접 작성한 청원엽서를 모아왔다. 청원엽서에는 우선 광역단체들이 앞장서서 해당지역에 대해 GMO프리존 선언, 유전자조작농산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유전자조작 없는 국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등 안전한 먹을거리을 위해 힘써달라는 청원을 담고 있다.

한살림은 2016년 1년 동안 ‘GMO 반대와 완전표시제’를 핵심의제로 설정하고 전국 22개 회원생협 58만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4. 이미지-2016 서울 몬산토반대시민행진(2016.5.21.) 사진-1

 

GMO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고,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GMO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때문에 유럽연합 주요국가들은 대부분 GMO재배를 금지하고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농촌진흥청이 벼를 유전자조작작물로 개발하고 안전성심사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GM작물에 대해 제한적으로 시험재배를 하고 있으며, 상용재배는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GMO를 원료로 가공한 식품에 대해서는 가공과정에서 GMO DNA나 단백질이 파괴되 흔적이 남아있지 않으면 표기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4년 국내에 200만 톤이 넘는 GMO농산물이 식용으로 수입되어 식용유나 시리얼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었지만 관련 식품에는 GMO가 거의 표기되지 않았다. 소비자들이 정확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선택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권리가 차단된 실정이다.

 

5. 이미지-2016 서울 몬산토반대시민행진(2016.5.21.) 사진-2

 

한살림은 GMO반대 청원엽서 보내기와 함께 유전자조작식품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조합원들의 마을모임, 매장 등을 통해 소비자들께 홍보하며 캠페인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살림은 55만여 세대(전국 세대수의 2.6%)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 한살림 소개

한살림생활협동조합 (http://www.hansalim.or.kr)

한살림은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비롯 도농교류사업과 생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조합원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 22개 회원생협이 운영되고 있으며, 58만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들과 약 2,100여 세대 생산자 농민들이 2015년 말 기준 연간 약 3,600억 원에 달하는 친환경먹을거리 직거래운동을 펼치고 있다.

 

<첨부자료>

  1. 보도협조요청(2016.06.07.)-한살림,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 전달
  2. 이미지-한살림 GMO반대 청원엽서(앞)
  3. 이미지-한살림 GMO반대 청원엽서(뒤)
  4. 이미지-2016 서울 몬산토반대시민행진(2016.5.21.) 사진-1
  5. 이미지-2016 서울 몬산토반대시민행진(2016.5.21.) 사진-2
  6. 소책자-GMO 교육자료
첨부자료 내려받기
목, 2016/06/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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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해일 등 수차례 대규모 재난을 겪은 일본. 일본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탄한 대응체계를 만들어 왔는데요. 일본 방재의 핵심 키워드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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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호 희망이슈 ‘민관협력적 재난관리의 필요성’에서 재난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아보세요!
수, 2017/10/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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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발전소에서 강의와 토론이 함께하는 <정치가 평전읽기> 시즌1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신청 : http://bitl.ly/politician_biography_1

월, 2016/01/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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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밥 먹자’ 초등학생 방학교실]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방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찹쌀을 이용해 인절미를 만들어 우리 쌀의 소중함과 재배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 12시

– 대상 : 조합원 초등학생 자녀 (선착순 12명)

– 장소 :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사무실

– 접수 및 문의 : 02-504-0387(문자 접수 가능)

 

한살림경기남부 홈페이지
월, 2017/0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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