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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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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 모집

익명 (미확인) | 화, 2015/07/28- 10:02

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에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it.ly/Nis-Stop-Hacking


2015. 7. 5. 누군가가 이탈리아 해킹 팀(Hacking Team)(이하 해킹 팀이라고만 하겠습니다)의 내부자료를 해킹을 통해 확보한 후 인터넷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 내부자료에는 ‘RCS(Remote Control System)’(이하 “RCS”라고만 하겠습니다)의 소스코드를 비롯하여 RCS를 구매한 나라와 구체적인 구매내역 등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내부자료에는 우리나라 정보수사기관인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라고만 하겠습니다)도 해킹 팀의 고객이었고, 실제로 RCS를 구입 및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1. 국정원은 주식회사 나나테크를 통해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감청하는 것을 넘어서서 해킹할 수 있는 RCS를 아무런 통보절차 없이 도입하였다. 2. 국정원은 이렇게 도입한 RCS를 내국인을 대상으로 사용하였다.”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국정원은 지난 14"20121월과 7, 이탈리아 해킹 팀으로부터 총 20명분의 RCS를 구입하였으나 이는 연구용 혹은 해외에서 필요한 대상에 사용할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해킹 팀으로부터 유출된 위 자료들을 분석한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국정원의 해명은 사실과 다르다고 보입니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국정원은 국내 최대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메신져인 카카오톡을 해킹하길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원했습니다. 실제로 20143월 해킹 팀 내부 메일에는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카카오톡에 대한 (해킹 기능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물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둘째, 국정원은 스마트폰의 국내용 모델의 해킹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132월 갤럭시S3의 국내용 모델을 구입하여 이탈리아에 보내 몰래 음성녹음하는 것이 가능한지살펴달라고 주문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출시된 모델은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국내용과 다르기에 국내 핸드폰 사용자를 전제로 한 맞춤용 해킹을 주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국정원은 갤럭시 핸드폰의 최신형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를 해킹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요청했습니다. 이 역시 국내 핸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했음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셋째, 국정원은 국내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백신프로그램인 안랩의 ‘V3 모바일 2.0’과 같은 백신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도 물었습니다. 이 역시 국내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해킹을 준비해왔다고 볼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넷째,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격을 요청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20143월께 오간 해킹 팀의 출장 보고서를 보면, “그들(국정원)의 주된 관심사는 원격의 안드로이드, 아이폰에 대한 공격이며 특히 6월에 안드로이드 공격을 이용하길 원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국내사용을 전제로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서울대 공대 동창회 명부라는 제목의 워드 파일, <미디어오늘> 기자를 사칭한 천안함 보도 관련 문의 워드 파일에 악성코드를 심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천안함 관련 연구진, 서울대 출신 고위관계자 등이 감시 대상자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여섯째, 국정원이 해킹 팀 쪽에 악성 코드를 심어 달라며 보낸 설치 파일 링크를 살펴보면 네이버 맛집 소개 블로그 벚꽃축제를 다룬 블로그 삼성 업데이트 사이트를 미끼로 내건 주소가 나옵니다. 하나같이 국내의 일반인들이 흔히 누를 법한 링크들입니다. 어떤 외국인들이 이를 외국에서 누르겠습니까?


따라서 국정원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킹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RCS를 최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하여 현재 국정원장인 이병호까지의 전현직 국정원장들, 그리고 위 각 국정원장 밑에서 RCS를 구입하고 사용하여 왔을 국정원 직원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범죄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1. RCS를 구입하여 도입한 행위

- 통신비밀보호법(이하 통비법”) 10조의2 2: 국회 정보위원회에 대한 통보의무 위반

2. RCS를 감염시켜 감청하거나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훔쳐 본 행위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통망법”) 48조 제2: 악성프로그램(RCS)의 전달 또는 유포

- 정통망법 제48조 제1: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침입

- 정통망법 제49: 타인의 비밀침해

- 통비법 제7조 제1: 감청을 하려는 경우 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의 허가 혹은 대통령의 승인을 얻을 의무 위반

 

그런데 검찰 등 이를 조사하고 밝혀야 하는 국가기관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사이에 관계자는 외국으로 출국을 하고, 담당자는 자신의 행적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를 삭제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져 이후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들은 국민고발단을 모집하여 국정원의 국민해킹에 대해 고발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고발은 단순히 국정원의 RCS 구매와 사용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것만이 아닌 국정원 시대를 극복하여 우리사회가 보다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이 아니라 국정원 개혁까지 이르는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보다 많은 국민이 이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깨어 있고, 지금의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절실히 민주주의를 바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가만히 있는 검찰, 눈치 보는 검찰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할 것이고, 진상을 드러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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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다음, 백두대간 인가?  – 정부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입법 추진 – 백두대간...
수, 2015/09/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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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년 8월 31일(월) ~ 9월 25일(금) / 4주 / 평일 09:30~19:30
○ 장소 : 여성미래센터 1층 허스토리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위치)
○ 문의 : 여성연합 02-313-1632, [email protected]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평등과 소통의 공간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에서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하는 2015 가을기획전시 <부담없는 전시회>가 그것.

<부담없는 전시회>는 기존 전업작가의 전시가 아닌 취미로 공예, 사진, 그림 작업 등을 꾸준히 해온 일반인이 작가가 되는 전시회다. ‘사람-콘텐츠-공간을 연결’함으로써, 꾸준히 취미활동을 해온 이라면 한번쯤은 꿈꾸었을 나만의 전시회를 부담없이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기획이다. 전문작가가 아닌 이들도 본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다양하게 소통하게 된다.

이번 <부담없는 전시회>의 주인공은 류가람씨의 “아빠의 그림일기”이다. 공대 졸업, 직장, 결혼,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류작가는 2년 전부터 집과 직장을 오가는 일상을 꼼꼼한 펜터치로 꾸준히 스케치북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두꺼운 스케치북 중 일부인 42점의 일상스케치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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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께 혼나면서도 교과서나 노트에 그림을 그리던 기억을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가지고 있을 것이다. 류작가 역시 그렇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거나 페이스북 친구들의 그림을 참고하며 스케치북에 남긴 지 2년.

“아이들과 놀아주며 문득 아빠의 추억 또한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가 어떤 생활을 했고 아이들과 어떻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는지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를. 스마트폰 사진도 좋지만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으로 남긴다면 애들 뿐 아니라 손자손녀와 함께 보면서 웃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내가 경험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었어요.”

그림을 그리다 보니 평범하게 보냈던 일상에서도 새로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류작가는 출근 전 면도하는 순간, 하루 8시간을 보냈던 사무실, 아이들의 놀이터, 가족 여행 등 이후에 아이들이 우리 가족이 이렇게 사랑스럽게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퇴근 후 다시 펜을 든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그림일기를 쓰듯 아빠의 그림일기를 계속 그려 아이들이 결혼하는 시점에 물려주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직장인의 일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류가람 작가의 아빠의 그림일기”는 전시 첫 날부터 관람객의 공감어린 탄성을 자아내며 9월 25일까지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에서 전시된다. (문의 : 02-3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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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9/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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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124-02

15010124-02 임진강을 지키기 위해, DMZ 평화를 위해 시민이 만드는 축제 임진강생평화축제‘물 좀 주소’  진행요원을 모집합니다   ▲ 행사 일시 : 2015. 9. 29. 오전 9시~오후 10시(사전준비 및 뒷정리 각 1시간 포함) ▲ 장소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야외공연장 ▲ 스텝 자원봉사 활동 일시 및 내용 - 2015년 9월28일(월) 오후 3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20명 내외 - 2015년 9월29일(화) 오전 8시~오후 10시 100명 내외 - 활동내용 : 농부한마당 부스 도우미, 공연 안내, 안전요원, 행사 후 청소 및 정리 ▲ 모집대상 : 추석연휴를 서울 수도권에서 보내는 시민 ▲ 28~29 숙소 제공 가능합니다. 문의 : 임진강생명평화축제 집행위원장 노현기 010-9138-7545 임진강생명평화축제 사무국 파주환경운동연합 031-949-4779
수, 2015/09/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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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존재로의 무브멘트 살며 사랑하며 춤추며 (살·사·춤 워크샵) 최초의 언어인 몸짓에서 시작해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경유하고 춤으로...
목, 2015/09/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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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공고]

2015 하반기대의원회소집및 안건 공지

2015. 9. 18.(금) 19시, 민변 대회의실

민변 회칙 17조 3항에 의거, 2015 하반기 정기대의원회 일정 및 장소, 안건을 아래와 같이 통지하오니 참고하시고, 주요 안건 관련하여 사전에 기수 별 모임을 통해 의견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대의원께서는 첨부된 위임장(대의원회위임장_2015하반기대의원회)을 작성하셔서 사무처로 회신(팩스 02-522-7285,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부탁 드립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2015 하반기정기대의원회

*  일시 : 2015년 9월 18일(금) 19시

* 장소 : 민변 대회의실

          * 안건 :

가. 보고안건:

1호_회원현황보고

2호_결산보고

3호_회기간 주요활동보고

4호_민변접견 및 주요변론활동 등 보고

5호_사무차장 임명 보고

 

나. 의결안건:

1호_ 추경예산 편성의 건

2호_아동인권위원회 설립보고 및 신임위원장 승인의 건

 

다. 논의 안건

1호_조직발전특별위원회 후속사업 논의의 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한 택 근

목, 2015/09/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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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 그 의미를 기억하며 연대하기

                                                          

2000년 9월 19일 군산 대명동과 2년 후 2002년1월 29일 군산 개복동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에서화재가 발생하여 성매매여성 1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감금과 성매매 강요에 고통 받던 그녀들의 삶이 죽음으로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성매매문제와 여성들의 인권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며 이후 2004년 3월 성매매방지법이 제정, 9월 23일에 시행되었습니다. 2014년「성매매방지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이 전면 개정되어 9월 19일부터 9월 25일 일주일간 성매매추방주간으로 지정, 올해 처음으로 시행됩니다.올해는 전국의 반성매매활동가와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들이 성매매추방주간 및 성매매방지법 시행일을 맞아 화재참사 지역과 임피승화원을 찾아 여성들의 죽음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릴레이 추모순례를 민들레순례단 이름으로 진행합니다. 2015 제 1회 성매매추방주간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제주여성인권연대가 함께 합니다.

 

- 제주지역 일정

- 전국과 함께 하는 일정

성매매

추방주간

09.19~09.25

2015년 자활물품 판매․전시회 ‘소소난장’

일시 : 2015. 09. 18(금) 11:00 ~ 15:00

장소 : 청계천 한빛광장

2015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성매매경험여성 자활 이야기」전시회

‘자활, 이야기 숲에서 나는 숨을 쉰다’

일시 : 2015. 09. 21(월) 14:00 ~ 09. 24(목) 15:00

장소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 로비

국회토론회 ‘성매매 장소제공자들의 불법수익 어디까지인가?’

일시 : 2015. 09. 22(화) 14:00~16:00

장소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2015 민들레 순례단 ‘망각의 삶으로부터 기억하라!!’

일시 : 2015. 09. 23(수)

장소 : 군산 아메리카타운, 임피승화원, 산돌갤러리, 대명동, 개복동, 일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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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9/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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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컨퍼런스-집밥웹

제 3회 에코컨퍼런스

내건강을 살피는 이기적 식탁
공동체를 돌보는 이타적 식탁

 

_ 2015. 10.8 (목) 오후 7시~9시
6:20~7:00 사이 소박하고 건강한 음식나눔,
오감으로 만나는 미각워크샵이 열립니다.

_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 (부림빌딩 1층)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석하신 분들께 글라스락 용기(400ml)를 드립니다.

신청서 작성

1. ‘집밥’을 넘어서, 자기만의 밥
: 어머니즘과 인스턴트 집밥을 넘어 자기만의 밥상을 차려낸다는 것
: 미정

2. 요리를 두려워하는 의사가 약 대신 권하는 밥상
: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밥상 이야기
: 이덕희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베지닥터 멤버)

3. 혼자만 먹으면 뭔 재민겨, 공동체를 유지하는 힘 ‘밥상’
: 청년들의 커뮤니티 ‘우동사’와 ‘카페오공’이 밥상을 통해 만들어간 4년 간의 공동체 실험
: 조정훈 (카페오공, 우리동네사람들)

4. 여자의 밥상, 지구의 밥상
: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기는 그만~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밥상 차리기
: 채은순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활동가)

서울시 NPO지원센터 오시는 길

주소: 100-842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1층

http://www.seoulnpocenter.kr/bbs/board.php?bo_table=intro&sca=%EC%B0%BE%EC%95%84%EC%98%A4%EC%8B%9C%EB%8A%94%EA%B8%B8

 

 

금, 2015/09/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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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심야식당은 다산의 상임활동을 접고 남해에서의 유기농(?) 삶을 준비하는 허기저의 송별회로 진행됩니다. 


다산과 온다가 자랑하는 특급 셰프 순돌 아범이 돼지보쌈과 오징어 생채 그리고 순대국밥을 준비합니다. 메뉴가 어마어마하죠? ^^ 


특별히 이번 심야식당에서는 익명을 원하신 다산의 벗바리님이 선물해주신 돼지 고기가 주재료로 쓰일 예정입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벗바리가 쏘는 9월 심야식당!! 

허기저와의 헤어짐이 아쉬운 분들 모두모두 모이세요. 

9월 18일 금요일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식사비를 따로 받지는 않지만 약간의 주류비를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집에 맛있는 술이 있으면 가져와서 함께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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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9/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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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생태에서 생존으로 생생청춘을 위한
2015 에코페미니즘 학교

여성과 생태 사이 머무는 다양한 고민의 결을 나누며 서로의 배움이 되어주는 특별한 학교가 열립니다. 이 학교에는 유명한 강사도 명쾌한 해법과 결론을 내려줄 전문가도 없습니다. 망할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고민을 에코페미니즘 관점에서 풀어보려합니다. 그 시작은 지금 당신의 고민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에코페미니즘 언저리를 기웃기웃하고 있는 청춘들, 한 번 만나볼래요?

  • 일시 : 2015년 10월 매주 목요일 저녁7시~9시40분 (수료워크샵 : 11/7)
  • 장소 : 인문학카페 사이시옷 대방역 2번출구 도보 10~15분 (수료워크샵 별도 장소)
  • 모집대상 : 에코페미니즘이 궁금한 청춘 30명 (청춘의 기준은 매우 자의적이니까요)
  • 참가비 : 전체수강 5만원 (활동가, 학생, 불안정한 노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10% 할인 / 여성환경연대 회원 50% 할인 / 전체참가 가능한 서포터즈 선착순 2명 무료)
  • 접수 : http://bit.ly/1NsTmNp
  • 납부 : 외환 630-004757-375 (사)여성환경연대
  • 접수마감 : 9월 25일
  • 환불규정 : 마감 이전 100% / 마감 이후~개강 이전 80% / 개강 이후 환불 불가
  • 문의 : 여성환경연대 담당자 복코 (070-4827-1395)

10/1 (목) 에코페미니즘?

1부 : <20년 동안 에코페미니즘을 온 몸으로 고민한 언니 이야기> _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
여성학, 성미산마을공동체, 10년이 넘은 여성환경연대 활동까지ㅡ이 언니가 삶에서 ‘에코페미니즘’을 놓지 않고 있는 이유는 뭘까?20년 동안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한 에코페미니즘의 언어와 풍경, 그 속에 녹아 있는 공동체, 돌봄, 연대의 이야기

2부 : <우리는 왜, 지금, 여기서 에코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가?> _에코페미니즘 학교 자주기획단
에코페미니즘을 주제로 뭐 좀 작당해보지 않을래라고 슬며시 운을 띄웠더니…놀랍게도 10명의 청년이 모였다.
각자 밥 벌어 먹고 살기도 바쁜 이 시대에, 누군가는 듣도 보도 못한 에코페미니즘을 왜 이야기 하고 싶은걸까?
그게 뭐길래…들어는 봤니?

10/8 (목) 먹거리X자급X농사공동체

1부 : <우리의 식량 주권은 어디로?> _김신효정(여성주의 연구 활동가)
우리의 토종 종자를 지키는 할매들을 만나러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녔다.
먹거리를 생산하는 여성 농민들, 그리고 식량주권은 지금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2부 : <귀농귀촌하면 정말 자급적인 삶이 열릴까?> _소란(명랑시대 활동가)
이딴 도시를 떠나 다른 삶을 꿈꾸며 귀농 귀촌하는 청년들 소식이 왕왕 들려온다.
정말 내려가면 내가 상상하던 자급의 삶이 가능해질까? (어르신들 많은 마을에 녀자 혼자는 힘들다던데…)

10/10 (토) 다큐 ‘잡식가족의 딜레마’ 공동체 상영

공장식 축산 시스템에서 여성과 다를 바 없는 엄마돼지들의 신체적 고통과 심리적 고통,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동물권에 관한 영화일 뿐 아니라 페미니즘 영화로도 읽힐 수 있다?!

10/15 (목) 개발주의X가부장제

1부 : <핵발전과 가부장제의 닮은꼴> _나영(지구지역네트워크 GP네트워크 팀장)
밀양 초고압 송전탑, 노후원전과 신규원전은 종종 들어봤지만
이놈의 에너지 시스템이 가부장제와 닮아있다고? 놀랍지? 나도 처음에 놀랐어? 지금부터 샅샅히 파헤쳐주마!

2부 : <사람엄마와 돼지엄마의 닮은꼴> _황윤(다큐’잡식가족의 딜레마’ 감독)
인간 여성과 비인간 여성의 몸에 대한 착취에 맞서기.
우리는 공장식 축산과 육식주의 매트릭스로부터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10/22(목) 몸X여성건강X외모꾸미기

1부 : <내 몸에 양보하지 않는 4가지> _펭펭(청년백수 /전 초록상상 활동가)
그녀가 사용/하지 않는 4가지 : 일회용생리대, 화장품, 겨털밀기, 브라자.
여성의 몸에 대한 시선을 포함해 내 몸과 건강과 생태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얘기 좀 해보자구!

2부 :<날으는달거리대, 면생리대 워크샵> _이아름(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면생리대 어디까지 들어봤니? 우리가 만든 면생리대는 날아서 네팔 여성들과 나를 연결해줄꺼야
나와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실천, 면생리대를 만들어보자

10/29(목) 도시X소비X노동

1부 : <시장에서 오고 가는 노동과 소비> _김송희(마르쉐친구들)
사람의 눈마주침이 오고 가는 도시형장터 마르쉐@. 시장에 오고가는 농부의 노동과 청년의 노동.
도시에서 노동과 소비를 어떻게 바라볼지 쿵작쿵짝 실험중인 마르쉐의 이야기

2부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_금자(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도시에서 자급적 관점의 노동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귀촌은 지지리 싫은 차도녀의 일과 살림에 대한 단상부터
8년차 활동으로 사부작사부작 마련한 절망한 도시의 행복한 에코하우스 이야기까지

11/7 (토) 수료 워크샵

<한국의 여성환경운동, 어디쯤 있는걸까?> _장이정수(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한국의 여성환경운동은 어떤 배경과 사회적 맥락에서 태동하게 된걸까?
여성환경운동의 탄생부터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여성환경운동의 위치와 과제까지 한자리에서 훑어보자

<에코페미니즘으로 마주친 너와 나의 연결고리> _에코페미니즘 학교 참가자 전체
지금까지 나눈 고민을 바탕으로 나에게 에코페미니즘이란 뭘까? 너와 나와 우리를 연결해보는 시간

 

금, 2015/09/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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