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건강 웹진 229호] 2년 만에 되풀이된 잔류가스에 의한 폭발! 더 이상의 데자뷰 현상은 없어야 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 사망자만 464명, 계속 추가되는 중입니다.
생필품인 세제, 물티슈, 문구, 화장품, 식품첨가물 등은 안전한 것일까요?
전문가에게 문제점과 대안을 속 시원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일시 : 6월 27일 (월) 오전 10시 장소 :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 강사 : 임종한 교수(인하대 의대 작업환경의학과) 대상 : 시민 누구나 문의 : 031-375-1420

2014년 환경부 배출량 조사결과에 따른 발암물질 취급사업장 정보입니다.
정보내용은 업체명과 주소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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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버젓이 유통…유독물질 안전망 허점투성이 (노컷뉴스)
정부가 2011년 의약외품으로 지정해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습기살균제가 지금도 버젓이 시중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닷새 가량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이코볼 살균필터와 세균닥터 2가지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판매되고 있었다. 직접 구입도 가능했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지난 1997년 SK케미컬에 제조한 가습기살균제 물질 PHMG에 대한 유해성을 확인하고도 환경부에 이를 통보하지 않은 사실이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일이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화학물질 안전망을 여전히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럽처럼 화학제품에 첨가되는 살생물질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체계가 시급히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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