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전쟁이 멈춘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6월 25일 전쟁발발일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전쟁이 멈춘, 7월 27일 정전협정 체계를 어떻게 평화체제로 바꿀 것인가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함께 고민해봅시다.
지난 70여년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고 남북간의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합니다. 지금은 그러한 냉온탕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못하는 '멈춤'상태가 된 것일까요? 남북관계의 현실과 대안을 짚어보고, 동쪽 분단의 현장에서, 다시 시작될 금강산 기행을 기대해봅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원하는 봄순성을 하려고 합니다. 예부터 한양도성을 하루에 한바퀴를 돌면서 소원을 기원하였다고 합니다.
4월 16일 하루동안 만이라도, 한가지 소원을 기원하는 간절함으로 세월호 진실을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세월호 진실을 향한 걸음! 서울KYC 봄순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함께하고픈 사람들과 참여해세요~ - 봄순성일정 :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08:00 - 모이는장소 : 숭례문 수선전도 광장(서울역 4번출구 직진 3분) - 준 비 물 : 물, 점심, 간식, 신분증(필히 지참) (순성완주 후 세월호 2주기 추모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진행 일정 08:00 숭례문 앞 집결. 참가자 인사, 일정 안내 08:20 ~09:30 숭례문 ~ 인왕산 입구 09:30 ~10:30 인왕산 ~ 창의문 쉼터 10:30 ~12:30 창의문 쉼터 ~ 숙정문 ~ 와룡공원(점심식사) 12:30 ~13:30 와룡공원 ~ 낙산정상 13:30 ~15:30 낙산정상 ~ 광희문 ~ 국립국장 15:30 ~17:30 국립극장 ~목멱산(남산) ~ 숭례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참가자들은 참고 하세요.
*준비물 : 생수, 간식과 도시락, 신분증(백악구간 출입시 반드시 필요), 손수건 등 기타 문의사항 : 사무국 02.2273.2276
◎ 해당 후원기간: 2015년 1월 1일 ~ 2015년 12월 31일 ◎ 발급대상: 후원자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 등 개인정보를 제공한 회원 및 비회원 후원자 ◎ 수령방법 - 회원 :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에서 발급 (2016년 1월 15일 부터) ※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바로가기 ▶ http://www.yesone.go.kr 이 사이트에 접속(공인인증서 필요)하여 자료 조회/출력 메뉴에서 출력 가능합니다.
◎ 이메일 또는 우편 수령을 원하는 회원께서는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비회원 : 서울KYC 사무국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전화 02-2273-2276 / 메일 [email protected]
2. 기부금 소득공제 안내
◎ 기부금 공제대상 인적범위(발급받은 기부금영수증을 소득공제용으로 제출 할 수 있는 사람) : 본인 및 기본공제대상자(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 기부금 공제한도: 2천만원 이하의 기부금의 경우 15% 세액공제 (2천만원 초과시 30% 세액공제)
◎ 서울KYC는 지정기부금 단체입니다. (코드번호: 40번)
3. 우편 발송이 필요하신 분들은 서울KYC 사무국으로 문의하세요.
*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 1월 15일 전에 필요하시거나, 국세청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신 분들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우편발송을 원하실 경우는 서울KYC 홈페이지에 등록된 주소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변경을 원하시면 서울KYC 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 (02-2273-2276)
[자주 묻는 질문]
1. 기부자명을 변경할 수 있나요? 기부금 영수증은 회비를 후원하는 기부자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회원 이름과 기부자(예금주) 이름이 같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ㅇㅇㅇ 이름으로 회원 가입을 했으나 회비를 납부하는 예금주가 ㅁㅁㅁ 이라면 실제 기부자는 ㅁㅁㅁ 님이며 기부금 영수증은 ㅁㅁㅁ님께 발행 가능합니다.
2. 정기후원 외 일시후원도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일시후원금 역시 기부금 영수증에 함께 반영되어 발급됩니다. 만약 누락된 경우가 있다면 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 또한 현금이 아닌 물품 후원 역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대상입니다.
3.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KYC 기부내역만 나오나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에서는 1월 15일부터 기부금내역 조회 및 기부금영수증 출력이 가능합니다. 기부금 내역을 보시면 KYC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 등의 기부금 내역도 함께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평화길라잡이와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인권과 민주주의를 생각해보는 시간! 올해 처음으로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시작해서 전쟁기념관, 오두산전망대에 이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도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역사의 현장!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박종철의 죽음과 함께 실체가 드러난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시민들과 평화, 인권, 민주주의 이야기를 하기위해
작년부터 준비를 슬슬 시작하고,
올해 3월에 함께 모여서 세미나, 자료정리, 메뉴얼 작성
5월에 우리끼리 안내 연습!~
6월에 서울KYC 회원을 대상으로 시범안내!
그리고 드디어! 7월부터 한달에 한번 정기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1976년에 완공된 남영동대공분실은 2005년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바뀌었습니다. 주말에는 개방이 안되고, 주중에만 개방이 되어서 출입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박종철기념사업회의 도움으로 월1회 토요일에 시민안내를 시작합니다.
7월 25일 토요일! 역사적인 첫번째 안내입니다. 이날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서울KYC 회원을 비롯해서 지인, 직장동료, 그리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안내를 들었던 시민 등등 많은 분들이 '남영동 대공분실'이 궁금해서, 그리고 평화길라잡이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오셨다고 합니다.
남영동대공분실의 전담 안내 자원활동가!!가 되어주신 이재정 선생님의 많은 준비와 헌신적인 활동이 없었다면, 초반에 자리 잡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다른 활동과도 중복되다보니, 여러 회원들이 함께 시작하기가 어려웠고, 올해는 "이재정"선생님께서 먼저 시작을 하시면서, 다른분들은 '진행'을 하거나, 모니터링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또 차곡차곡준비해갑니다.
9월에는 조인숙 선생님도 시연을 마치고, 시민안내를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우리사회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서 걱정과 애정 가득한 시민들이 진지하게 평화길라잡이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남영동 대공분실을 더 많이 알리겠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10월은 대학생 단체와 그들보다 윗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시민안내가 이뤄졌습니다. 70-80년대 민주화운동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역사를 책으로 읽고 배운 사람들... 이렇게 다른 경험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국가폭력과 고문앞에 쓰러져간 '사람들'의 아픈 역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들여다 보는 시간입니다.
10월 30일 금요일! 비정기 특별안내도 있었습니다. 일산에서 온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인권, 민주주의에 대해서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다시 배우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늦가을이 지나 초겨울에 들어가는 11월입니다. 11월 21일 이제 2015년 마지막 정기안내입니다.
5번째이자, 2015년 마지막 정기안내에는, 낯익은 분들이 꽤 오셨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여도,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면서 현대사 공부를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30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픔으로 기억되는 수없이 많은 이름없는 박종철들의 죽음과 반민주 독재에 대한 저항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시간. 소수의 앞에 나선 몇명이 아니라, 조금씩 반걸음씩 세상을 바꿔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한번, 우리사회의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5년 남영동대공분실에서 5번의 정기안내, 1번의 비정기 안내 108명의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안내 활동에 애정과 관심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겨울동안, 보다 깊고 넓게 준비해서 2016년 1월에 다시 시민들과 인권, 민주주의 이야기할 준비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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