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전쟁이 멈춘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6월 25일 전쟁발발일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전쟁이 멈춘, 7월 27일 정전협정 체계를 어떻게 평화체제로 바꿀 것인가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함께 고민해봅시다.
지난 70여년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고 남북간의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합니다. 지금은 그러한 냉온탕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못하는 '멈춤'상태가 된 것일까요? 남북관계의 현실과 대안을 짚어보고, 동쪽 분단의 현장에서, 다시 시작될 금강산 기행을 기대해봅니다.
대선의 주인공은 바.로.우.리!! 함께 모여서 대선이야기 실컷 해보아요 :) 나와 당신 그리고 정책을 연결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야기 하는 자리 수도권 11개 지역 동시다발 진행하는 궁극의 버라이어티 대선 토크
Q) #Votefor 주권자 파티란? - 겨울 내내 촛불을 밝히며 만들어낸 촛불 대선을 그냥 보낼 수는 없다!! 대선의 주인공은 후보가 아니라 바로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낸 지역 정책 시민토크 입니다. - 나와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꼭 함께 해요~ :)
Q)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나요? - 네, 4/18(화) ~ 20(목) 사이에 원하는 주제 or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서 마구마구 참여해주세요^^
Q) 각 지역의 토론 결과는 향후 어떻게 대선 후보에게 전달되나요? - 각 지역 주권자 파티에서 논의된 토론결과는 의제별로 분류하여, 향후 개최될 대선후보초청토론회에 주요핵심 질문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Votefor 인증샷 캠페인을 통해 모인 주요 정책 키워드 또한 대선후보 캠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4/19(수) 저녁 7시 [종로/대학로] '저출산 보육, 교육 복지' 흥사단 3층 강당(혜화역 1번 2번 출구 사이) *약도보기>> naver.me/5XhT6Vna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 지하1층 원경선홀 *약도보기>> naver.me/5OxMH0Hd [영등포구] '한반도평화', 카페 봄봄(영등포역1번출구) *약도보기>> naver.me/FoMwVz0Z [성북구] '미세먼지 없는 세상', 녹색연합 사무실(성북동 간송미술관 건너편) *약도보기>> naver.me/xo2JhOg9 [동작구] 카페나무(장승배기역 3번 출구) *약도보기>> naver.me/GznPmxzZ
4/20(목) 오후 4시 [고양시] 화정역 광장 *약도보기>> naver.me/FNPG7ePO
2011년 한양경성서울 600년 역사도시를 걷는다 2012년 100년, 남산의 역사를 걷는다 2013년 낙산. 그리고 동대문의 기억 2014년 백악아래 펼쳐진 600년 수도 서울의 중심 그리고 2015년 역사도시 서울, 그리고 서촌의 근대적 변화 2011년부터 시작된 서울KYC 역사도시 걷기 시민강좌가 올해 5회째를 맞이합니다.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600년 역사도시 서울, 성곽도시 서울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걸으며 상상해 볼까요?
역사도시 서울 그리고 서촌의 근대적 변화
서촌, 웃대, 세종마을? 한양 서쪽의 경계와 역사 그리고 그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경운궁과 정동이 대한제국의 중심의 된 이유는? 중인문화가 꽃핀 웃대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보이지 않는 문, 돈의문과 소의문은?
한양도성의 서쪽 인왕산 아래, 웃대로 불리는 지역 근대 '제국'을 꿈꾸었던 경운궁과 정동 보이지 않는 문, 돈의문과 서대문 주변 올해는 한양도성의 서쪽을 걸어봅니다.
2015년 서울KYC 600년 역사도시를 걷는다 시민강좌에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정] 실내강의 매주(수) 19:30~21:30 현장답사 한글날, 24일(토), 31일(토) 오전 10:00~13:00
[참가신청] -참가대상 : 서울, 한양도성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모집인원 : 40명 -신청방법 : 구글 참가 신청 서식 작성 > 신청확인 후 사무국에서 문자 발송 -신청마감 : 2015년 10월 5일(월) 오후 6시까지 ==> 개별 강좌 신청은 강좌 시작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해주십시오.
[참가비] -전체 수강 5만원/ 개별 강좌별 신청시 1강좌당 1만원 *사무국에서 참가비 입금 공지 문자 발송 -KYC회원은 전체 수강시 2만원(50% 할인)/ 개별 1강좌당 5천원 -참가비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서울KYC
◎부양가족 범위 : 기본공제대상 배우자(연 소득 1백만 원 이하) 및 자녀(만 20세 이하)뿐 아니라 기본공제대상 직계존속(연 소득 1백만 원 이하의 만 60세 이상) 및 형제자매(연 소득 1백만 원 이하의 만 20세 이하 및 만 60세 이상) 등이 지출한 기부금에 대해서도 근로자가 소득공제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기부자명을 변경할 수 있나요? 기부금 영수증은 회비를 후원하는 기부자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회원 이름과 기부자(예금주) 이름이 같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A이름으로 회원 가입을 했으나 회비를 납부하는 예금주가 B라면 실제 기부자는 B님이며 기부금 영수증은 B님께 발행 가능합니다.
2. 정기후원 외 일시후원도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일시후원금 역시 기부금 영수증에 함께 반영되어 발급됩니다. 만약 누락된 경우가 있다면 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 또한 현금이 아닌 물품 후원 역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대상입니다.
3.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KYC 기부내역만 나오나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사이트에서는 1월 15일부터 기부금내역 조회 및 기부금영수증 출력이 가능합니다. 기부금 내역을 보시면 KYC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 등의 기부금 내역도 함께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밤의 서대문형무소 풍경은 낯설지만,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가끔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작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비롯해서 역사정의가 훼손되고 있는 현실에 화도 나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셨던지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36명이 교육신청을 하고, 최종적으로 29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1997년생부터 1958년생까지 대학생, 교사, 주부, 회사원, 작가, 기자 등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한종, 이재영, 박한용, 변은진, 장원석, 박태균, 이신철, 서중석선생님과 함께 해방이후 역사교육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회복적 정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배웁니다. 제국주의 시대, 조선이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식민지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민족해방운동 해방은 어떻게 되었고, 해방직후 어떤 나라를 어떻게 만들려 했는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이승만과 4월혁명, 박정희와 유신 그리고 민주화운동까지. 19세기 후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100년을 시간을 하나하나 올라갑니다.
정의가 무너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어려운 시대에도 민중들의 항거로 변화를 만들어온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다'고 말씀해주시는 서중석 선생님.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고마웠던 시간입니다. 다함께 기념사진으로 감동의 시간을 기억해봅니다.
실내강의에서 배운것을 현장에서 다시 느껴보는 답사교육 지난 2월 13일 토요일. 첫번째 답사 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사무국장님과 함께 남영동대공분실과 남산 안기부터를 다녀왔습니다.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청년 박종철의 죽음. 수없이 많은 박종철들이 그곳에서, 만들어진 '죄'를 자백하며, 간첩이 되어갔고 조직사건이 만들어지며 지독한 고문, 회유, 협박속에 삶이 망가져버렸습니다.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을 무시무시한 고문이, 형태를 달리해서 아직도 존재하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하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폭력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남산" 중앙정보부, 안기부 터입니다. 건물 내부는 모두 리모델링을 해서 서울시청 남산별관, 교통방송, 유스호스텔, 재난방재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그 위치와 외형은 모두 그대로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벌어진 역사들은 잘 기록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서울시에서 이곳이 "중앙정보부 OOO"이었다! 이런 표지판을 만든것이 바로 작년이라고 합니다.
친일. 독재에 대한 과거청산을 제대로 못했으니, 아직도 이해관계가 얽힌 권력자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 이곳에 작동하는 듯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것을 올바르게 기억해야 합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이 그래서 소중한 것이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평화길라잡이 9기 남은 2주동안, 교육 열심히 받고!!! 시민자원활동가가 되어, 현장에서 서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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