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건강 웹진 228호] 화관법이 놓치고 있는 두가지 문제,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통합관리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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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2013년 지구인의 정류장(비영리민간단체 등록번호 134-80-29321) 사업수지 결산서를 공개합니다. 지정기부금 민간단체로 지정되어 의무사항입니다.
2013년도 사업수지 결산서
(단위 : 원)
기부금대상민간단체_사업수지결산서_지구인의정류장2013.hwp
수 입 | 지 출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① 회 비 | 개인회비 | 5,892,100 | ① 인건비 | 외부 강사비 | 10,981,000 |
② 회비외 수 입 | 기타 수익금 | 2,301,400 | ② 운 영 경 비 | 시설 유지비 | 22,655,558 |
③ 후원금 | 개인, 법인 후원금 | 27,086,625 | ③ 사업비 | 경기문화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 26,642,010 |
④ 이자 | 예금이자 | 2,346 | ④ 홍보비 | 포스터, 액자 | 135,000 |
⑤ 이월금 | 2012년 이월금 | 5,576,945 | ⑤ 교보재 구입·보수비 | 카메라렌즈 프린트 토너 | 320,800 |
⑥ 사업 보조금 | 경기문화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 25,000,000 | ⑥ 회의비 | 식사, 다과비 | 1,25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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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 행사비 | 장소 대관비 | 2,05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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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기 타 | 조의금, 세금, 이자 | 1,339,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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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 65,859,416 | 합 계 |
| 65,378,598 |
날씨가 추워진다.
앞으로 수개월간은 창을 닫고 지내야한다.
한국 노동부는 '계절산업'인 농업노동에 종사하는 이주농업노동자에 대해 어떠한 주거대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일터를 잃게 될지 제대로 된 통계조차 내지 않는다. '대책' 따윈 당연히 없을 것이며, '조사계획' 따윌 세우려하지도 않을 것이다.
날이 점점 더 추워지며, 농업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게 부담스러운 농장들에서 대량의 실직자가 발생할 것이다.
노동자들이 실직을 한다는 것은..., 곧 주거지를 잃는 것을 의미한다.
80년대... 봉제노동자였고 얼마전 '지구인의 정류장' 회원이 된 분으로부터 이불 한 채가 왔다.
손수 만들었단다. '핸드메이드' !!!
여름엔 체류자들이 옥상이건 베란다건 누울 공간이 있으면, 체류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겨울엔 '이불'이 필요하다.
때에 맞춘, '보낸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오는' 선물...
장소에 맞게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고, 그러나 보온성은 뛰어날 듯이 보이는... 고맙습니다.
겨울날들을 흥겹게 살아넘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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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사상구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누출사고 – 대기업연구소 위탁업체 소속 노동자(52세) 사망
부산 사상구 학장동 폐수처리 업체 2층 집수조에서 11월 28일에 폐수처리 작업 중 황화수소가 누출되었습니다. 해당 작업을 진행하던 노동자 10명 중 A씨가 사망하였고 3명의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11월 한 달 동안 화학물질·가스 누출사고가 6건에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4년 7개월간) 화학물질누출·접촉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총 10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화학물질 누출관련 사고에 대해 위탁을 준 대기업 A사와 위탁업체 P사는 서로 다른 입장을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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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T 통신노동자 전화설치 작업 중 추락사고 – 청년노동자(24세) 사망
KT 통신노동자가 계속적으로 사망하는 사건에 대해서 ‘2018년 7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으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석 달의 지난 10월 23일 KTS(KT 자회사)소속 노동자 장씨가 전화설치작업 중 추락하였고 11월 8일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KT는 ‘안전모 착용’을 강조하는 지침수립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우천 후 슬레이트 지붕위에서 작업을 금지하는 <안전수칙>의 존재함에도 작업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KT 통신노동자의 사망에 대한 내용을 아래의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KT서비스 20대 직원, 비온뒤 작업하던 중 숨져…현장사망 올해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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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원도 원주 화학공장 폭발사고 –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2명 사망
‘2018년 9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러시아 노동자가 치이고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을 전해드렸습니다. 11월 10일에는 오전 강원도 원주시의 화학공장에서 베트남 노동자 4명 중 2명이 폭발로 사망하였습니다. 이주노동자의 반복되는 사망사고에 대해 전문가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을 하고 있지만, 사망사고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그간의 사망사고
(1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고속도로현장 포크레인 작업 중 깔림사고 – A씨(62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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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청주 아파트 건설현장 서 자재 추락사고 – 이모씨(53세) 사망
(11월 21일) 서초구 재건축 공사현장 서 트럭 충돌사고 – 강모씨(51세, 여) 사망 : 일용직
(11월 20일) 부산항 컨테이너 추락사고 - 이모씨(57세) 사망
의정부 주차타워 공사현장 추락사고 - 고모씨(26세) 사망 : 하청업체 소속
(11월 13일) 거제 삼성중공업, 노동자 돌연사 - 차모씨(47세) 사망 : 협력업체 소속
(11월 10일) 원주 화학공장 폭발사고 - 베트남 노동자 2명 사망(20~30대)
(11월 08일) KT서비스, 우천 후 작업 중 추락사고 - 장모씨(24세) 사망
(11월 06일) 창원 공사장 건물 2층 서 추락사고 - A씨(58세) 사망 – 일용직
·11월 기업살인 요약
중대재해 사상자 구분(명) | 재해유형(건) | 비고 | |||||
사망 | 부상 | 추락 | 깔림, 넘어짐 | 폭발 | 화학물질 누출·접촉 | 충돌 | 돌연사 1건 |
12 | 11 | 5 | 1 | 1 | 1 | 2 | |
(출처 : 11월 한 달간 언론보도 된 중대재해 종합, 노동건강연대 재가공)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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