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오렌지가 좋아 (엄명환) 님
노동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위해,
무거운 가방을 메고 험한 현장에서
사진을 찍던 오렌지가 좋아 (엄명환) 님이
2015년 6월 10일 2시 40분,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일과건강
노동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위해,
무거운 가방을 메고 험한 현장에서
사진을 찍던 오렌지가 좋아 (엄명환) 님이
2015년 6월 10일 2시 40분,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일과건강
이번 '몸살'에는...
-지난 6월 10일 하늘나라로 간 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오렌지가 좋아에 대한 이야기
-다산인권센터 신입활동가 아샤의 인사글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몸살 2015년 4,5,6월호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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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노동자 ‘악성 림프종’ 첫 산재 인정 (경향신문)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악성 림프종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가 산재 인정을 받았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은 “이번 결정은 근로복지공단이 재해자의 업무환경을 조사할 때 회사의 자료제출이나 답변에만 수동적으로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씨의 업무환경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취급물질 중에 발암물질이 없었고 업무공간에서 확인된 유해물질 노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사기관(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제출한 자료에 화학제품의 주요 성분이 ‘영업비밀’로 감추어져 있고, 고인이 근무할 당시 공장에 화학물질 유출을 감지하는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했다. 이후 박씨가 취급한 설비와 업무 공간을 직접 조사해 발암물질 노출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31834001…
다산인권센터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심야식당을 진행합니다.
한분의 셰프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오신분들은 함께 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면 됩니다.
6월 심야식당은 다산활동가들이 셰프로 나섭니다.
오렌지 장례식장에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하려 합니다.
이날, 오렌지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 할 예정입니다.
오렌지가 쏘는 마지막 저녁. 함께 해주실꺼죠?
6월 26일 저녁 7시.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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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모르니까 더 위험하다 (미디어오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있다. 이 넷은 모두 아는 것 또는 모르는 것에 대한 속담이다. 난 이 속담들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참 잘 어울리는 속담들이라고 생각한다. 위험을 잘 모르면 두렵지도 않다. 독성을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고 괜찮다 하다가는 누군가에게 꼭 피해를 주게 된다. 화학물질이 위험하진 않은지 알려고 노력하고, 우리가 아는 게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 조심하게 되어야 오히려 미지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안전을 도모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5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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