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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환경운동연합 세계환경의날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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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환경운동연합 세계환경의날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생각한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06/04- 13:50

환경의날 환경연합 퍼포먼스 사진3

▶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논평_환경연합 세계환경의날 논평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생각한다'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환경운동연합 세계 환경의 날 논평(총 3쪽)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생각한다   환경의날 환경연합 퍼포먼스 사진3
[퍼포먼스] ‘세계 환경의 날’ 환경연합 퍼포먼스 <뒷걸음치는 환경정책, 재앙의 ‘판도라 상자’ 열리나>[일시] 2015년 6월 4일(목) 11시30분 [장소] 광화문 광장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1972년 6월 5일 스톡홀름에서, 인류가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개최한 최초의 세계적 환경회의와 회의에서 채택한 유엔 인간환경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세계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전을 다짐하는 날이며, 환경을 위해 수고한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날이다. 한국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정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념식과 유공자 시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매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국제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있는데, 올 해는 주제가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다. 70억의 지구인들이 하나의 지구를 위해 현명한 생산과 소비의 사이클을 만들어, 새로운 경제적 기회와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기회로 삼자고 호소하고 있다. 2013년의 주제가 비슷한 ‘녹색경제’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속가능한 경제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핵심 과제이고 어려운 주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환경운동연합도 제 46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차원의 주제를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에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 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극단주의의 발호 속에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정부와 기업들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문제제기와 대안적인 협력을 하고자 한다. 지구의 수용력과 자원의 효율적 이용, 시민의 건강한 소비 등의 주제에 더 연구하고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국제사회가 논의 중인 포스트-2015 발전 계획(9월)과 신기후체제 출범(12월) 등에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지금 NGO의 역할임을 인식한다. 이에 우리는 정부와 기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힌다.   우선 한국 정부의 편향적인 경제성장 정책에는 반대한다. 사회의 안전장치를 무력화 시키는 규제완화, 비효율을 양산하는 개발정책, 위험 요소를 방치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거리가 멀다. 구체적으로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지 않는 ‘공장입지 제한의 완화’,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포기한 ‘그린벨트 해제’, 4대강 사업 지역에 섬진강을 더한 ‘5대강 개발 계획’, 국제사회에 약속한 '온실가스 저감 약속의 폐기', 국립공원과 주요 생태 거점들에 대한 ‘케이블카 허용 시도’, 설계수명 다한 노후원전의 연장운행 결정 등은 우리사회를 지속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정부는 개발시대의 성장 담론을 벗어나야 하며, 건강한 성장,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발전을 위해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   다음으로 한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인식의 개선을 촉구한다. 최근 기업들은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저탄소차협력금제도’를 무력화 시켰고,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과 유해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관리법’ 등의 시행을 어렵게 하고 있다. 가정용에 비해 턱없이 낮은 산업용 전기요금을 당연시 하고,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혼란과 비효율이 걱정되는 중에도 개발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입지 규제 완화를 주장하고 있다. 사회의 중요한 부분인 기업들이 사회의 존중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희망을 주는 것은 사회적 기업, 공유 경제 등에 대한 실험들이 확산되고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들을 주의 깊게 보고 응원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환경운동 역시 책임을 더욱 새겨야 한다. 자본의 질주와 정부의 일탈에 맞서 치열하게 부딪히면서도, 표피적인 문제제기를 넘어 근본을 개혁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힘써야 한다. 과거의 관행을 벗어나,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해 영감을 주는 존재로서 거듭나기 위해 성찰하고 연구해야 한다.   우리는 돈을 먹고 살수 없다. 지구상에 마지막 한 그루의 나무가 베어지고, 최후까지 살아남은 물고기 한 마리가 그물에 걸리는 날이 오지 않더라도, 우리는 지구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다. 환경의 날,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하나뿐인 지구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내야 한다. 2015년 6월 4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010-5571-0617 [email protected]) 이지언 에너지기후팀장(010-9963-9818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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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17 is the day two dolphins that spent 20 years in a tank will finally get their freedom back. It only took 2 month to rehabilitate them as dolphins don’t forget their instincts. South Korea is proving it for the third time when Daepo and Geumdeung will swim freely in their home. The rehabilitation and release have been coordinated by Hot Pink Dolphins a non-profit organization in South Korea. In the past seven years the Hot Pink Dolphins have worked hard trying to “Empty the Tanks” through education and peaceful actions. In 2013 an Indo-bottlenose dolphin by the name of Jedol, who was trapped in a net and performed at the Seoul Zoo, was returned to nature. There is a monument honoring Jedol and the tireless efforts by the citizens of South Korea to help get Jedol his freedom. Today, he swims happy and free with his pod. The release of Daepo and Geumdeung will make 7 dolphins that have been rehabilitated and released back into the wild in seven years as a result of their efforts! AMAZING! http://www.ecojoia.com/index.php/stores/category-all/ecojoia/22/ The proceeds from the sale of these shirts will go to Hot Pink Dolphins to support their continued efforts to rehabilitate and release captive dolphins. All shirts are printed by hand using soy based ink in a solvent-free shop. This shirt is currently available on a PRE-SALE basis and is expected to ship in late August.


EcoJoia provides organic and recycled clothing that directly benefits our environmental and humanitarian partners: Ric O'Barry's Dolphin Project, Empty the Tanks, PangeaSeed, Orca Network, The Free Morgan Foundation, EcoJoia Fund, Vegan Mafia, Earthrace, Portland Cancer Fund, American Wild Horse Pre...
화, 2017/07/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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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 대포 방류 축하 기념 티셔츠 제작!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Y5/390 바로 오늘 수족관 감금 20년만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역사적인' 돌고래 방류를 축하하는 티셔츠가 제작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금등과 대포가 20년간 돌고래 수족관에 갇혀 있다가 마침내 자유를 찾아 바다로 돌아가는 것을 나타냅니다. 금등과 대포 마침내 자유! 릭 오베리의 돌핀 프로젝트 소속 활동가들이 이 이미지를 만들고, 티셔츠를 제작해서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모금을 통해 모은 금액은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 보호 활동을 위해 후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금등과 대포의 20년만의 제주 바다 귀향을 축하하는 티셔츠는 온라인 사전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구입 페이지는 http://www.ecojoia.com/index.php/stores/category-all/ecojoia/22/ 입니다.

화, 2017/07/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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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제돌절' 선언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nb/1778 어제는 7월 17일 제헌절이었다. 오늘은 뜻을 같이하는 몇몇 지인들과 함께 내가 특별히 따로 기리는 기념일이다. 이름하여 '제돌절'이다. 4년 전 오늘 우리는 제주 김녕 앞바다에 제돌이와 춘삼이를 방류했다. 가두리에서 함께 적응 훈련을 받던 삼팔이는 찢어진 그물 틈새로 먼저 빠져나갔다. 2015년 7월 6일에는 복순이와 태산이도 방류되어 함께 포획됐던 남방큰돌고래 다섯 마리가 모두 자유를 되찾았다. 나는 2012년 '제돌이야생방류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실시했던 설문 조사 결과를 잊지 못한다. 나는 사람들이 다 나처럼 생각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뜻밖에도 반대가 절반이 넘었다. 반대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인간 복지에 쓸 돈도 없는데 웬 동물 복지냐, 둘째, 안전한 시설에서 잘 보호받고 있는 동물을 왜 한데로 내쫓느냐, 그리고 셋째, 왜 돌고래만 내보내느냐, 코끼리와 침팬지도 내보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깨달았다. 돌고래 방류에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걸. 야생으로 돌아간 돌고래가 행여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어떤 사소한 사고라도 당하면 이 땅에서 다시는 동물 복원 사업을 할 수 없으리라는 걸. 나는 과학자로서 내 명예를 걸고 모든 단계를 치밀하게 추진했다. 그 결과 다섯 마리 모두 제주 바다에 완벽하게 적응해 잘살고 있다. 오늘 우리는 서울대공원에 남아 있던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 대포와 금등이마저 풀어준다. 지금 방류 현장에는 우리가 개발한 프로토콜을 전수받으러 러시아 '세이브돌핀스' 활동가들이 와 있다. 돌고래 야생 방류는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됐지만 우리만큼 완벽하게 성공한 예는 없다. 지금 제주 바다에서는 삼팔이와 춘삼이가 새끼를 낳아 기르고 있다. 야생으로 돌아간 돌고래 암컷이 번식에 성공한 사실을 관찰한 것은 우리가 처음이다.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제4회 제돌절을 맞아 나는 선언한다. 우리의 돌고래 복원 사업은 완벽하게 성공했노라고. 금등아, 대포야, 너희도 잘살아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제돌절' 선언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2017.07.18어제는 7월 17일 제헌절이었다. 오늘은 뜻을 같이하는 몇몇 지인들과 함께 내가 특별히 따로 기리는 기념일이다. 이름하여 '제돌절'이다. 4년 전 오늘 우리는 제주 김녕 앞바다에 제돌이와 춘삼이를 방류했다. 가두리에서 함께 적응 훈련을 받던
화, 2017/07/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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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들어왔다는데, 서귀포해경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이 돌고래를 '포획'해서 제주 앞바다에 다시 방생한다고 합니다. 왜 포획을 하려는지 참 이상하고, 이해할 수가 없네요.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돌고래 스스로 성산항을 빠져나가도록 기다리면 됩니다. 일부러 야생동물을 포획을 하려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습니다. 제주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 발견돼...포획 작업중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2970 [제주의소리]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돌고래가 최근 며칠 사이 성산항 주변을 맴돈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해당 돌고래를 포획하는대로 연안구조정을 이용, 제주 앞 바다에 방생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항에 돌고래 1마리가 발견돼 해경이 포획작업을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20분쯤 성산항에 돌고래 한 마리가 헤엄쳐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제주 지역 고래 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직원들과 함께 그물로 돌고래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돌고래의 움직임 날래 포획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치는 점 등을 미뤄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15일 성산항에서 같은 돌고래를 본 적 있다는 인근 주민 등 진술을 토대로 ...
월, 2017/07/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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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 대포의 야생방류에 즈음하여 핫핑크돌핀스가 제주도정에 보내는 요구사항을 담아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이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에 제주도가 앞장서라!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RVyB/233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으로 포획되어 20년간 서울대공원에 갇혀 지내던 제주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마침내 완전 방류된다. 두 돌고래는 지난 5월 22일 제주도 함덕리 해상의 가두리로 옮겨져 두 달 동안 야생적응 훈련을 받아왔다. 금등과 대포는 더 이상 인간에게 먹이를 구걸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야생 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활어 사냥 실력을 제대로 갖추었다. 이로써 제돌, 춘삼, 삼팔, 태산, 복순에 이어 금등, 대포도 푸른 제주 바다의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것이다. 2012년 3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의 ‘제돌이 야생방류 결정’으로 시작된 남방큰돌고래 야생방류는 이번이 총 7마리째이며 한국 사회를 전례 없는 ‘생태 선진국’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야생적응에 성공한 돌고래들의 잇따른 출산으로 1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남방큰돌고래의 종보전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수애기, 곰새기 등 제주도민들로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위해 이제 제주도(도지사 원희룡)가 나설 차례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 연안에만 서식하는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조선왕조실록 중 선조실록에서도 언급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제주바당의 터줏대감으로 살아왔으며, 핵심종이자 지표종으로서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민의 무관심 속에 어망에 걸려 죽거나 수십 년간 불법 포획되어 돌고래쇼장으로 팔려가는 등 모진 시련을 겪어야했다. 이후 핫핑크돌핀스의 활동을 통해 그 보호의 중요성이 알려져 2012년 해양수산부 지정 보호대상해양생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서식처 파괴 등 많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 핫핑크돌핀스는 제주도가 서울시, 해수부 등 정부기관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돌아간 돌고래들을 위해 책임감있는 보호정책을 펴기를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제주도는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주서식처인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하나. 제주도는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를 ‘개발지구’가 아닌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 하나. 제주도는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합동 위원회를 구성하라! 하나. 제주도는 서귀포 중문단지내 위치한 돌고래쇼 업체에 남겨진 제주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야생방류하라! 바다가 건강해야 비로소 섬이 건강해진다.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는 단순히 한 종의 멸종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를 둘러싼 바다 전체를 살리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제주도가 ‘환경 수도,’ ‘탄소 없는 섬’ 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종의 다양성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이 뒷받침 되어야함을 명심해야 한다. 2017년 7월 17일 제주남방큰돌고래들의 친구 핫핑크돌핀스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이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에 제주도가 앞장서라!제주 앞바다에서 불법으로 포획되어 20년간 서울대공원에 갇혀 지내던 제주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마침내 완전 방류된다. 두 돌고래는 지난 5월 22일 제주도 함덕리 해상의 가두리로 옮겨져 두 달 동안 야생적응 훈련을 받아왔다. 금등과 대포는 더 이상 인간에
월, 2017/07/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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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ay be the last scene of Geumdeung and Daepo's catching live fish before the release on July 18. Enjoy the meal and see you again in the sea. Finally, freedom! 방류전 제주 함덕 가두리에서 만나는 대포와 금등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겠네요. 대포는 날쌔게 헤엄치며 좋아하는 돌돔을 능숙하게 사냥합니다. 금등은 좁은 가두리에서도 유영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얼른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야생 본능을 회복한 금등과 대포는 이제 인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먹이사냥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야생방류가 내일입니다. 이 사진들은 7월 14일 핫핑크돌핀스가 촬영했습니다. #돌고래를바다로 #핫핑크돌핀스

월, 2017/07/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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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방류된 바로 그 자리, 지금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야생방류되는 그곳, 제주 함덕 정주항 입구에 새로 남방큰돌고래 방류 안내판을 세웠습니다. "여기는 사람의 손에 길들여졌던 남방큰돌고래 네 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향해 나간 곳입니다." 그리고 돌고래 방류석도 새로 세웠습니다. "금등, 대포 고향 바다의 품으로"

일, 2017/07/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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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가 야생방류된 바로 그 자리, 지금 금등과 대포가 7월 18일 야생방류되는 그곳, 제주 함덕 정주항 입구에 새로 안내판을 세웠습니다. "여기는 사람의 손에 길들여졌던 남방큰돌고래 네 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향해 나간 곳입니다." We set up a new billboard near the Jeju Hamdeok sea pen that reads, "The four captive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started their journey back to the wild from here."

일, 2017/07/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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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래 보호 활동을 벌여온 캐나다의 한 어부가 어망에 걸린 고래를 꺼내 준 뒤 바다로 빠져나가는 이 고래에게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과 캐나다의 해양단체들은 캐나다의 어업인인 조 하울렛(59)이 지난 10일 캐나다의 뉴 브런스윅주 북대서양 연안에서 어망과 어구에 얽힌 북방긴수염고래 한 마리를 구해주다 사고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15년 넘게 고래 보호운동을 해온 캐나다 어부가 그물에 걸린 고래를 구해주다가 참변을 당했다.그물에서 북대서양 참고래를 꺼내줬는데 고래가 예상치못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어부가 사망한 것이다. 12일 미 CBS방송에 따르면 캠포벨로 고래 구조팀을 공동으로 창립해 활동해온 어부 조 호우릿(59)은 10일 세인트 로런스만 뉴브런즈윅 해안에서 어로 작업 도중 그물에 걸린 참고래를 구해줬다.그러나 그물에서 빠져나온 고래가 움직이면서 충격을 가해 호우릿이 숨졌다고 그의 동료가 전했다.구조팀 동료 제리 콘웨이는 “고래가 막 빠져나왔는데 예측하지...
토, 2017/07/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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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inkdolphins was able to film Geumdeung and Daepo underwater. Most wild dolphin's activities are done under the surface. Let's see how they are doing. Overcoming 20 years in captivity, they will be released to the wild on July 18, 2pm, in Hamdeok sea pen, Jeju Island. 4 days left until liberation. Set free all the captive cetaceans NOW! 금등과 대포가 물 속에서 활어를 사냥하는 모습을 핫핑크돌핀스가 수중촬영해보았습니다. 7월 18일 완전 방류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일 후면 해방입니다!

금, 2017/07/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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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어업용 그물에 걸려 포획된지 20년만인 지난 5월 서울대공원에서 제주 앞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금등(25세 추정·수컷)과 대포(24세 추정·수컷)의 야생 방류 날짜가 확정됐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3차 금등·대포 방류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18일 오후 2시 돌고래들을 방류하기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대표는 "이제 다음주면 금등이와 대포까지 모두 일곱 마리의 불법포획 되었던 남방큰돌고래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며 "금등과 대포의 야생방류를 통해 우리사회가 새로운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고 더불어 보호대상해양생물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개체수 증진과 시민들의 해양생물 보호의식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어업용 그물에 걸려 포획된지 20년만인 지난 5월 서울대공원에서 제주 앞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금등(25세 추정·수컷)과 대포(24세 추정·수컷)의 야생 방류 날짜가 확정됐다.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는 최근 제주에...
목, 2017/07/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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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의 들쇠고래 ‘도살’…벌써 617마리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02615.html [한겨레] 페로제도의 들쇠고래 사냥은 바다를 피로 물들이는 잔혹한 이미지 때문에 일본 다이지의 큰돌고래 사냥과 함께 최근 들어 환경단체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일본 다이지의 돌고래 사냥이 전 세계 수족관으로 팔려가는 ‘상업포경’인 반면 페로제도에서는 고래고기가 마을에서 소비되고 끝나기 때문에 문화적 전통이라고 페로제도는 주장한다. 하지만 시셰퍼드 등 환경단체는 들쇠고래 사냥이 종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협할 뿐 아니라 높은 중금속 수치로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올해 8차례 사냥…대서양낫돌고래 합치면 700마리 육박 시셰퍼드 “덴마크 행정기관 개입…유럽연합 법률 위반”
목, 2017/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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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뉴스] 알비노 혹등고래 미갈루가 올해에도 건강하게 찾아오자 호주 당국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는 미갈루가 관광 수입에도 한몫하는 ‘효자’이기 때문인데 호주 정부는 150m 이내 미갈루 접근을 금지하는 연방법까지 만들어 놓을 정도로 보호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사람에게 목격되는 것 자체가 큰 뉴스거리가 되는 고래가 있다. 바로 세계적 극희귀종인 흰색 혹등고래 ‘미갈루’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주 언론들은 미갈루가 올해 처음으로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해상에서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흰색 혹등고래의 이름인 미갈루는 호주 원주민어로 ‘하얀 친구’란 뜻을 갖고 있다. 성체로는 전…
목, 2017/07/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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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deung and Daepo's release date is finally confirmed at July 18, 2pm local time. Hotpinkdolphins will go live on the sea pen where the dolphins are returning to the wild. 20 years of captivity cannot stop the dolphins liberation. Soon, they will be living in the sea of Jeju with their original pod. 금등과 대포가 자연적응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7월 18일 오후 2시 제주 함덕가두리에서 완전 야생방류됩니다. 불법으로 포획되어 20년간 쇼를 하느라 고생많았다, 남방큰돌고래들아! 일곱마리 돌고래 방류가 한국 사회에서 돌고래 전시와 공연을 없애고, 사육 돌고래들은 모두 바다(쉼터)로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돌고래를바다로 #핫핑크돌핀스 사진 양상호 (SangHo Yang)

수, 2017/07/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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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홍콩과 대만에는 각각 100마리 이하의 분홍돌고래(중국흰돌고래)들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대만에는 몇 년간 등지느러미 판독 작업으로 전체 개체수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결과 2015년 현재 겨우 71마리의 분홍돌고래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도 2016년 대만 분홍돌고래 서식처 답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분홍돌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독성물질에 의한 해양오염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 바닷가에서 이미 숨진 희귀 돌고래 사체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화, 2017/07/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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