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직원들의 기대의 부응하는 성과급이 결정되어야 한다.
The post [논평] 직원들의 기대의 부응하는 성과급이 결정되어야 한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The post [논평] 직원들의 기대의 부응하는 성과급이 결정되어야 한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최저임금 사업장이 많은 민주노총서비스연맹과 새민중정당이 설치한 최저임금119운동본부(본부장 윤종오 국회의원. 이하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과 관련한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특히, 대상(주)은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판촉사원들에 대해 년간 기본급의 300%를 지급하던 상여금을 50만원씩 3번에 걸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기본급을 늘려 최저임금을 맞추는 것을 골자로하는 임금체계 개편안을 만들어 해당사원들에게 동의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상(주)은 연매출이 1조가 넘고, 청정원, 종가집김치, 등의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다. 최저임금119 운동본부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 대기업인 대상(주)의 임금체계 개편안이 대표적인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로 규정하고, 공식항의와 대표이사면담을 요구했다.
21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운동본부의 본부장인 윤종오 국회의원을 비롯한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마트노조(준) 공동위원장인 김기완(홈플러스노조위원장), 전수창(이마트노조위원장) 위원장이 참여하여 대상(주)의 꼼수를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강력하게 대응할것임을 경고했다.
또한 졸속적으로 처리된 동의절차도 무효처리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운동본부는 기자회견 후 대표이사 면담을 요구했으나, 회사내 일정을 이유로 면담에 응하지 않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최저임금 꼼수대응 논란으로 인해 대상(주)은 가장 열악한 처지에 있는 대형마트 협력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꼼수개편이라는 비난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운동본부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최저임금 꼼수에 대한 제보를 받으면서 해당기업에 대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 post 최저임금을 상여금으로 메꾸는 꼼수기업 대상(주) 규탄 기자회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2017년 9월 19일
오늘 충남 조치원에서 우리 노동조합 66호 지부가 태어났습니다.
매장 교육장에서 진행된 조치원지부 설립 총회에서 지부장님과 간부들을 선출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장 동료들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노동조합에 가입한 많은 조합원이 있던 매장인데, 드디어 지부설립총회를 하고 당당한 조합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지부 간부들은
“진작에 했었어야 되는데 너무 늦게 시작한것 같아요”
“우리는 계속 지부가 생기길 바라고 있었는데 간부를 할 사람이 없는거야, 내심 누가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들은 다들 있었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에는 해야 겠다 싶어서 이야기 해가지고 결심 한거지” 라고 이야기 하면서 드디어 지부가 생겼다고 기뻐했습니다.
또 “늦게 시작한 만큼 전부다 가입서 받아서 최소 80%는 가입 시킬꺼에요”
라며 조합을 확대하고 튼튼한 지부로 거듭날 것을 결심했습니다.
축하하고 환영할 일 입니다.
우리 노동조합 66호 조치원 지부 설립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함께 손잡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나갑시다.
66호 조치원지부 설립을 환영합니다.
The post 66호지부, 충남 조치원지부 설립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2017년 마트노조(준비위)의 투쟁으로 최저임금이 7,530으로 대폭 인상되었다. 2018년 적용될 최저임금으로 행복사원의 시급 또한 7,530원 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다.
최저임금이 오르니 기업은 꼼수를 부린다. 상여금, 성과금을 기본급에 녹인다는 기사가 뜨고 마트노조(준비위)에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빅3마트중 임금총액이 가장 낮은 행복사원의 성과금, 귀향여비, 연말선물비등을 시급에 녹이는 어이없는 일은 벌어져선 안된다.
우리의 권리는 알아야 찾을 수 있고 뭉쳐야 지킬 수 있다.
2018년 행복사원 실질임금 인상액을 알아보자
-소정근로란?
사용자와 근로자간에 합의하여 근로하기로 정한 시간을 말한다. (법률 참고: 근로기준법 제2조 7항, 제50조, 제69조).
롯데마트 행복사원의 소정근로 시간은 일 7시간, 주 42시간( 5일 35시간 + 유급주휴일7시간)이다.
-월소정근로시간 계산법
[(35시간 + 7시간(유급주휴일)) x 52주 + 7시간] / 12달 = 182시간
월급제일 경우 182시간으로 계산되며 롯데마트 행복사원의 경우는 월근무일수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편의상 월소정근로시간을 182시간으로 계산한다.
우리 현재 시급 6750원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 롯데마트 행복사원 시급은 780원 이상 무조건 올라야한다
월급여로 계산하면,
780원 X 182시간(1개월 총근무시간)
=14만2천원
내년부터 우리 한달 급여가 14만2천원 올라야하고, 연간으로는 1백7십만원 총수입이 늘어야한다
<행복사원 소정근로시간으로 본 현시급 대비 시급인상에 따른 실질임금 인상액>
위의표는 말 그대로 소정근로시간으로 본 실질임금 인상액이다. 2017년 마트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쟁취한 최저임금이 온전히 시급에 적용돼야 한다.
롯데마트 직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추석 행사로 많이들 바쁘시지만 우리의 권리는 한시라도 지체 할 수 없습니다.
1. 민주노조는 6월 임금교섭 시작에 앞서 정규직(일반직) 전 직급 기준급 7.6%를 인상안을 요구 하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처음에는 정규직 임금요구 안이 없다가 이번에 민주노조의 요구안과 같은 7.6% 의 임금요구안을 제시 하였지만, 직급의 범위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준급 인상에 있어 A 직급 이하, SA 직급, M2 이상 직급의 기준급이 차등 인상(동결)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기준급 인상에 직급차등은 없어야 합니다.
한국노총은 이번 임금협상에 대표노조 답게 전직원 동일하게 기준급 인상에 성실하게 교섭 하여야 할 것 입니다.
2. ‘최저임금 인상은 행복사원의 임금인상 뿐 아니라, 함께 땀흘려 일하는 JA2 동료들의 임금 또한 오르게 만드는 긍정효과가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성과급이나 상여금을 녹이는 꼼수로 무력화시켜, 소득주도 경제성장을 위한 노동자들 임금인상 정책을 기만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민주노조는 회사가 만약 이러한 꼼수를 쓴다면 모든 수단 방법을 통해 저지해 나갈 것 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회사는 롯데골프장 사드(THAAD) 미사일부지로 빚어진 수천억 중국마트사업 경영위기를 우리 직원들에게 고통분담시키려해서는 안된다.
지난 1월 롯데그룹은 이사회를 통해 골프장을 국방부와 부지교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그룹 경영진 차원의 판단이 있었기에 추진된 일임에 분명하다.
미사일부지건이라는 국가정치적 사안으로 비롯된 이사회 소집도 그렇고 두차례 연기끝에 이루어진 결정 과정을 봐도 그렇다.
이뿐아니다. 롯데그룹은 작년에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되어, 회삿돈 110여억원(70억은 돌려받았지만)의 상납도 밝혀진바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룹은 부당한 정치권력에 기대어 이른바 정경유착의 특혜로 기업운영하는 케케묵은 낡은 구태를 반복할 것인가?
또 그룹은 열정바쳐 일한 직원들의 결실을 옳지못한 정치적 판단으로 얼마나 더 잃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지금 회사는 잘못된 정책결정으로 수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손해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룹은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제대로 답해야한다.
물론 이 사태가 중국의 경제보복 때문이지 회사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사드마사일의 한국배치가 검토될때부터 반대의사를 밝혔고, 강행할 경우 경제보복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룹은 중국에 마트, 백화점 뿐 아니라 아파트건설, 유락시설 등 수조원의 투자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위험요소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현실타산을 제대로 하지못한 점도 결국은 롯데 경영진의 책임인 것이다.
2017년 회사는 롯데마트 정규직 사원들에게 PI/PS 성과급을 두차례나 지급하지않았다. 2018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행복사원 시급도 올라야한다.
그래서일까? 최근 회사가 진짜 어렵다, 심각하다는 말들이 부쩍 나온다. 이쯤되면 과연 회사가 어려운 것이 우리 직원들의 탓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정책결정자들과 경영진, 그 누구도 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성과급)을 줄여서 회사 경영손실을 손쉽게 정리하려는 그룹의 경영마인드 또한 시대착오적인 철지난 사고방식이다.
민주노조는 롯데그룹에 요구한다.
골프장 사드부지 승인한 이사회 주식배당금을 삭감하고, 그룹 전체 경영진은 성과급 반납으로 사태를 책임져라!
민주노조는 롯데그룹에 경고한다.
그룹차원에서 결정한 잘못된 정책판단의 손실을 고통분담 논리로 롯데마트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하지마라!
민주노조는 롯데마트 모든 직원들의 임금과 성과급이 ‘단 1이라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싸워나갈 것이다. 투쟁!
노동조합은 9월 29일 2018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요구를 회사에 정식 요구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시간 수차례의 임금 및 단체 교섭을 통해 홈플러스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0.5 계약제 폐지, 월급제 전환, 영업부서 8시간 근무제 도입, 기본급 대비 200%의 상여금 쟁취 등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권리를 하나씩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의 문제점들은 모두 사라진 건 아닙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부서의 단시간 근무제도,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업무변경 지시 및 인사제도, 인원부족, 불합리한 임금제도 등 홈플러스에 남아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한 정규직의 문제를 노동조합이 한 발 더 다가가 적극적으로 정규직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교섭요구와 동시에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의 요구를 골고루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문자를 통한 온라인 설문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미 지난 9월 26일에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홈플러스의 올바른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홈플러스의 문제는 홈플러스 구성원의 손으로 직접 고쳐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뭉쳐야 우리가 직접 나 설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자의 단결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이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승리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합시다.
The post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요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현재 롯데마트 FE계산원들의 실제 POS근무시간은 기존보다 30분 줄어야합니다.
우리 롯데마트 행복사원들은 기본 7시간근무제입니다. 근로계약상 소정근로시간이 일반 근로자들 8시간보다 1시간이 적습니다.
특히 FE계산원들은 늘상 인원이 모자라고 운영POS가 부족해서인지 1-2시간 연장근무가 잦고, POS 근무시에 쉴새없이 스캔을 찍어야하는 압박을 느낍니다. 이는 다른말로 우리 계산원들의 POS근무 노동강도가 무척 세다는 뜻이 됩니다.
POS에 현금통이 있기 때문에 고객응대시에도 예민할 뿐 아니라 급한 용무로 화장실을 가거나 물한잔 마신다는 이유로 자리비우기도 힘듭니다. 이처럼 강도높은 POS근무를 장시간 연속으로 하다보면, 과부족과다와 같은 계산착오가 빈번해지고 고객서비스질도 낮아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회사차원에서 계산원들 POS근무고충을 덜어주기위해, 준비금 및 마감정산 업무시간을 기본근무시간에 포함시켜줍니다.
-이마트 계산원의 경우
8시간 근무제로 [출근후 준비금 15분 + 오전 또는 오후 유급휴게시간 30분 + 퇴근전 마감정산 15분] 총 1시간이 POS외 근무시간, 이마트 계산원들의 실제 POS근무는 7시간 미만임
-홈플러스 계산원의 경우
8시간 근무자일때 [출근후 업무준비시간 15분 + 오전 또는 오후 유급휴게시간 30분 + 퇴근전 미팅시간 15분] 총 1시간이 POS외 근무시간, 홈플러스 계산원들도 실제 POS근무가 7시간 정도임
반면 우리 롯데마트는 오픈조와 마감조를 제외한 모든 중간조 계산원들은 출근후 업무준비와 퇴근전 마감정산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지않습니다.
오픈조(9시30분 출근/10시부터 POS근무)와 마감조(12시까지 POS근무/12시30분 퇴근) 계산원들처럼, 중간조에게도 업무준비 및 마감정산 시간을 근무시간에 포함시켜야합니다. 일선 현장점포들에서는 오픈조와 마감조 마저도 30분의 업무준비와 마감정산 시간을 유급으로 계산해주지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것은 ‘소정근로시간 관련’ 한 문제입니다. 롯데마트 계산원들은 1인당 대략 30분 정도의 시간을 매일매일 무료봉사하는 셈입니다. 또한 오픈조와 마감조 계산원들에게는 근무시간으로 포함되는 업무가 중간조에게 적용되지않는 것은 ‘동일직종 근무조건차별’ 에 해당된다 할 것입니다.
민주노조는 우리 계산원들의 노동조건 문제를 제기함과 동시에, 회사의 즉각적인 처우개선을 촉구합니다!
회사는 더이상 계산원 기본근태상의 근무시작을 POS에 나와 5-10분전 대기하는 시각으로 간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근후에 현금통과 준비금, 쓰레기봉투를 챙겨서 업무준비를 하는 그 시간부터 이미 계산원들의 업무는 시작된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계산원들에게 POS열기전 30분이든 POS닫은후 30분이든 아님 POS전과후 각15분씩이든, 총 30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어야합니다. 회사는 계산원들의 업무준비와 마감정산 30분을 기본근무시간에 포함하고, 그만큼 실제 POS근무시간이 줄도록하는 시정조치를 전사적으로 이행해야할 것입니다.
롯데마트 계산원 여러분! 민주노조는 우리 계산원들의 권리신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계산원 여러분, 민주노조와 함께 우리의 일터를 바꿔나갑시다. 투쟁!
2021년 정기 대의원대회 공고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규정 제15조에 의거하여 2021년 대의원대회 소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 아 래 ] ————–
■ 일시 : 2021년 3월 9일 (화) 오후 2시
■ 장소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회의실
■ 안건
1호.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 확정의 건
2호.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3호. 규정 개정의 건
4호. 부위원장 및 지부 지역본부장 선출의 건
5호. 상집위원 인준의 건
2021년 3월 2일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위원장 이현숙 [직인생략]
민주롯데마트 노동조합 창립2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리 민주노조를 믿고 지지응원해주신 조합원과 직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가오는 10월11일은 민주노조가 두 돌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민주노조의 창립으로 롯데마트 현장분위기가 많이 변화했다고 조합원들은 자부합니다.
민주노조는 지난 2년동안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안 관철을 위해 투쟁해왔으며, 설립초기부터 주장해왔던 계산원 과부족금의 일상적인 충당은 대폭 제한되고, 무료봉사 연장수당미지급의 부당관행은 10분단위 연장인정으로 개선되고, 한달의 유급병가가 신설되는 등 우리의 현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노조는 이마트 홈플러스의 민주노조들과 함께 손잡고 마트노조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고, 최저임금 투쟁도 같이하며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민주노조의 지난 2년은 직원여러분과 직접 소통하고 투쟁한 날들이었습니다.
민주노조 설립당시 한달여만에 500여명이 조합에 가입해 주셨을 만큼 현장의 응원목소리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곧바로 노조간부 임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인신공격을 하며, 일선 점포에서 악질 관리자들을 내세워 민주노조 깨기에 나섰고, 조합원들에게는 탈퇴를 종용하였습니다. 때문에 많은 동료들과 조합원들이 사실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잠깐의 불편함이었습니다.
두돌이 지난 지금 현장은 민주노조가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자랑으로 보람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용기내서 민주노조를 가입해주시고, 현장요구를 시원하게 대변하는 직원문자에 열열한 응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오늘까지 묵묵히 그러나 꿋꿋하게 소중한 자리를 지켜주신 조합원님들께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주노조는 앞으로도 할일이 많습니다. 밖으로는 최저임금인상, 감정노동입법, 유통산업법개정 등 사회적 이슈와 함께 안으로는 직원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임금, 복지부분에서도 교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처를 해나가야합니다. 직원여러분의 주인된 관심과 직접 참여가 롯데마트의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금교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민주노조는 현재 한국노총-회사간 진행되는 임금교섭에 개입하고 참여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은 기본적인 교섭진행 경과와 협의 내용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교섭참가노조인 민주노조는 거듭 요구합니다. 한국노총은 2017년 임금교섭 회의록과 서기록을 공유하고, 교섭진행 내용을 현장에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민주노조와 롯데마트 1만3천 직원들이 임금교섭 주요내용을 알 수 있도록 대표교섭노조의 의무와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합니다.
롯데마트 직원여러분! 민주노조가 교섭참가노조에 그치지않고 대표교섭권을 가진 노동조합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민주노조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롯데마트 노동자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함께 갑시다.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진행 합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9월 29일 회사에 2018년 임/단협 교섭 요구를 했습니다.
이에 노사 양측은 10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 본사 8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 양측은 본격적인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하게 됩니다.
상견례 직 후 노동조합과 회사는 본교섭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홈플러스 직원들의 요구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은 본교섭 진행 시기에도 홈플러스 전 직원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 나은 홈플러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임단협이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합시다.
우리의 권리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쟁취합시다.
The post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진행 합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홈플러스노동조합 67호 지부 설립
홈플러스 매출 1,2위를 다투는 의정부에 드디어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매장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설립총회에서 지부장님과 간부들을 선출하였습니다.
오랜기간 경기지역본부 간부님들과 조합원들이 헌신적인 의정부점 방문에 의정부 조합원들이 용기를 얻어 현장의 주인이 되길 결심하고 당당하게 나섰습니다.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우리 노동조합 67호 의정부 지부 설립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의정부 조합원 당당한 노동자의 길에 힘차게 응원합니다.
67호 의정부 지부 설립을 환영합니다.
The post 67호, 경기 의정부 지부 설립 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마트산업노동조합 전환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공고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에서는 규약 제 16조에 의거해 조직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다음 –
2017년 10월 23일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위원장 김영주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임금 및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이 홈플러스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측에서는 대표이사 임일순 사장의 위임을 받아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최영미 인사부문장을 포함한 5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노사양측은 지난 시기 어렵게 조성된 정상적인 노사관계를 지속 되도록 이번 교섭을 원만하게 운영하기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노사양측은 교섭진행에 관한 기본원칙에 합의, 서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구성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모아진 2018년도 홈플러스 임금인상안과 단체협약 요구안을 회사 측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사측은 차기교섭에서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한 재무영향을 브리핑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앞으로 교섭 전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 직원에게 알려나갈 것입니다. 특히 이번 교섭은 노동조합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을 동시에 진행되는 교섭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구성원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2018년 임/단협 교섭 투쟁을 진행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우리 임금, 우리 권리를 우리 손으로 직접 결정합시다!
노동조합과 함께 해서 승리하는 교섭 투쟁 만들어 갑시다!
The post 2018년도 홈플러스 임금 및 단체교섭 1차 본 교섭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청정원, 종가집, 등 대상의 판촉사원들이 노동조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들의 꼼수가 점입가경인 가운데, 청정원, 종가집,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상이 맨 처음으로 임금체계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인상에 대비해 기존에 지금했던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꼼수개편을 단행한 것입니다. 뼈빠지게 일했더니 조삼모사 임금체계 개편으로 최저임금인상효과를 누릴수 없게 되었고, 이번 개편으로 인해 판촉사원들은 약 300만원의 손해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상의 판촉사원들은 노동조합을 통한 임금지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상의 판촉사원들은 마트노조 대상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 동료들에게 노동조합 가입을 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급여를 뺏겼지만 내년에는 일자리를 뺏길수도 있기에 마트노조 대상지회 준비위원회는 노동조합으로 모여서 임금도 지키고 일자리도 지키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충격! 크라운제과, 인원감축 시도!!>
크라운제과의 판촉사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크라운제과에서는 대형마트에서 판촉업무를 하는 사원들에게 월 근로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그만둘것을 종용하는가 하면, 2개 매장에 대한 관리를 한명에게 하게 하면서 인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올라가니 이제 나가라는 겁니다.
그런데, 크라운제과는 인건비를 줄여야 할 만큼의 경영위기를 겪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일해왔던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도 무조건 그만두라고 하지만 노동조합이 없어서 제대로 대응도 못합니다. 파리목숨보다 못한 협력업체 사원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에대해 마트노조는 크라운제과에 항의공문을 보내어 인원감축 시도를 중단할것을 요청하고, 사원들에게는 조합가입으로 대응할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크라운 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협력업체들에서 인원감축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협력사원들에게 노동조합은 어느 누구보다 절실합니다. 마트노조는 모든 협력업체에 대해 대응해 나갑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