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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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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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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용사들이여! 다시 깨어나라~1988년 6월 25일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살림의 집(한밭아이쿱생협 전신)"이 문을 연지 30년이 되었습니다. 한밭아이쿱생협이라는 30년 울타리에서 대전아이쿱생협, 대전글꽃아이쿱생협, 세종아이쿱생협으로 분화하였고 또한 성장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모습, 새로운 비전으로 조합원들이 새롭게 깨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30주년 기념식의 현장 속으로 ~한밭아이쿱생협이  '살림의 집'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 모였습니다."직접 생산자를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면서 좋은 물품을 조합원들에게 공급하던 그 시절이 꿈.......
금, 2018/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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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래 살래요"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 생신상 차려드리는 부천아이쿱생협 나눔봉사단 집에서 차를 몰고 40분쯤 달리자, ‘Fantasia 부천’이라는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어떤 보물을 품고 있기에 ‘환상적’이라는 슬로건까지 붙었을까 궁금증이 더해가던 즈음, 오늘의 약속 장소인 ‘부천아이쿱생협 자연드림’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나눔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소미영 조합원과 만나기로 했는데요. 아주 잠깐의 통화가 전부였던지라 알아볼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안에 들어서자마자, 결정적 힌트를 찾았습니다. 바로 계산대 위에 놓인 케이크! 생신상에 빠질 수 없는 이 케이크를, 약속시간 5분 전인 10시 55.......
토, 2016/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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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울펠트 방석 공정무역이라는 말...종종 들어보셨을거예요. 올리브유, 와인, 후추, 초콜릿, 설탕 등 자연드림매장에서도 공정무역물품은 쉽게 찾을수 있지요. 공정무역물품을 구매할수 있는곳중 하나가 그루라는 사회적 기업인데요. 이곳은 일반시민들이 많이 알고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아이쿱몰에서도 그루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공정무역 제품은 펠트 방석인데요, 처음 방석을 딱 보면 우선 두툼합니다. 두께가 페트병뚜껑보다 두껍습니다. 안에 설명지를 보니 양모펠트 100% !! 이렇게 두툼한 펠트는 처음입니다. 손으로 눌러 봐도 딴딴하고 세워도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방석 외에 인테리어소품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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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엔 옛날 노래를 들어요!음악듣기 좋아하시나요?언제부턴가 음반을 사는 일이 뜸해졌어요.기술의 발달로 클릭 한번이면 좋아하는 음악을 뮤직비디오까지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예전보다 음악을 듣는 일은 참 드물어졌어요..아 제가 그렇다구요.그런 제가 얼마전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했어요.중학생인 아들녀석이 작은 스피커 하나를 얻어왔고, 그래선지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꽤나 좋아서 예전에 좋아했던 곡들부터 유명한 뮤지컬의 OST까지 두루두루 듣고 있어요.음악의 힘은 참으로 위대해서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주고, 피곤함에 지친 몸도 풀어주고,습하고 짜증나는 날씨에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네요..그동.......
목, 2017/08/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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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내일 아침 자습시간 판서를 끝내고 나선 교실 앞 텅 빈 복도 갑자기 나타난 옆반 남자 선생님이 뒤에서 끌어안았다. 이상한 숨소리와 가슴을 주무르던 낯설고도 섬뜩한 손 때문에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다. 간신히 발버둥 치며 도망친 여자아이는 그 뒤로 옆반 선생님을 또 만날까 두려워 피해 다녔다.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는 남부끄럽고 치욕적인 경험이었다. 대학 다닐 때던가... 아버지가 무슨 얘기 끝에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하며 '정 목사' 란 별명을 가진 점잖다는 교사를 떠올렸을 때야 비로소 큰 소리로 화를 내며 그의 울분을 뱉어냈다. 어안이 벙벙해진 아버지는 깜짝 놀라 반문했지만 그뿐이었다. 이미 지난 일.......
목, 2018/03/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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