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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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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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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드림이의 행복 찾기 길 잃은 작은 고양이와의 만남.인천 계양구의 자연드림 매장.이곳에는 올해로 4년 차 손계남 점장님이 근무하십니다. 작년 10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보통의 날처럼 반갑게 소비자 조합원을 만나고, 바쁜 일과를 보내던 중. 한 달에 한 번 냉동 점검을 나오는 기사님이 무슨 일인지 점장님을 급하게 불렀다고 합니다.매장과 매장 사이 실외기들이 위치한 곳에 고양이 한 마리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죠. 사람이 오면 급하게 도망가 버리는 여느 고양이와는 몸을 웅크린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작고 마른 회색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양이를 안아서 보니 눈물자국에 코딱.......
목, 2019/0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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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가 생산 판매한 제초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배심원 평결 뉴스를 들어보셨나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제초제를 사용하다 암에 걸렸다며, 2016년 민사소송을 제기한 드웨인 존슨(46)에게 몬산토가 3900만 달러(약 440억 원)의 손해배상과 2억 5000만 달러(약 2800억 원)의 징벌적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평결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학교 운동장 관리인으로 일한 존슨은 지난 2014년 비호지킨림프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매년 20~30회가량 몬산토의 제초제인 ‘라운드업’과 ‘레인저프로’를 뿌리는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이번 기사를 보면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떠올랐.......
화, 2018/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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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화장지는 “안녕하십니까?”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용품 전반의 독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생활용품은 식품과 마찬가지로 나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좀 더 세심히 고르고 선택해야 하는 식품처럼 생활용품 또한 우리의 피부에 직접 닿는 것들이 대부분인 만큼 충분히 꼼꼼히 살펴보고 골라야 할 것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가령 흔히 쓰는 화장지를 고르는 여러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국내 유수의 업체… 업체의 이름만으로도 몇 점은 먹고 들어가는 곳의 화장지는 네이밍만으로도 소비자의 선택을 보장합니다. 또 다.......
토, 2016/08/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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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2019년 3월 1일 오늘은, 1919년 3월 1일 전국 7개 도시에서 조선의 독립을 선언하는 만세운동이 있은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와 함께 임시정부가 수립된지도 100년을 맞았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올 4월 1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4월 11일은 3.1독립 선언에 기초하여 일본의 식민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하이에 세워진 첫 임시정부 설립일입니다.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에서는 임시 헌법을 제정하여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체제는 '민주공화.......
금, 2019/03/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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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마지막집 전원주택 인류의 역사가 생겨난 이후 우리는 입을 것, 먹을것에 관한 고민과 함께 살곳의 문제를 고민해왔다. 바로 의. 식. 주.집은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요.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형태도 많이 발전하였다. 좀 유명하다 싶은 신도시에는 빽빽하게 들어선 아파트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점점 높이 올라가고 있다. 아파트라는 편리함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게 마련이다. 위,아래,옆집에서 들려오는 소음들. 마냥 뛰어노는게 당연한 아이들을 못뛰게 해야 하는 어른들의 맘도 편치 않다. 갑자기 이런 노래가 떠오른다. ▲ 전원속의 내집에서 퍼옴 네모난 침대에서 눈을 떠보면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
수, 2017/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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