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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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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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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나를 바라볼 수 있는 수행의 시간우리나라 사람에게 절은 낯설지 않는 문화다. 설이 되면 세배로 새해를 시작하고, 사찰을 가도 절하는 사람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제사 때도 조상들을 향해 엎드려 절을 올리는 일은 겸허한 마음까지 들게 한다.한때 108배 운동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많은 운동을 마다하고 절 운동을 선택한 건 왜일까? 우리 민족은 인도에서 발원한 불교를 일찌감치 받아들여 절을 중요한 수행의 도구로 삼고 있다.절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낮출 수 있게 도와주며, 식욕과 성욕을 억제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도와준다. 108배로 마음을 다이어트한다마음을 평온하게 하.......
일, 2019/0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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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과 나 - 생리컵 일기 - 지난 달 생리가 끝날 무렵 인터넷 쇼핑몰(11번가)에서 해외직구로 구입한 생리컵 하나가 도착하여 착용에는 성공했지만 생리양이 거의 없어 감질났는데 오늘 이번 달 생리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생리컵을 써 볼 참이다. 몸속에 넣는 것은 국내 사용자들의 후기와 유투브 동영상을 본 대로 따라했더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컵을 잡고 튜율립 꽃잎처럼 아래 부분을 오므리고 집어 넣으면 된다. (튤립 접기법) 20대에 수영장 갈 때 탐폰을 몇 번 써 본 적은 있지만 그때는 삽입 자체가 너무 어렵고 짜증스러워서 이후에는 아예 쓰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하나도 안 어렵다. 생리컵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도전을 망설이다가 얼.......
금, 2017/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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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축제에 갔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온나라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도 가을 내내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장의 특산물인 생선이나 과일을 내세운 축제는 역사가 오래 되었고, 한반도 도처에 흔한 가을꽃들을 내세운 축제도 있습니다. 축제 중에는 드물게도 사람을 주제로 한 것도 있습니다. 저는 이주민 축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전어축제, 단감축제, 국화축제에서 전어, 단감, 국화를 왕창 볼 수 있듯이 이주민축제의 주인공도 물론 이주민들입니다. 어디서 저렇게 많은 이주민들이 있었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이주민들을 축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주최 측의 집계로는 하루 동안 이주민만 4만.......
화, 2018/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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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야 오래 할 수 있어요"- 강서점자도서관 낭독봉사 12년 차 최혜정님 2000년 즈음이었다.성당에서 나누어 주는 주보에서인근 장애인복지관에서 "낭독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았다.시각장애인을 위해 오디오북을 만드는 낭독봉사자를 찾는다는 글을 보는 순간 콩닥콩닥 가슴이 뛰었다.'이거야, 내가 하고 싶었던 일!'최혜정님의 낭독봉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2017년 아이쿱조합원들의 참여와 활동의 문을 넓히는아자아자(아이쿱 자원봉사) 프로젝트!!!아자아자를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지역 자원봉사 사례로서낭독봉사 경력만 13년이 차고 넘치는 최혜정님이 나의 스캐너에 포착되었다.거기에 취재를 계기로 안 그래도 궁금한 강.......
화, 2017/03/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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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닐곱살 된 아이들이 버스안에서 창밖 가게 간판을 읽으면 부모들은 기뻐합니다. 하지만, 글자를 모르면 하늘을 봅니다. 가로수를 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알고 느끼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글자를 갓 배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것은 여전히 부모가 읽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으며 책에서 이야기하는 그 이상의 것을 스스로 체화시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자를 알고, 읽으면 기뻐합니다. 글자를 읽는다고 내용을 다 아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부산의 대표적인 어린이 전문 서점 '책과 아이들'의 김영수 공동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책과 아이.......
월, 2018/08/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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