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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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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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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고양이 "깻닙"의 독백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일본의 나쓰메 소세키라는 소설가가 쓴 책의 제목처럼,그렇다, 나는 고양이다. [안녕! 반갑다냥~][아우, 놀아 달라고, 집사들아? 나 졸린데...]'~로소이다' 식의 어미가너무 올드하게 느껴지지만1905년에 쓰여진 책이라니 뭐, 그걸 생각하면 되려 멋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튼!책은 안 읽었지만여자 사람 집사-내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이 자-의 말로는,고양이가 주인공이고 고양이가 자기 삶을 이야기하는 1인칭 소설이라고 한다.내용을 떠나서 고양이가 말을 한다는 게 몹시 마음에 들었다.("캣츠"라는 뮤지컬에도 고양이들이 떼로 나온다는데 기회 되면 그 작품도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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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5/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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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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